내것은 없구나 -.- 하는 그런 생각......
아니 그 하고많은것중 내 거 하나 있을법도 한데
왜 내껀 없냐구요. 칫.
해요.
주택보급률이 100프로라던가 그렇다던데?
저 많은 집중에?
그런 생각 수시로 합니다.
저는 건물들 볼 때 그런 생각 해요. 건물주가 저렇게도 많은데 나는 속하지 않는구나...라고.
ㅋㅋ저도 잠실 10억짜리 집보며
세상에 참 부자가많구나..
ㅋㅋ 지나갈 때마다 만날 합니다. 저렇게 동도 많고 호수도 많구만 저기 내 집 하나가 없다니..막 이해 안되고 억울하기까지;; 정신차리고 보면 어이없지만 또 지나가면 또 그 생각-_-
새삼스럽게 왜그러세용~
하루아침에 다 그렇게 졸부 갑부가 되는것도 아니고 내 현실에 맞게 늘려가는거죠. 그러다 보니 그런데서 사는거구요. 허황된 꿈만 꾸면 정말 허황된 꿈만 꾸다 살다 가는거구요. 지금 내가 사는집 주변부터 찾으세요.
작은집도 잘 가꾸면 세련되고 멋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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