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이야기 몸에달라붙는민망한복장이라며 ㅋㅋ

조회수 : 7,674
작성일 : 2016-06-10 21:40:29
저아줌마 왜저러는거에요?

나레이션이 더 웃낌

몸에달라붙는 민망한 복장과..

몸에달라붙는 민망한 복장과..

진짜 다들쳐다보고 숙덕거리고 온전해보이진 않아요
IP : 223.62.xxx.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됐네요
    '16.6.10 9:41 PM (218.237.xxx.131)

    정신이 좀아픈분 같아요...

  • 2. 근데
    '16.6.10 9:45 PM (223.62.xxx.73)

    사연은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 ㅠㅠ
    남편의학대도 있었고 ㅠ

  • 3. ㅋㅋ
    '16.6.10 9:52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82쿡이랑 텔레파시가 통해서
    레깅스에 대해 나오는건줄 알았음

  • 4. 저도요ㅎㅎ
    '16.6.10 9:56 PM (223.62.xxx.117)

    보자마자 어머 작가가 82쿡회원인가
    했어요
    요즘 82에서 제일 핫한 레깅스ㅋ

  • 5. ..
    '16.6.10 9:57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런 복장을하고 다녀도 남들이 왜 뭐라냐,왠 오지랖이냐는 분들보면 솔직히 무식해 보여요.
    옷이라는게 때와 장소어 맞게 입어야죠.

  • 6. 진짜
    '16.6.10 10:02 PM (39.7.xxx.64)

    저러고다니면

    온전한정신으로 안보여요
    저아줌마는 삐쩍마르기까지 했는데도
    너무 흉하네요
    어휴 ~~~~~~

  • 7. 레깅스
    '16.6.10 10:08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레깅스 입고 다니는게 어떠냐고 댓글 다신분들의
    시청소감 듣고싶네요

  • 8. ..
    '16.6.10 10:31 PM (49.168.xxx.249)

    아 아깝다 내가 봤어야 됐는데
    궁금한이야기y
    알파벹도 절묘하네요 요즘 언급된 글과

  • 9. 쓸개코
    '16.6.10 10:33 PM (218.148.xxx.205)

    윗님 ㅎㅎㅎ

  • 10. 타이즈녀래요
    '16.6.11 6:20 AM (223.62.xxx.8)

    여기 레깅스 입는다는 여자들과 비슷해 보이던데요? 운동 중독이고 자뻑인 거까지. 그 나이에서 날씬하다고 취업이 가능하기나 한지. 더욱이 조현병 경계선인 거 같던데요.

  • 11. 타이즈녀래요
    '16.6.11 6:20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진짜 시기적으로 절묘했네요 ㅎㅎㅎ

  • 12. 타이즈녀래요
    '16.6.11 6:22 AM (223.62.xxx.8)

    진짜 시기적으로 절묘했네요 ㅎㅎㅎ
    전 작가보다는 그 아주머니가 여기 회원일 거 같아요.
    하는 말들이 다 82에서 들어본 듯한.
    남편 꼴보기 싫어 이혼했고 친구 없어도 행복하고 젊을 때 잘 나갔고 혼자라 편하다, 이런 말들.
    지나가는 사람들 몸매까지 간섭 ㅋㅋ

  • 13. 타이즈녀래요
    '16.6.11 6:23 AM (223.62.xxx.8)

    그리고 허벅지가 너무 벌어져서 트랜스인 줄 알았음.

  • 14. 경남 김해
    '16.6.11 9:34 AM (110.12.xxx.92)

    사는데 내동에 저 아줌마 유명해요
    지역육아까페에 올라온 글보니까 결혼실패하고 아엠에프때 학원 망하고해서 정신이상해졌다고...
    지나가다 만나면 피하는게... 눈이라도 마추치면 욕하고 때리려 들고...특히나 커플들 지나가면 욕하고 난리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965 저 신기? 있나봐요 3 웃자고요 2016/08/05 3,503
582964 내 나이 말하면 깜짝 놀라는 반응 2 청청 2016/08/05 2,442
582963 알뜰한 것과 지지리궁상 차이점을 명쾌하게 얘기해주실 분.. 24 아하 2016/08/05 11,054
582962 식당반찬은 뭐가 다르길래 ᆢ 레시피 알고싶어요 9 2016/08/05 3,583
582961 TV보여주는 단설유치원 25 당췌 2016/08/05 4,238
582960 지금 궁금한 이야기 Y 바나나보트 사망사건 49 .... 2016/08/05 6,809
582959 아주아주 작은 귀걸이. 13 또로로로롱 2016/08/05 3,756
582958 사드 반대 성주군민 폄훼..야당 공격한 새누리 이완영 3 경북칠곡성주.. 2016/08/05 756
582957 다시 육아하던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가시겠어요? 23 육아 2016/08/05 4,575
582956 만약에 여름 기온이 40도까지 오른다면.. 13 ㅜㅜ 2016/08/05 6,732
582955 햄버거먹다 갑자기 죽은 네살 여아..아동학대네요 4 어휴 2016/08/05 2,613
582954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데 3 거리 2016/08/05 2,921
582953 팀파니 아시죠? 3 괜찮은 2016/08/05 889
582952 지금 성주에 김제동..진짜 말잘하네요.. 1 ㅇㅇㅇ 2016/08/05 3,378
582951 에어컨 키니 가습기 관리가 더 힘드네요.. 9 덥다 2016/08/05 3,433
582950 생리 늦추느라 약먹는 중에..어찌해야하나요?? 2 휴가 2016/08/05 2,123
582949 하드요...하나 더 다니 부팅속도가 엄청 1 하드를 2016/08/05 852
582948 영어인데 지나간 과거에 대하여 묻는 것인가요? 현재 상황에서 묻.. 1 궁금 2016/08/05 646
582947 미사 초 공진 화장품 2 신기해요 2016/08/05 1,069
582946 웃고 가세요 ..숨은건빵 찾기 .. 2 ff 2016/08/05 1,364
582945 전세로 선호하는 아파트? 2 ... 2016/08/05 1,828
582944 [인터뷰]‘거리의 국회의원’ 된 박주민의 한숨ㅡ 펌 5 좋은날오길 2016/08/05 1,113
582943 조선시대 반전의 남자들-육아일기 쓰고 손자 키우다 11 푸른 2016/08/05 2,378
582942 눈이 시려워요 2 -;; 2016/08/05 1,125
582941 세월호843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8/05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