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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면 연락하겠다는 사람이요

... 조회수 : 5,390
작성일 : 2016-06-10 15:25:43
친구랑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먼저 영화를 본대요, 알았다고 대략 몇시쯤 끝냐니깐
극장가서 봐야 안다고 아직 모른다고,
근데 저는 시간을 대략이라도 알고 싶거든요,
근데 그렇게 스케쥴을 잡으면 자기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시간을 대충이라도 알아야 하거든요
이게 스트레스인가요?ㅡ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25.176.xxx.20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0 3:27 PM (175.117.xxx.50)

    원글님이 스트레스죠.
    5분대기조도 아니고 마냥 기다리라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특이하네요.

  • 2. ...
    '16.6.10 3:28 PM (125.176.xxx.204)

    저보고 그냥 니 할일을 하고 있으래요. 근데 제가 이상한건지 저는 제 할일을 할 때도 오늘 뭐가 있는지를 알아야 하거든요

  • 3.
    '16.6.10 3:2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좀 곤란하네요.
    아예 시간여유두고 시간약속을 정하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그런경우라면요.

  • 4. ...
    '16.6.10 3:28 PM (112.220.xxx.102)

    영화상영시간 조회하면 다 나오는데..
    왜 극장가봐야 안다고하지?
    남자친구인가요?
    그럼 냄새가 납니당 -_-

  • 5. ....
    '16.6.10 3:29 PM (125.176.xxx.204)

    남친은 아니구요, 가서 무슨 영화를 볼건지 정할거래요.
    아직 안정했고 가서 정하고 싶대요 그때 그때 땡기는대로 ㅎㅎ

  • 6. 아니죠
    '16.6.10 3:30 PM (58.226.xxx.68)

    예민한거 절대 아니죠.

    시간약속을 저따위로 잡는인간
    극혐.

  • 7. ...
    '16.6.10 3:30 PM (221.151.xxx.79)

    서로 친구사이 유지하는게 대단하네요. 영화끝나는 시간이야 예매할때부터 다 확인가능한데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 8. ....
    '16.6.10 3:33 PM (112.220.xxx.102)

    그냥 오늘 님 만나기 싫다는거에요
    폰으로 검색해서 충분히 결정할수 있는건데 저러는거 보면...

  • 9. 남자?
    '16.6.10 3:37 PM (175.126.xxx.29)


    님은 스페아 타이어네요...
    5분 대기조기도 하고

    그런놈 뭣때문에 만나요????
    영화를 뭘볼지 결정도 안하고 극장 가는놈이
    데이트 계획이나
    인생계획은 제대로 세울지.....

    에구

  • 10. 보리보리11
    '16.6.10 3:37 PM (14.49.xxx.88)

    한없이 기다리라는건가? 만나기 싫은것 같은데요.

  • 11. 음ㅇ
    '16.6.10 3:39 PM (124.61.xxx.210) - 삭제된댓글

    그분도 이상한건 아니예요. 성격이 느긋하고 좀 다를 뿐.
    영화가 언제 인지 모르는데 그걸 다 체크해서 말하는 스타일이 아닌거죠. 그냥 저런 타입은 원글님 입장서 할거하다가 가시면 돼요 본인은 저런 스타일이니 원글님도 저런 류는 시간 강박 안가지셔도 돼요 대개는 난 할거하면서 기다릴게 이런타입이라.. 근데 넌되고 난안돼.. 상쇄안되면 이상한 타입인거구요. 그 사람이 틀린건지 다른건지 잘 구분해 만나시길.

  • 12. 음음
    '16.6.10 3:41 PM (124.61.xxx.210)

    그분도 이상한건 아니예요. 성격이 느긋하고 좀 다를 뿐.
    영화가 언제 인지 모르는데 그걸 다 체크해서 말하는 스타일이 아닌거죠. 그냥 저런 타입은 원글님 입장서 할거하다가 가시면 돼요 본인은 저런 스타일이니 원글님도 저런 류는 시간 강박 안가지셔도 돼요 대개는 난 할거하면서 기다릴게 이런타입이라.. 근데 난 되고 넌 안돼.. 이런 스타일로 상쇄안되면 이상한 타입인거구요. 그 사람이 틀린건지 다른건지 잘 구분해 만나시길.

