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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동생이 우리집에서 자고 갔어요

조회수 : 24,534
작성일 : 2016-06-11 14:15:18
어제 밤에  남편하고 싸웠다고  울면서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갔어요.
동생은 결혼하고  살이 좀 쪄서 늘  살빼야  한다고  하면서도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살을 못빼요 .
60  키로  나가는데  제가  보기에  그냥 똥똥하고 좀 빼면  이쁠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제가 일체 참견은 안해요 .  
동생의 친구가  일본에  사는데  한국에  왔다가  부부동반 으로  만났는데 
일본 친구가  엄청 마르고  워낙 부자라서  다이아에다  몇천먼원 하는 시계를차고  에르메스 가방들고 샤넬 슬리퍼 신고 
정말  부티팍팍 나는데다가  블링블링 너무 예쁘더래요.
그런데  그자리에서  일본 친구가  너 살좀빼라  왠일이니  하고 밥먹는내내  들들 볶았다네요.
동생은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 왔는데 
남편도  짜증을 내면서  살좀 빼라  옷도 촌닭같이  입고  이러더래요 .
동생이  너무 놀라서  나도  돈 있으면  일본 친구 처럼 왕세련 되게  하고 다닐수 있다 
돈이 없어서 비싼옷도 못사입고 사는데  나는 그래도  너한테  불평 안하고  나름대로 잘먹고 행복하다고 살아왔는데 
어떻게  촌닭이라는 말을 남편 입에서 하냐고  .
 이러고 너무 서럽다고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갔어요.
일본 친구도 개싸가지. 동생 남편도  개싸가지라고  욕을 해주었는데 위로가 될라나요 .
40  넘은 아줌마들이  외모타령에  살살살  정말  왜들 난리인지  .  
제눈에는  40 중반   넘으면    마르나 뚱뚱하나 부티나나 빈티나나  그냥 똑같은 아줌마 늙은이들 같거든요. 에잉 .
말라도 늙었고   뚱둥해도  늙었는데  뭐 왜들 그래진짜 .   

 
  
IP : 59.15.xxx.8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랑
    '16.6.11 2:18 PM (110.70.xxx.242)

    서로 알콩달콩한 모습 보여주며
    살 쪄도 예쁨받는다는 걸 인식시켜줬으면
    그 일본친구.. 별말 안 했을 듯.

    남편이 오히려 더 감싸주고
    살 쪄도 제 눈엔 예쁘기만 해요..라고 해주면
    참 좋았겠다 싶어요.

  • 2. 제목없음
    '16.6.11 2:19 PM (112.152.xxx.32)

    글이 너무 정신이 없어요;;
    무슨 얘기하는지도 모르겠고..
    동생 씹는글이죠?

  • 3. ...
    '16.6.11 2:22 PM (126.254.xxx.229)

    일본 친구가 일본사람인가요? 아님
    일본에 사는 한국사람인가요
    한국사람이겠죠?

    도쿄 사는데 일본사람들 아무리 친해도 저런 말 안해요
    살빼라 들들 볶다니 듣도보도 못한일.
    속으로만 생각하면 모를까..

    오사카 쪽은 솔직한 편이라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 4. . .
    '16.6.11 2:27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일본녀 차림 떠올리니까 웃겨요. 브랜드로 도배하고 그게 진짜 멋진거예요?

  • 5. 아이사완
    '16.6.11 2:27 PM (14.63.xxx.153)

    일본 사는 한국인?
    일본 사는 일본인?

    상황관계를 좀 더 명확하게...

  • 6.
    '16.6.11 2:28 PM (184.96.xxx.166)

    일본사는 친구라는게 젤 개싸가지 친구도 아니네요.
    매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오랜만에 한참만에 본 친구를 그 남편앞에서 너 살쪄서 안이쁘다.살빼라 그게 반가워서 오랜만에 본 친구한테 할 소리인가요?
    에라이..그런건 친구도 아니야.
    지 블링블링 고급스럽게 잘산다고 자랑하려고 나온*이지.

  • 7. 추측
    '16.6.11 2:44 PM (175.182.xxx.2) - 삭제된댓글

    동생 친구가 일본에 사는데...로 짐작해보면
    일본에 사는 한국인 같네요.

