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이야기 몸에달라붙는민망한복장이라며 ㅋㅋ

조회수 : 7,653
작성일 : 2016-06-10 21:40:29
저아줌마 왜저러는거에요?

나레이션이 더 웃낌

몸에달라붙는 민망한 복장과..

몸에달라붙는 민망한 복장과..

진짜 다들쳐다보고 숙덕거리고 온전해보이진 않아요
IP : 223.62.xxx.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됐네요
    '16.6.10 9:41 PM (218.237.xxx.131)

    정신이 좀아픈분 같아요...

  • 2. 근데
    '16.6.10 9:45 PM (223.62.xxx.73)

    사연은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 ㅠㅠ
    남편의학대도 있었고 ㅠ

  • 3. ㅋㅋ
    '16.6.10 9:52 PM (110.70.xxx.217) - 삭제된댓글

    82쿡이랑 텔레파시가 통해서
    레깅스에 대해 나오는건줄 알았음

  • 4. 저도요ㅎㅎ
    '16.6.10 9:56 PM (223.62.xxx.117)

    보자마자 어머 작가가 82쿡회원인가
    했어요
    요즘 82에서 제일 핫한 레깅스ㅋ

  • 5. ..
    '16.6.10 9:57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런 복장을하고 다녀도 남들이 왜 뭐라냐,왠 오지랖이냐는 분들보면 솔직히 무식해 보여요.
    옷이라는게 때와 장소어 맞게 입어야죠.

  • 6. 진짜
    '16.6.10 10:02 PM (39.7.xxx.64)

    저러고다니면

    온전한정신으로 안보여요
    저아줌마는 삐쩍마르기까지 했는데도
    너무 흉하네요
    어휴 ~~~~~~

  • 7. 레깅스
    '16.6.10 10:08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레깅스 입고 다니는게 어떠냐고 댓글 다신분들의
    시청소감 듣고싶네요

  • 8. ..
    '16.6.10 10:31 PM (49.168.xxx.249)

    아 아깝다 내가 봤어야 됐는데
    궁금한이야기y
    알파벹도 절묘하네요 요즘 언급된 글과

  • 9. 쓸개코
    '16.6.10 10:33 PM (218.148.xxx.205)

    윗님 ㅎㅎㅎ

  • 10. 타이즈녀래요
    '16.6.11 6:20 AM (223.62.xxx.8)

    여기 레깅스 입는다는 여자들과 비슷해 보이던데요? 운동 중독이고 자뻑인 거까지. 그 나이에서 날씬하다고 취업이 가능하기나 한지. 더욱이 조현병 경계선인 거 같던데요.

  • 11. 타이즈녀래요
    '16.6.11 6:20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진짜 시기적으로 절묘했네요 ㅎㅎㅎ

  • 12. 타이즈녀래요
    '16.6.11 6:22 AM (223.62.xxx.8)

    진짜 시기적으로 절묘했네요 ㅎㅎㅎ
    전 작가보다는 그 아주머니가 여기 회원일 거 같아요.
    하는 말들이 다 82에서 들어본 듯한.
    남편 꼴보기 싫어 이혼했고 친구 없어도 행복하고 젊을 때 잘 나갔고 혼자라 편하다, 이런 말들.
    지나가는 사람들 몸매까지 간섭 ㅋㅋ

  • 13. 타이즈녀래요
    '16.6.11 6:23 AM (223.62.xxx.8)

    그리고 허벅지가 너무 벌어져서 트랜스인 줄 알았음.

  • 14. 경남 김해
    '16.6.11 9:34 AM (110.12.xxx.92)

    사는데 내동에 저 아줌마 유명해요
    지역육아까페에 올라온 글보니까 결혼실패하고 아엠에프때 학원 망하고해서 정신이상해졌다고...
    지나가다 만나면 피하는게... 눈이라도 마추치면 욕하고 때리려 들고...특히나 커플들 지나가면 욕하고 난리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301 피아노 위 정리 팁좀 주세요~ 8 작은집 2016/06/11 2,588
565300 둥지냉면 끓이러 가욤 7 ㅠㅠㅠㅠ 2016/06/11 2,498
565299 예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괜찮은가요? 2 ..... 2016/06/11 1,535
565298 오이지 담은 김장봉투가 줄줄 새요ㅜ 어째요?? 2 오이지 2016/06/11 1,354
565297 저도 미니멀 라이프가 잘 맞는거 같아요. 11 ㅇㅇㅇ 2016/06/11 6,568
565296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 4 이즈 2016/06/11 1,477
565295 어제 지마켓에 가방 뜬거...? 2 00 2016/06/11 1,926
565294 사주가 맞기도 하네요 10 신기해라 2016/06/11 5,356
565293 너무 미운 친정엄마 6 ... 2016/06/11 3,841
565292 영화 좀 찾아주세요ㅠㅠ 2 점셋 2016/06/11 1,030
565291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거에는 돈을 많이 안쓰고 5 싶어요 2016/06/11 3,368
565290 오래키워 정든 화분들 너무 커서 주체가 언되네요. 6 닉네임안됨 2016/06/11 2,352
565289 여자 2명과 호텔에 있던 전 남친 37 2016/06/11 21,562
565288 B형은 위암에 잘 안 걸려 18 ㅎㅎㅎ 2016/06/11 6,736
565287 7월부터 실시하는 맞춤보육 관련해서 9 2016/06/11 1,677
565286 센텀호텔 근처에 교수님 모시고 회식할 곳 있을까요? 5 대학원생 2016/06/11 1,223
565285 너비아니(떡갈비등)와 신라면 같이 먹으면요.. 와우~~ 2016/06/11 692
565284 요즘 아이폰6 신규가입 얼마정도 하나요? 2 아이폰 2016/06/11 742
565283 저는 초딩때 왜 스스로 자신을 따 했을까요? 4 ... 2016/06/11 1,320
565282 옥수동 수제자에 기은세 10 2016/06/11 12,193
565281 정글북 보고 왔어요 2 후기 2016/06/11 1,868
565280 그렌져 유지비 많이 드나요? 3 땅지 2016/06/11 3,044
565279 남편하고 싸우고나서 풀어야 하는데 하기가 싫어요 2 부부싸움 2016/06/11 1,477
565278 ㄷㅣ어 마이 프렌드 보면서 2 .. 2016/06/10 2,027
565277 이지현남편형편이 어렵나요?? 16 .. 2016/06/10 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