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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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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싸웠어요ㅜㅜ

sdf 조회수 : 7,128
작성일 : 2016-06-10 21:49:02
제가 밤근무라 이틀만에 본거였는데 집에 들어오자 뭐 찾는지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왔어? 이러더라구요. 좀 기분이 안좋아서 나 왔는데 그게 다냐 물었더니 성의없게 으응, 잘왔어? 하면서 하던일 하더군요.
우리 오랫만에 본거다. 난 좀 섭섭하다. 기분나쁘다했더니 뭐 그런걸로 기분나쁘냐는듯 "알았어 미안해"
제가 화내지 않고 조근조근 말했어요. 나는 너랑 부부인데 오랫만에 보는데 너가 그러니 서운할수있는거아니냐 왜 그런 마음을 이해를 못하고 그렇게 귀찮다는듯 말하냐니까 그냥 미안하다그랬으면 넘어가자 너가 그런걸 원하면 너부터 그러면 되지 않냐 알았다그랬는데 뭐가 문제냐 난 그만했으면 하는 맘뿐이다 이러더군요.. 아 정말 제가 이상한가요? 이런 남자랑 살기싫어요ㅜㅜ
IP : 223.62.xxx.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0 9:50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님이 더 피곤해요.

  • 2. 그러게요
    '16.6.10 9:51 PM (125.131.xxx.34)

    어휴 ㅠㅠ

  • 3. ...
    '16.6.10 9:52 PM (117.123.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님이 더 피곤해요. 남편은 왔어? 하고 님이 다그쳐서 잘 다녀왔어? 하고 또 다그쳐서 미안하다 하고.. 남편이 더이상 어떻게 하나요.

  • 4. 남편 불쌍
    '16.6.10 9:52 PM (118.38.xxx.8) - 삭제된댓글

    시비 걸자고 덤볐네요

  • 5. ....
    '16.6.10 9:55 PM (222.237.xxx.47)

    저 같으면 그냥 가서 목을 끌어안겠네요...

    무슨 말이 그렇게 긴가요....

  • 6. 지혜가
    '16.6.10 9:57 PM (211.36.xxx.236)

    없으신분같음

  • 7.
    '16.6.10 9:58 PM (125.182.xxx.167)

    조근조근이 언제나 좋은 건 아닌데요.
    상대가 이해를 잘 못하거나 못 알아 들을 때 설명이 필요할 때나 조근조근이죠.
    차라리 저럴 땐 한마디 팩이 차라리 나아요.

  • 8. 어휴
    '16.6.10 10:07 PM (122.44.xxx.186)

    글만 읽어도 급피곤 하네요.
    윗님 조언처럼 차라리 님이 목을 끌어안아주지 그러셨어요.

  • 9. 에휴,
    '16.6.10 10:12 PM (183.100.xxx.240)

    님편 불쌍 2222222

  • 10. 혹시
    '16.6.10 10:19 PM (222.239.xxx.51)

    예민해지는 그날인가요??

  • 11. 잔짜
    '16.6.10 10:34 PM (58.227.xxx.77)

    숨막히네요 이해가 안가요
    일부러 피곤하게 사시는분같아요

  • 12. 어떻게
    '16.6.10 10:34 PM (49.169.xxx.196)

    하라는건지~~~~~~~

  • 13. ---
    '16.6.10 10:43 PM (117.20.xxx.224)

    이혼하세요.

  • 14. 에구
    '16.6.10 10:49 PM (211.214.xxx.83)

    애정결핍 있으신가봐요

  • 15. 음음음
    '16.6.10 10:50 PM (59.15.xxx.50)

    그래도 왔어라고 아는 척 했네요.남편에게 먼저 바라지 말고 먼저 반갑게 아는 척 하세요.위에 다른 님이 말했지만 사람은 특히 여자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저라면 뒤에서 안으면서 나는 당신이 정말 반가운데 당신은 안 반갑나봐...잉잉잉..라고 하겠네요.

  • 16. 아이고야
    '16.6.10 10:52 PM (211.109.xxx.214)

    나이몇살이에요?
    응석은 아빠한테나하시고 남편한텐 양처는 아닐지라도 좀 사람 편하게 해주세요.
    아내가 돈버는 유세를 떠는건지..
    남편 참 피곤하겄다.