  • 8.
    '16.6.11 2:46 PM (219.240.xxx.39)

    남편이 촌닭이라고 했다고 아는 언니집서 외박한
    그 동생도 속없긴 매한가지

  • 9. .....
    '16.6.11 2:52 P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

    일본서 오래산 한국인도 일본문화에 익숙하다면 저런 말 절대 안할텐데 이상한 여자네요. 일본이 문화가 뛰어나서라기보다 자신이 한 말로 공격받는 걸 싫어하기때문에 속으로 뭐라 생각하든 앞에서 대체로 티를 안내죠.

  • 10. 제제
    '16.6.11 2:53 PM (119.71.xxx.20)

    미친놈~ 그래도 지마누라한테 촌닭은 뭐냐??
    촌닭을 계기로 살빼기 해야죠!!

  • 11. ㅡㅡ
    '16.6.11 2:55 PM (112.154.xxx.62)

    막줄에서 빵..대공감 ㅋㅋ

  • 12. ㅇㅇ
    '16.6.11 2:57 PM (39.119.xxx.21)

    칭구 말보다 남편말에 더 상처받았겠네요
    그 남편스킬이 좀 부족하네요
    울신랑 아줌마파마 일명 베이비펌 하고온 저보고 피구왕통키같다고 해서 째려보니까 통키같이 귀엽다고 꼬리 내리던데
    지적을 하더라도 감싸면서 해야지 원

  • 13. 근데
    '16.6.11 3:17 PM (91.113.xxx.206)

    40넘은 유부녀가 남편과 말다툼했다고 가출해서 남의 집에서 자고 가다니, 너무 미성숙하네요. 님은 미혼인가 보죠? 설마 님 남편 있는데 재워준건 아니죠?

  • 14. 그 동생
    '16.6.11 3:4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좀 맹하지요?
    아니 아무리 싸웠다고 그래
    친정집도 친언니도 아닌 곳에 가서
    자기얼굴에 침 밷으면서 자고 가나요?
    이건 단순히 살만의 문제가 아니고
    동생남편이란 사람이 다른걸로 못마땅해 있다가
    툭 건드린 모양이네요.

  • 15. 살만의 문제가 아님
    '16.6.11 3:50 PM (39.121.xxx.22)

    저런말을 친언니도 아닌데 하고
    집나와서 잤다는것도 비정상
    다른부분도 문제많은 사람임

  • 16. ㅇㅇ
    '16.6.11 4:21 PM (112.164.xxx.105)

    동생부부도 이상하고, 일본친구도 이상하고, 글쓴이도 이상하고.. 난 누구.. 여긴 어디....??

  • 17. ...
    '16.6.11 5:31 PM (118.176.xxx.128)

    저도 일본친구라니까 그게 궁금.
    일본 사람들은 남보고 살빼라 그런 얘기 안 하는데.

  • 18. ㅇㅇ
    '16.6.11 5:59 PM (223.62.xxx.118)

    글을 쓸 때 의식의 흐름대로 말 갈기지 말고!
    요점이 좀 드러나게~~~

  • 19. ㅡ.ㅡ
    '16.6.11 6:19 PM (59.15.xxx.80)

    위에 o o 는 어따대고 반말이야 .

    말갈기다니 ... 무식한 ㅄ 짓은 왜 남의글에와서 하고 ㅈㄹ이니 . 뭐 잘못 처먹었나

  • 20. ..
    '16.6.11 6:24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분노조절장애 환자인가 왜이래 ㄷㅡㄷ

  • 21. ..
    '16.6.11 6:24 PM (223.62.xxx.20)

    분노조절장애 환자인가 왜이래 ㄷㄷ

  • 22. 똑바로
    '16.6.11 6:50 PM (119.92.xxx.50)

    동생의 친구가 일본에 사는데...라고 썼는데 일본인인가요?라는 사람은 뭐지..?
    내눈에도 주댕이 가벼운 친구나 배려심없는 싸가지 남편이나 다 똑같고 그런걸로 외박하는 그 여자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음.
    살도 좀 빼고 당당해지지...내 몸관리 못하는것도 잘한건 아님.

  • 23. ...
    '16.6.11 7:10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이다 발언!

  • 24. ㅁㅊㄴ
    '16.6.11 8:11 PM (223.62.xxx.8)

    일본 여자들 은근 오지랖 떨더군요. 친하다고 생각하면 상상 외로 참견질이고 은근 친구를 디스해요. 어느 결혼식 갔는데 축사하는 친구가 신부를 대놓고 까더라고요. 살은 좀 쪘지만 소탈한 귀여움이 있고 등등. 무서웠어요.

