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중성화 수술 고민돼요..

다시금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16-06-10 21:18:52

오늘 강아지(말티즈)와 함께 산책하다가
시츄를 만났는데요

몇살인지 물으니 17살이라고..
우리 달봉이는 1년하고도 6개월 됐거든요

그 시츄는 나이가 많아도 관리가 참 잘됐더라구요
사료만 주는데 소주컵으로 한컵씩 아침저녁으로 준다고 해요
같이 살던 자매들이 떠난후
밖에 나와야만 큰일을 본다고 해요

얘기 나누다 중성화얘기가 나왔는데
꼭 시키시라고 하는군요..
전 사는날까지 맘껏 살게 할 생각였는데
수술안하면 병이 많다고..

그래서 해줘야하나 싶고 많이 고민 되네요

님들 어떠신가요..
수술하고도 괜찮을까요..
IP : 113.61.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0 9:57 PM (211.224.xxx.178)

    저는 고양이 키우는데 제일 큰 애는 중성화를 무서워서 안좋은거 같아서 안시켰어요. 자유롭게 크라고. 그랬더니 도둑고양이 됐어요. 바깥에서 자고 밥먹으러 두어번 와서 낮잠자고 가요. 영역관리하느라 엄청 힘든것 같고 매일 싸워 이긴 흔적들 ㅠㅠ.
    그 다음애들중 여자애도 중성화 무서워서 고민하던 찰라 세번째로 데려온 업둥이랑 눈맞아 임신해서 아기낳고 둘째,셋째, 아기들 전부 중성화 시켰어요. 시키는게 훨씬 좋아요. 영역싸움 안하고 평화로워요. 동물들은 복원력 대단해요. 금방 일어나더라고요. 상처도 금방 아물고. 반드시 시켜야돼요. 안시키면 거기서 태어나는 애들은 어쩔

  • 2. 장미엄마
    '16.6.10 9:59 PM (203.81.xxx.155)

    만족 시켜주지 못할거면 중성화도 대안입니다. 평화가 찾아온다네요.

  • 3. ..
    '16.6.10 10:00 PM (211.224.xxx.178)

    수컷은 용맹스러움?이 사라져서 좀 안타깝긴 한데 어쩔수 없죠 뭐. 예전엔 집주변에 출몰하던 애들 다 쫓고 난리치던 애 였는데 이젠 무서워서 잘 나가질 않아요. 애 피해 도망가던 애들조차 이젠 무서워하더라고요. 홀몬이 뭔지 참

  • 4. 저도고민
    '16.6.10 10:04 PM (122.32.xxx.144)

    2년 됐고 말티푸 인데 늦었을까요?

  • 5. 산책이
    '16.6.10 10:20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가능한가요?
    다른개들한테 덤비고 올라탈까봐 산책이 안될거 같은데요.
    우리집 개들은 제 때 중성화시켰어도 욕구가 있던데요.
    친구들도 손님 팔이나 다리에 한다고 민망하다고 하구요.
    원리를 몰라서 이러면 조선시대 내시들도 임신만 안되지
    옥구도 있고 행위는 했나 싶고 그래요.
    수술했어도 평화도 안오고 겁쟁이도 아닌데요.
    수의사분 있으면 다해주면 좋겠네요.

  • 6. 산책이
    '16.6.10 10:20 PM (183.100.xxx.240)

    가능한가요?
    다른개들한테 덤비고 올라탈까봐 산책이 안될거 같은데요.
    우리집 개들은 제 때 중성화시켰어도 욕구가 있던데요.
    친구들도 손님 팔이나 다리에 한다고 민망하다고 하구요.
    원리를 몰라서 이러면 조선시대 내시들도 임신만 안되지
    옥구도 있고 행위는 했나 싶고 그래요.
    수술했어도 평화도 안오고 겁쟁이도 아닌데요.
    수의사분 있으면 답해주면 좋겠네요.

  • 7. ..
    '16.6.10 10:54 PM (211.187.xxx.26)

    무조건이에요
    남자아이들은 집나가면 못 찾구요
    여자아이들은 자궁관련 질병 거의 옵니다
    미국은 거의 다 시켜요
    그리고 아기 낳으면 분양 가서 좋은 주인 못 만날 가능성도 다분히 있고 무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출산 후 기력이 너무 빠져서 주변에 후회하는 사람도 봤구요

  • 8. jj
    '16.6.10 11:27 PM (121.130.xxx.201)

    중성화 권해요.
    작년 11월달에 무지개다리 건너간 아이가
    고환암으로 죽었어요.
    18살이라 백내장이나 관절염이 있었지만
    그런것들 때문에 죽지는 않쵸.
    거동이 불편하고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기는 해도
    죽지는 않아요.
    하지만 암은 다르더군요.
    17살 쯤에 발견해서 노환이라 뭐 손써볼 틈도 없었었고
    몇개월 고생하다가 갔는데 중성화 않시킨게
    너무 후회 됐어요..
    고환암만 아니였더라면 2~3년은 더 살았을털데
    정말 미안하고 속상했지요.
    예방차원으로 깊히 고민해보셨슴 합니다.