  • 17. ..
    '16.6.10 11:10 PM (219.240.xxx.39)

    배란기세요? 생리전?
    옆사람 말라죽겠네요

  • 18. 사람
    '16.6.10 11:10 PM (182.228.xxx.18)

    참 피곤하게 하네요.
    살기 싫음 그만 사세요

  • 19. ..
    '16.6.10 11:1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아는 척 세 번하고 건성일지언정
    미안하다 소리까지 나왔으면
    거기서 일단 스톱하는게 지혜로왔을거에요.

  • 20. ...
    '16.6.10 11:32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남편피곤하게만드시네요.
    웬만한건 그냥넘어가세요.

  • 21. ....
    '16.6.11 12:04 AM (219.248.xxx.4)

    2주일도 아니고 이틀.....
    글만 읽어도 피곤피곤하네요

  • 22. 덜자란어른
    '16.6.11 12:54 AM (115.139.xxx.47)

    왜 이리 유아적인 사람이 많죠?
    몸만자란 어른이넹ᆢ

  • 23.
    '16.6.11 1:54 AM (175.198.xxx.8)

    강요한다고 될 일은 아니에요...감정에도 기복이 있잖아요. 아니면 결혼하고 시간이 좀 흘러서 익숙해졌다거나.

  • 24.
    '16.6.11 3:30 AM (116.33.xxx.151)

    글을 읽다보니 같이 일하는 동료가 생각나네요. 글만 읽어도 피곤하고 기운 빠지는 느낌~ 왜이럴까요.

  • 25. 밖에서
    '16.6.11 5:33 AM (222.239.xxx.49)

    온 스트례스를 남편에게 풀지 마세요.

  • 26. 밖에서
    '16.6.11 5:36 AM (222.239.xxx.49) - 삭제된댓글

    남편 피를 말리네요. 당하는 사람은 어안이 벙벙 하겠어요.
    1절만 하시지.

    도대체 원하는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남편이 한없이 만만만가봐요.

  • 27. 밖에서
    '16.6.11 5:36 AM (222.239.xxx.49)

    남편 피를 말리네요.
    당하는 사람은 어안이 벙벙 하겠어요.
    1절만 하시지.도대체 원하는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남편이 한없이 만만한가봐요.

  • 28. 댓글
    '16.6.11 6:58 AM (124.49.xxx.181)

    잘안다는데 로그인했네요 서운한마음 좀 이해도 하지만 그건 좀 서운할뿐이지 따질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결혼 생활이란게 서로를 알아가며 그만큼 접어나가며 양보하는거지 내가 요구하는거 맞추고 내맘에 들게 행동하라고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남편이 좀 무뚝뚝 스타일이면 살가운거 좋아하는 여자가 다가가서 표현하고 살면 됩니다 흥 나삐졌어 정도 애교로 말할수는 있지만 조곤조곤 따질일 절대 절대 아닙니다 애정은 갈구 하는게 아닙니다 쌓아나가는겁니다

  • 29. ...
    '16.6.11 8:26 AM (24.84.xxx.93)

    서운한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참..... 초등학생도 아니고. 무슨 애정 결핍이라도 있으신지. 남편분 힘들겠네요.

  • 30. 음...
    '16.6.11 9:08 AM (121.168.xxx.170)

    남편이 뭘 잘못했다고 싸움을 거는지 참...피곤하게 사는듯...

  • 31. 헐...
    '16.6.11 9:37 AM (101.181.xxx.120)

    죄송하지만

    원글님...정신이상자세요???

    피곤을 지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처럼 보여요....

    내 아들은 이런 여자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긴긴 인생을 지옥처럼 보낼거 같아요.

  • 32. ㅇㅇ
    '16.6.11 12:55 PM (211.202.xxx.230)

    제가 이상한가요?하고 물어봐놓고
    어디가셨는지...??
    고생하는거 알지만 그렇게 뒤끝있게 엄한걸로 시비걸면
    그고생이 물거품됩니다.
    서로 사는게 힘든데 의지하고 살아야죠.
    징징대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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