  • 25. ...
    '16.6.11 8:55 PM (107.181.xxx.185) - 삭제된댓글

    같이 치킨이나 뜯으며 최신 VOD를 감상하시면 충분한 위로가 됩니다. 이미 자고갔는데, 뭣하러 아직까지 고민이세요? 그 친구는 지금쯤 남편이랑 무봤나촌닭 뜯으면서 아잉~ 살빼야하는뒝~ 하고 있을텐데...

  • 26. ...
    '16.6.11 9:41 PM (58.239.xxx.168)

    살빼는 거야 병 있는 거 아니면 자기 의지일텐데...
    먹는 거 좋아해서 살 못빼면서 저러는 동생이 제일 이상하네요

  • 27. ..
    '16.6.11 10:39 PM (213.127.xxx.38)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자기관리가 중요한건데..살 빼라고,촌닭이라고 말한 일본친구나 동생분 남편이 젤 잘못했지만 저라면 집나오지 말고 보란듯이 살빼서 샤방샤방 이쁘게 다닐거 같아요.그게 진정 복수죠.
    40넘으면 이러나 저러나 다 늙었단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관리잘한 40대와 무너지게 둔 40대는 천지 차이던데.
    관리 하는거 보다 먹고 싶은데로 먹고 사람하고 먹고싶지만 자제하면서 자기관리하는걸 선택한 사람과 어떻게 같을수 있단건지..다 똑같다고 하는건 관리하기 싫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죠..ㅎㅎ

  • 28. ..
    '16.6.11 10:40 PM (213.127.xxx.38)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자기관리가 중요한건데..살 빼라고,촌닭이라고 말한 일본친구나 동생분 남편이 젤 잘못했지만 저라면 집나오지 말고 보란듯이 살빼서 샤방샤방 이쁘게 다닐거 같아요.그게 진정 복수죠.
    40넘으면 이러나 저러나 다 늙었단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관리잘한 40대와 무너지게 둔 40대는 천지 차이던데.
    관리 하는거 보다 먹고 싶은데로 먹고 방치하는 사람하고 먹고싶지만 자제하면서 자기관리하는걸 선택한 사람과 어떻게 같을수 있단건지..다 똑같다고 하는건 관리하기 싫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죠..ㅎㅎ

  • 29. ..
    '16.6.11 10:42 PM (213.127.xxx.38)

    나이들수록 자기관리가 중요한건데..살 빼라고,촌닭이라고 말한 일본친구나 동생분 남편이 젤 잘못했지만 저라면 집나오지 말고 보란듯이 살빼서 샤방샤방 이쁘게 다닐거 같아요.그게 진정 복수죠.
    40넘으면 이러나 저러나 다 늙었단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관리잘한 40대와 무너지게 둔 40대는 천지 차이던데.
    관리 하는거 보다 먹고 싶은데로 먹고 방치하는 사람하고 먹고싶지만 자제하면서 힘들지만 죽어라 운동하는 사람이 어떻게 같을수 있단건지..다 똑같다고 하는건 관리하기 싫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죠..ㅎㅎ

  • 30. ㅎㅎ
    '16.6.11 10:56 PM (116.41.xxx.115)

    40넘으면 이러나 저러나 다 늙었단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관리잘한 40대와 무너지게 둔 40대는 천지 차이던데.
    관리 하는거 보다 먹고 싶은데로 먹고 방치하는 사람하고 먹고싶지만 자제하면서 힘들지만 죽어라 운동하는 사람이 어떻게 같을수 있단건지..다 똑같다고 하는건 관리하기 싫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죠..ㅎㅎ2222222222
    원글은 미괄식이었던듯 하네요

  • 31. 에효
    '16.6.12 1:22 AM (211.46.xxx.63)

    그넘의 외모타령 지겹네요.

  • 32. 성질 드러버!
    '16.6.12 1:29 AM (211.109.xxx.214)

    40중반넘으면 아줌마 늙은이들???

    정신머리 정리좀 하고 글써!

    무식쟁이 아줌마야!