  • 13. 윗님
    '16.6.10 3:41 PM (125.176.xxx.204)

    윗님 말씀대로 만약 제가 똑같이 했어도 받아줬을 것 같은 친구예요.

    근데 단지 저는 저렇게 시간 잡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근데 제가 대략적인 시간을 말해달라는게 저쪽에서는 스트레스라니 참 ;;;

  • 14. 틀린거죠.
    '16.6.10 3:42 PM (58.226.xxx.68)

    성격이 느긋하고 좀 달라도
    약속이 있으면 시간은 확실히 정하는게

    예!의! 죠.


    이건 뭐 너는 내가 끝날때 까지 마냥 기다려라.
    하찮은것아!
    이런 모드.

    극혐.

  • 15. 그런사람 있어요
    '16.6.10 3:44 PM (218.147.xxx.246)

    그냥 니이 시간 정하고 이 때 못만나면 담에보자 그러세요

  • 16. 약속 캔슬이잖아요?
    '16.6.10 3:53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님이 눈치가 없는건지? 대기조를 자청하는건지?

    상대방이 영화본다는데 알았다 그러고 님은 다른 사람과 일정 잡으면 될껄?

    굳히 그사람과 꼭 만나야해요? 상대가 영화보고 일정 모르겠다고 하는 멘트까지 나왔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게 신기함요
    여기다 또 묻고 있으니?

  • 17. 호수풍경
    '16.6.10 3:54 PM (118.131.xxx.115)

    친구보고 오늘은 영화 보라고 하고...
    담에 보자고 해요...
    내가 늦어서 그동안 영화보고 시간 맞춰 보는것도 아니고...

  • 18. ...
    '16.6.10 3:57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만나지 마세요.
    너 할일 하다가 시간 맞으면 만나고 아님 관두자는 얘긴데..

  • 19. 나나
    '16.6.10 3:58 PM (116.41.xxx.115)

    걍 그 친구가 엄청 이기적인 사람인거죠
    미리알려달라니 그럼 지가 스트레스받는다고요?
    웃기고있네 ㅡㅡ
    모든게 다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하는 인물이군요

    원글님이 시간 딱 정해서 만나거나 그거 못맞추면 안봐야하는 사이예요

  • 20. -_-
    '16.6.10 4:00 PM (211.108.xxx.216)

    그냥 그날은 안 만나면 되죠.
    그 친구가 "끝나면 연락할게"라고 할 때
    "그럼 다음에 보자. 나도 다른 약속이 있어서 지금 조정 안 해놓으면 어려울 것 같다 "라고
    대답하는 연습을 하세요.
    상황이 닥쳤을 때 생각 안 나고 어버버 하면 또 끌려가요.
    자동인형처럼 탁 튀어나갈 정도로 연습하세요.

  • 21. ㅇㅇ
    '16.6.10 4:02 PM (39.7.xxx.225)

    그럴꺼면 오늘 만나지말자하세요
    자기때문에 남스트레스주는인간 봐야되나요

  • 22. 3434
    '16.6.10 4:22 PM (121.136.xxx.46)

    친구의 태도가 불쾌한 것이 아니시라면,

    '그러면 너도 영화 보고 00시까지 니 일 보다가 나랑 00시에 보자.'
    라고 하시면 돼요.
    시간 잡는게 편한 사람, 되는 대로 하는 사람이 서로 약속 잡을 때는
    시간 잡는게 편한 쪽에서 시간을 정해주면 됩니다.
    만일 그랬는데도 불평을 하거나 자기 쪽에 맞춰달라 하면 그때는
    '나는 짧게라도 스케줄이 있어야 일과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사람이다.
    우리가 약속을 잡을 때는 대략적인 일정을 계획해서 만나고 싶다.'고 하시면 돼요.

  • 23. 3434
    '16.6.10 4:25 PM (121.136.xxx.46)

    그런데 친한 친구끼리는 또 좀 빨리 보자, 조금 기다려달라, 이런 것이 양해사항이니,
    일단 원글님쪽에서 시간을 넉넉히 잡아두시고
    미리 연락이 와을 때 맞춰줄만 하시면 적당히 맞춰주시면 돼요.