  • 9. 추천
    '16.6.11 12:50 AM (221.167.xxx.78)

    저희도 심정적으론 안타까웠지만 궁극적으로 좋다고 해서 어릴 적 했어요. 일단 저희는 수컷인데 새끼 생각 없었고, 암컷 강쥐는 출산을 하면 많이 늙어서요. 주변에 안 한 강쥐가 나중에 자궁에 문제 생겨 중성화수술 보다 훨씬 더 큰 수술 하는 것도 봤어요.

  • 10. .........
    '16.6.11 5:35 AM (220.118.xxx.191)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중요한거는....수술 실력이 좋은 의사한테 시켜야해요
    안그러면 평생 시름시름 앓고 고생합니다

    말도 못하니...그 고통 주인이 살피지 않으면 모르죠
    여아 중성화...수술 경험 많은...그리고 예후가 좋은 병원에서 꼭 하시길

  • 11. 암컷이라면
    '16.6.28 11:38 PM (180.65.xxx.11)

    꼭 시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829 장거리 비행에 국적기 항공사 선호하는 곳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려.. 3 ^^ 2016/06/13 996
566828 휴대폰 KT로 갈아탔는데 후회막급... 10 KT.. 2016/06/13 3,740
566827 폭탄 맞은거 같은 집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13 ㅜㅜ 2016/06/13 3,833
566826 보건소에서도 대상포진 접종하나요? 4 75 2016/06/13 1,882
566825 온라인 사진앨범제작 업체에서 사진을 날렸어요. 저같으신 분 없나.. 10 허탈 2016/06/13 1,402
566824 오사카로 휴가 가시는분 중 오후 비행기로 귀국하시는 분들 1 짐 무거워 2016/06/13 1,305
566823 코스코에서 파는 영양제 가격 수국이 예뻐.. 2016/06/13 701
566822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양배추환 추천해주세요 8 오늘은회식 2016/06/13 3,486
566821 인터넷 ㅇㅇ수퍼에서 다른곳 이용하라네요. 4 인터넷 쇼핑.. 2016/06/13 1,216
566820 불자이신 분들이나 사회 정의 구현에 관심 있는 분들 봐 주세요... 2 근심 많은 .. 2016/06/13 687
566819 각지역에 미세먼지 측정기 두는게 예산많이 드나요? 2 미세먼지공포.. 2016/06/13 662
566818 채식주의자 읽었어요.. (불편한) 여운이 남네요 3 신선한충격 2016/06/13 3,539
566817 인터넷에 가짜 '성형외과 후기' 올리다 징역형 8 샬랄라 2016/06/13 1,784
566816 친정부모님 초딩저학년2 저 이렇게 5인 태국 갈텐데 이 호텔 괜.. 1 원글 2016/06/13 921
566815 현금영수증 본인말고 다른사람 앞으로 해주는건 불법인가요? 10 현금영수증 2016/06/13 4,514
566814 서울 지역(영등포, 이태원,남산) 이사 추천 부탁드려요 6 추천부탁드려.. 2016/06/13 1,361
566813 여자도 벌어야한다는 이 말이 왜이렇게도 듣기 싫을까요 38 꼬인마음 2016/06/13 7,441
566812 중2아들 보약 추천좀 2 보약 2016/06/13 1,140
566811 대기업 계열 샐러드부페 먹다가 바닥에 3 소심 2016/06/13 2,220
566810 부모님 무진단 보험 가입해보신분? 8 어렵다! 2016/06/13 941
566809 파리근교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3 여행자 2016/06/13 1,045
566808 태양 노래 "눈, 코, 입" 너무 좋아요 28 rr 2016/06/13 3,872
566807 괌인데,아이 영어 튜터비 좀 깎아달라고 선생님께 말해도 되나요?.. 1 튜터비 2016/06/13 1,303
566806 보쌈고기 삶는 법 좀 알려주세요!!! 7 ... 2016/06/13 1,806
566805 잠실에 30평대 아파트 추천 부탁합니다 11 아파트추천 2016/06/13 3,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