  • 33. ㅡㅡ
    '16.6.12 2:37 AM (122.43.xxx.247) - 삭제된댓글

    분노조절 안되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오늘 날도 덥고 기분 나쁜일들 있을 수 있죠.
    저도 울적해서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는데 이러지 말자구요~
    원글님 글중에 이해 안되는 부분 있는지 모르겠는데
    설령 이해가 잘 안되도 좋게 물어불수 있잖아요.
    이런 댓글 하나 달기도 힘든데 서로 예의를 지키면 좋겠어요.
    온 사회가 건들기만 해봐 터트려 줄테다 하는 분위기에요~

  • 34. ㅡㅡ
    '16.6.12 2:38 AM (122.43.xxx.247)

    분노조절 안되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오늘 날도 덥고 기분 나쁜일들 있을 수 있죠.
    저도 울적해서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는데 이러지 말자구요~
    원글님 글중에 이해 안되는 부분 있는지 모르겠는데
    설령 이해가 잘 안되도 좋게 물어볼 수 있잖아요.
    이런 댓글 하나 달기도 힘든데 서로 예의를 지키면 좋겠어요.
    온 사회가 건들기만 해봐 터트려 줄테다 하는 분위기에요~

  • 35. 일본친구년이 나쁜년이죠
    '16.6.12 5:53 AM (74.101.xxx.62)

    친구도 아니고,
    그냥 지가 잘난체 하고 싶으니까 만만한 친구 불러서 지 기분 좋아지려고 사람 하나 잡은거네요.
    그런 쓰레기는 친구 아니라고 알려 주시고요,

    동생의 남편은,
    자기가 돈이 별로 없어서 자기 아내가 그렇게 당하는 꼴 본것도 화나고,
    자기 아내가 뚱뚱해서 당한것도 화나고...
    그냥 속상했던걸 화풀이 잘못해서 부부쌈이 된거 같은데요.
    남편도 정신차리면 잘못했다고 하든지.... 끝까지 지가 잘못한 줄 모르면 나쁜 놈이지만...
    지금쯤 아내한테 미안해 할거 같은 기분... (그랬으면 하는 바램)

    일본에서 온 가짜 친구년을 버리는 걸로.

  • 36. 맞아요
    '16.6.12 9:03 AM (58.127.xxx.80)

    온 나라가 분노조절장애 환자가 넘쳐나는것 같네요.
    생각하기도 힘든 여러가지 일을 수시로 겪다보니 사람들이 너도나도 정신이 황폐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분노조절환자들이 앞으로도 많아지면 많아졌지 줄어들지는 않을것 같은게 문제이구요.

    그 일본에 사는 친구년은 친구도 아닌것 같은데 왜 부부동반으로 만나가지고서 그런 사단을 겪는지...
    친구가 지눈에 아무리 뚱뚱해 보인다고 해도 친구 남편 앞에서 함부로 내뱉는 그런 친구는 없는 편이 낫겠네요.
    그런 친구는 있으면 더 정신이 피폐해질뿐 전혀 도움이 안되니까요

  • 37. 촌닭이라고 한건
    '16.6.12 11:08 AM (121.163.xxx.3)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에요.
    관심없으면 아예 아무말도 안하고 밖으로 나돔.

    "다이아에다 몇천만원 하는 시계를차고 에르메스 가방들고 샤넬 슬리퍼 신는다"고
    부티나는거 아니에요.
    진짜로 쳐발라도 빛이 안나는 그런 사람 안되게 관리좀 하라는게 뭐가 그리 서럽다고..

    놔두세요. 그런정도로 가출할정도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증거니까..

  • 38. 촌닭이라고 한건
    '16.6.12 11:12 AM (121.163.xxx.3)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에요.
    관심없으면 아예 아무말도 안하고 밖으로 나돔.

    \"다이아에다 몇천만원 하는 시계를차고 에르메스 가방들고 샤넬 슬리퍼 신는다\"고
    부티나는거 아니에요.
    진짜를 처발라도 빛이 안나는 그런 사람 안되게 관리좀 하라는게 뭐가 그리 서럽다고..

    놔두세요. 그런정도로 가출할정도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증거니까..

  • 39. 촌닭이라고 한건
    '16.6.12 11:13 AM (121.163.xxx.3)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에요.
    관심없으면 아예 아무말도 안하고 밖으로 나돔.

    \\\"다이아에다 몇천만원 하는 시계를차고 에르메스 가방들고 샤넬 슬리퍼 신는다\\\"고
    누구나 부티나는거 아니에요.
    진짜를 처발라도 빛이 안나는 그런 사람 안되게 관리좀 하라는게 뭐가 그리 서럽다고..

    놔두세요. 그런정도로 가출할정도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증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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