    관계에서 결국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내가 불쾌하거나 불편하지 않은 선까지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일관되게 원글님 스타일을 어필하세요. 상대도 원글님이
    이런건 괜찮지만 이런건 싫어하는 친구다. 라고 이해하면 맞춰올겁니다.

  • 24. .....
    '16.6.10 4:25 PM (125.176.xxx.204)

    얘는 자기를 기다리지 말고, 너 할일을 하고 있을래요.
    그게 왜 문제인지를 모른다는 식이에요.

  • 25. ....
    '16.6.10 4:26 PM (125.176.xxx.204)

    3434님 말대로 한번 얘기해 봐야겠네요

  • 26. 3434
    '16.6.10 4:27 PM (121.136.xxx.46)

    짐작해보건데, 친구분이 원글님을 아주 많이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한번쯤 '이건 싫다'는 사인을 주시고 싶다면,

    알겠다. 하시고
    연락 왔을 때, 내가 지금 뭐 하는데 아무래도 당장은 못나가고 니가 좀 기다릴래?
    이게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 아니면 다음에 보자.
    하세요.

  • 27. ..
    '16.6.10 4:36 PM (182.228.xxx.183)

    시간 약속 애매하게 잡는거 질색이예요.
    근데 코리아타임인지 제 주위 사람들 하나같이 시간 약속 잘 안지키고 늦어도 미안한줄 몰라요ㅜㅜ
    처음엔 날 무시하나 했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더라구요.
    진짜 당해봐야 알듯

  • 28. 착하시네요
    '16.6.10 4:46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님 친구가 못됐거나 님을 아주 만만하게 보는 거 맞아요

    왜냐면 제가 님친구같은 타입인데요. 널널한거 좋아하고 뭐 정해진 거 싫어하고 학교다니는 것 자체도 힘들어했고요. 그래도 친구랑 약속잡을 때 그따위로 하지 않아요.
    정말 넉넉잡아 대충이라도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그안에 끝내고 나올테니 세시에 어느역 몇번 출구에서 보자. 그리거 혹시나
    일찍 끝나면 미리 연락할게~ 이렇게 하죠

    그친구는 자기 여유만 소중하고 님의 시간은 소중하지
    않네요. 이거 나쁜 사람 맞아요. 님이 반대로 하면 길길이 날뛸걸요? 아님 나중에 약속 잡을 때 님도 뭐 전시회가야힐 일이 있는데 여유맀게 보고 싶으니 너 할거 하고 있어. 끝나고 연락할게~ 이렇게 해보세요

    화내거나 삐진다에 백원 겁니다. 저런 애도 무섭거나 중요한 사람한텐 안그래요;;;;; 너 할거 하고 있으라니;;; 참나;; 영화 언제 볼지도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친구가 연락오면 음? 나 니가 할거 하고 있으라고 해서. 내 작업 시작했는데 이게 언제 끝날지 모르겠는데?! 이번엔 니가 좀 기다랴줘야겟다. 이게 중요한 일이라서 흐름 깨기 싫거든~~ 넌 이런 거 쿨해서 진짜 다행이야^^

    이렇게 해주세요

  • 29. 개차반이죠
    '16.6.10 5:03 PM (218.237.xxx.131)

    원글님을 발톱밑의 때처럼 생각하는...

  • 30.
    '16.6.10 7:57 PM (90.195.xxx.130)

    위에 착하시네요 님 말처럼 원글님도 원글님 할거 하고 있고 그 약속에 얽매이지 마세요~ 나도 내가 할거 하다가 시간 나면 만나겠다 정도의 약속 쯤으로 여겨버리세요. 쿨해지세요~!

  • 31. 그게 다
    '16.6.10 8:03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받아 주니까 그런거죠.
    끝나고 그냥 집에 가, 우리는 담에 보자. 나도 무한정 기다리는 거 귀찮아.. 하세요.
    안그러면 절교 하지 않는 이상 그 친구와는 내내 어정쩡한 만남 계속 될 거예요.
    그걸 다 받아주는 친구가 바로 원글님이니까요.

  • 32.
    '16.6.11 8:13 A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그건 오늘 꼭 만나고싶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 33.
    '16.6.11 8:15 A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볼일보고 있다가
    시간안될것같다고
    친구분에게 연락하면
    더 반가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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