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디어 마이프렌드 어땠나요?

디마프 조회수 : 3,802
작성일 : 2016-06-10 22:39:30
아무런 말씀들이 없으시길래..^^
전 재방송으로다 ㅎㅎ
IP : 223.33.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0 10:43 PM (218.236.xxx.94)

    뭔가 진행되는 스토리였어요
    희자네도 글쿠..
    완이와 연하...
    정아의 이혼도 그렇고~
    내일 재미있을듯요

  • 2. 저 나중에라도
    '16.6.10 10:45 PM (211.244.xxx.154)

    어디 한적한 곳 놀러가면 그 집 기둥껴안고 쌜쭉하게 있을라구요.

    예고편부터 마지막 끝나고 리뷰까지도 그 장면 보는데..
    어쩜 그리 소녀처럼 보일까요 ㅎㅎㅎ

  • 3. ll
    '16.6.10 10:48 PM (123.109.xxx.20)

    주현은 김혜자가 가지는 걸로 일단락되어
    둘은 여행을 떠납니다.

    고두심 모녀는 치열하게 한 판 붙고요


    나문희는 신구를 떠날 준비를 차곡차곡 하고요

    고현정은 조인성을 만나러
    컴컴한 밤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 4. 어머 윗님
    '16.6.10 10:48 PM (211.238.xxx.42)

    찌찌뽕~저랑 같은 생각!!!ㅋㅋ

    저도 김혜자씨 그 모습 오늘 제일 기억에 남아요^^
    나도 희자처럼 늙고 싶은데 다시 태어나야할듯요 ㅎㅎ

  • 5. 모르
    '16.6.10 10:57 PM (39.121.xxx.210)

    저는 윤여정이 김혜자랑 주현 여행가라 하고 혼자서 커피마실때 그 쓸쓸함이 확 와 닿아서 눈물이 났어요. 산다는 건 참 쓸쓸한 일이에요. 클라우드 500미리 안주없이 마시고 있어요.

  • 6. 아~
    '16.6.10 11:22 PM (222.110.xxx.244)

    오늘 못 봤는데 윤 여정씨의 쓸쓸함이 전해져 오네요.
    맥주 한 잔 마시고 싶은데 안주만 있네요.

  • 7. ..
    '16.6.11 12:03 AM (211.215.xxx.195)

    저도 그장면에서 눈물날쩐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832 채널 cgv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하네요 3 .. 2016/09/02 831
591831 소아과 왔는데 어떤 엄마가 찬송가를 부르네요 15 나도 2016/09/02 3,522
591830 새누리 이거 하난 감탄스러워요. 6 막장 2016/09/02 816
591829 새누리 염동열, ˝정세균 의장은 악성균, 테러균, 암같은 바이러.. 20 세우실 2016/09/02 1,337
591828 면역력에 프로폴리스vs유산균 뭐가 좋나요? 6 약골 2016/09/02 3,843
591827 다다음주 미서부 옷차림 여쭤봐요 4 여행 2016/09/02 1,242
591826 결혼전 집에 인사드리러 올때 신랑이... 9 ㅡㅡ 2016/09/02 4,760
591825 아래 결핵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6 엄마 2016/09/02 1,649
591824 대출이자 계산법 부탁드립니다. 8 .. 2016/09/02 1,811
591823 배상책임보험으로 되나요 2 happy 2016/09/02 478
591822 이거 임신 맞는지 봐주실수있나요? 7 니모니마 2016/09/02 1,241
591821 대학 수시 어문계열 선택 4 늘맑게 2016/09/02 1,124
591820 방송은 진짜 오버를 잘하네요 1 ㅇㅇ 2016/09/02 1,396
591819 꾀재재한 남편 ㅜ 5 gdh 2016/09/02 1,563
591818 파인애플식초 만든 후 건더기 6 질문 2016/09/02 2,320
591817 추석때 가려는데, 경주 호텔 추천 좀 해주세요 5 경주 2016/09/02 1,377
591816 이 사람은 또 왜이래요? 11 ... 2016/09/02 2,458
591815 definately, absolutely 는 회화에 어떨때 쓰는.. 2 00 2016/09/02 1,144
591814 일이 바쁘니 시어머니 문자에도 감정이 없어지네요 21 의미없다 2016/09/02 5,253
591813 집 잘못 사서 손해난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8 ㅇ ㅇ 2016/09/02 3,392
591812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ㅡㅡ 7 ㅡㅡ 2016/09/02 2,818
591811 김현철 -오랜만에 라는 노래 아세요? 김현철 1집??? 25 아재아님 ㅎ.. 2016/09/02 1,665
591810 lg 통돌이 4 통 바꾼맘 2016/09/02 872
591809 40대에 다이어트해서 20대때보다 더 날씬하신분 계세요? 9 .... 2016/09/02 3,721
591808 수학학원 2 수학 2016/09/02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