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국민당이,친노재집권을 용납할수없다며,(친박과 친노를 뺀)차기대선주자에
"새누리쪽에서 김무성·오세훈·김문수/
더민주 쪽에서 김종인/
국민당 쪽에서 안철수.손학규 등이 원탁회의 멤버로 거명"됐단다.
한마디로 애네들이 조선과 이명박입맛에 맞는애들이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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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언론의 노무현포비아는 상상이상인듯하네요.
왜이리 두려워하죠???ㅎㅎ
힘도없는 친노가 정권잡아봤자 재벌 언론들 털끝하나 뭐 건드리겠다고..
이상하네요.
조선일보와 국민당이,친노재집권을 용납할수없다며,(친박과 친노를 뺀)차기대선주자에
"새누리쪽에서 김무성·오세훈·김문수/
더민주 쪽에서 김종인/
국민당 쪽에서 안철수.손학규 등이 원탁회의 멤버로 거명"됐단다.
한마디로 애네들이 조선과 이명박입맛에 맞는애들이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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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언론의 노무현포비아는 상상이상인듯하네요.
왜이리 두려워하죠???ㅎㅎ
힘도없는 친노가 정권잡아봤자 재벌 언론들 털끝하나 뭐 건드리겠다고..
이상하네요.
조중동을 날려야
제대로 되요.
저것들이 악의 축이죠.
조선일보에서 살생부를 작성했군요.
조선일보에서 좋아하는 야권후보가 진정 야권후보일까요?
문제냐하면...
저들의 권력은 세습되기 때문이에요.
저들은 또 세습되는 자본권력과
피로 맺은 혈연지간이지요.
자본권력과 언론권력이 함께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치권력을
만들어 내는 구조지요.
이명박, 박근혜가 그런 자들이구요.
왜 저기는 나서서 여론을 만드려하는건가요.
아직 1년이나 남은 대선인데요.
국민 실생활을 위한 기사는 없나봐요.
저런 자본권력과 언론권력의 선택을 받은
정치권력은 국가를 국민의 편이 아닌
99%의 노동자, 서민의 편이 아니
극소수의 자본권력의 편에 서서
국민을 감시하고 폭압하는 거에요.
저런 자본권력과 언론권력의 합의로
선택을 받은 정치권력은...
국가를 국민의 편이 아닌
극소수의 자본계급의 편에 서서
국민을 감시하고 폭압하는 거에요.
친일인명사전만들어서
명망있는 가문인척하며 살았는데
본인할아버지가 천하에나쁜놈인걸 세상에 알려버렸구요.
(실제로 이민간사람도있음)
사학법제정하려해서..
친일후손들이 재산안뺏길려고 학교세우고했는데
그걸 건들이려했으니 저러는거죠.
본인들 기득권,재산을 뺏으려했으니..
이승만은 반민특위 해산으로 본인들을 지켜줬으니 아버지고 ㅋ
문재인이 조선일보 입맛에 맞지요.
문재인 최약체니까.
야권 지지율 1위인 문재인이 최약체면
안철수는 뭐죠?
티비조선에서도 안철수만 띄워주는데 거기입맛이겠죠
대한민국은 삼성이랑 같이 몰락할겁니다.
저 조중동 아직까지 읽는 사람들 보면...
무뇌로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