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버이연합 집회 3580 회 의 의미

누구의하수인인가 조회수 : 833
작성일 : 2016-06-10 15:54:14
http://www.vop.co.kr/A00001033966.html

박근혜에게 맞서면 모두 적으로 간주한 어버이연합..
집회 3580번을 모두 허용했던 경찰... 
 

세월호 집회 허용에는 엄격했던 경찰이 어버이연합의 집회 신고는 모두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경련의 자금을 받아가며 관제집회와 패륜적 망동을 일삼았던 어버이연합이 정권 차원의 비호를 받았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라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어버이연합은 모두 3580회 집회를 신고했고 경찰은 이를 모두 허용했다. 반면 같은 시기였던 2014년 경찰은 세월호 집회 신고 61건에 모두 불허 결정을 내렸다. 법원조차 경찰의 세월호 집회 불허 결정을 위법하다고 판결한 바 있다.

정부에 비판적이라고 해서 사소한 트집을 잡아 세월호 집회를 불허한 것은 명백히 권한을 남용한 것이다. 집회시위는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이다. 따라서 집회는 신고 대상으로 경찰이 이를 불허할 권한이 없다. 집회가 공공의 안녕을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 명백한 경우에만 이를 제한할 수 있을 뿐이다. 폭력과 혐오를 조장하는 집회시위 등이 이런 범주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집회 불허를 통해 헌법을 침해 유린해왔다. 법원은 물론 국회도 경찰의 이런 위법을 단호하게 바로잡아야 한다.

어버이연합에 대한 정권 차원의 비호 역시 진실이 낱낱이 규명돼야 한다. 어버이연합은 세월호 진실 규명을 위한 노력을 비롯해 국민의 여러 활동을 ‘종북’으로 낙인찍는 등 혐오와 폭력을 선동했다. 심지어 여당 정치인이라 해도 박근혜 대통령과 맞서면 어버이연합의 저주를 면치 못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어버이연합의 잠재적 적이었던 셈인데, 그렇다면 이들의 뒤를 봐준 것이 누구이겠는가. 어버이연합이 곧잘 폭력행위와 패륜적 언동을 일삼았음에도 그들의 집회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던 이유는 또 무엇이겠는가.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에도 보이죠
    '16.6.10 4:03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폭력과 혐오를 조장하는 집회시위 등이 이런 범주에 들어갈 것이다. '

    어버이연합, 전경련..비수무리한 존재들이
    베스트글에 도배네요.
    혐오와 분란조장.
    mb부터 이간질 정부라는~

  • 2. 요즘 82에도
    '16.6.10 4:06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폭력과 혐오를 조장하는 집회시위 등이 이런 범주에 들어갈 것이다.'

    어버이연합, 전경련..비수무리한 존재들이
    베스트글에 도배네요.
    혐오와 분란조장.
    mb때부터 이간질 정부가 됐음~

  • 3. 요즘 82에도
    '16.6.10 4:08 PM (223.62.xxx.115)

    '폭력과 혐오를 조장하는 집회시위 등이 이런 범주에 들어갈 것이다.'

    어버이연합, 전경련..비스무리한 존재들이
    베스트글에 도배네요.
    혐오와 분란조장.
    mb때부터 이간질 정부가 됐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558 문재인 대표가 지지의원들을 데리고 정의당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11 이루어지지 .. 2016/06/15 1,834
567557 올랜도 총기난사범 아버지..'아들, 남자들 키스 보고 격분' 39 동성애혐오범.. 2016/06/15 7,103
567556 경제총조사 요원 어때요? 2 .... 2016/06/15 1,324
567555 국가 재정 문란 박근혜 정권에 정면 충돌한 이재명 성남시장 1 ... 2016/06/15 892
567554 이 나라는 안 썩은 데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7 ... 2016/06/15 1,851
567553 간단히 조금만 먹고 살기 16 간단히 2016/06/15 6,568
567552 윤정수 김숙 초밥- 나도 십만원 이상 먹어보고 싶어요... 14 ㅗㅗ 2016/06/15 8,097
567551 요즘 날씨에 김밥 쉬나요 김밥 2016/06/15 1,360
567550 고1입니다 4 사과 2016/06/15 1,724
567549 70년후반에서 80년초반생들 물어볼께요. 18 울랄라 2016/06/15 4,837
567548 전세날짜가안맞을때 어떻게하는건가요 1 집매매 2016/06/15 1,137
567547 부부 사망시 미성년 자녀의 법적 후견인?은 어떻게 지정하나요? 4 Rain 2016/06/15 1,949
567546 관람했는데 배우 김태리의 발견이네요 1 영화아가씨 2016/06/15 2,406
567545 ㅅㅅㅅㅅㅅ 13 2016/06/15 2,757
567544 미드 devious maids 1 나나 2016/06/15 949
567543 올랜도 참사 이면에도.. '민영화'가 있었군요 1 신자유주의 2016/06/15 1,515
567542 상대적 빈곤을 벌써 느끼고 있어요 33 초4맘 2016/06/15 15,089
567541 나이들어 슬픈것 중 하나는 34 1일1고기 2016/06/15 14,932
567540 오글오글 마지막은...오해영 음.. 2016/06/15 3,150
567539 오해영 서현진 8 월요일 2016/06/15 5,415
567538 이런 경우 의료사고에 해당될까요? 3 . . 2016/06/15 1,218
567537 성당 다니시는 분들 억울할때는 어떻게 하세요? 15 ;;;;;;.. 2016/06/15 3,024
567536 힐러리 외교책사 웬디 셔먼의 위험한 북한 붕괴론 2 이여자를주목.. 2016/06/14 900
567535 친구든 친척이든 처지가 너무 차이날 때 12 안 만나고 .. 2016/06/14 4,784
567534 완벽한 가정 이루고 싶어요. 6 .. 2016/06/14 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