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새로운 유형의 진상
오이를 담으려 갔더니
30대 여자가 오이 진열 해놓은 걸
완전 엉망으로 헤집으며 내동댕이 치듯이
오이를 놓는 거에요.
나도 모르게 "에효~이렇게 헤집어 놓으면 ..."
혼잣말이 나왔는데 그 여자가
쫙~~째리더라구요.
난 얼른 6개를 남고 뒤로 빠졌는데
맨밑에꺼까지 다 빼내고 던지고
한순간에 쑥대밭을 만들더라구요.
저는 다른 품목 몆가지 더 사고
카트밀고 계산하러 가는데
그때까지 오이앞에서 그러고 있더라는...
그렇게 고른 오이 6개만
달랑 사가지고 나가대요.
990원에 6개짜리 오이 ...장사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 ..
'16.6.10 2:2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개진상이군요.
2. 어휴
'16.6.10 2:28 PM (119.194.xxx.182)거지가 오이가 먹고 싶었군요
3. 오이
'16.6.10 2:28 PM (183.104.xxx.151)아이고 진심 ㅁㅊㄴ 이네요
전 상자에 담긴 체리 서서 꺼내 먹더니
다른 체리박스 사가는 같이간 아파트 엄마 때문에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는..4. ㅇ
'16.6.10 2:33 PM (211.36.xxx.13)저런여자들 많던데요 멀그리 고르고 고르는지ㅡㅡ
5. 111
'16.6.10 2:35 PM (223.62.xxx.35)119님 댓글 빵ㅋㅋㅋ
6. 진심
'16.6.10 2:40 PM (180.230.xxx.34)ㅇㅓ떻게 살아오면 저런 마인드를 갖게 되는지..
그런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또 저렇게 키울거 아닌가요 휴..7. 호롤롤로
'16.6.10 2:47 PM (220.126.xxx.210)저도 채소 모양 이쁜거로 고르면서 사는 편인데..
그짓거리 하고 달랑 그거 사들고 나갔다니..대단쓰-8. ㅋ
'16.6.10 2:55 PM (180.189.xxx.215)저건 흔한일 이예요
농산쪽 근무 하는데요
70퍼정도는 상품 눌러보고 만져보고 삽디다
비닐 뜯어놓고 멍들어 있고
상품 걸레 만들어 놓는 고객들도 의외로 많아요
적당히 만져보면 좋으련만 ㅠ
생물이지 옷가지가 아니랍니다9. 어휴님
'16.6.10 2:58 PM (122.62.xxx.226)너무 웃겨요.... 거지가 성깔도 있나보네요.
10. 저도
'16.6.10 3:01 PM (31.3.xxx.66)저런 여자들 꽤 봐요.
아이들도 교육을 자기처럼 시킬 거예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 괜찮으니까 난 손해보지 말아라! 하고요.11. 긍정이필요해
'16.6.10 3:36 PM (61.99.xxx.197)전 하나로마트 야채 코너에서 진상을 봤네요. 취나물 하나하나 골라서 봉지에 담던데 만진거 담기 싫어 아래쪽에서 한웅큼 집어 넣으니 제 쪽으로 와서 엄지검지로 골라 넣어요. 비닐장갑 같이 사용하기는 싫고 손에 물묻히기는 싫으니 다른사람 뒤집으니 잽싸게와서 골라담는 꼴이란..
12. 저도
'16.6.10 3:46 PM (175.210.xxx.10)동네마트 자주 이용하는데 복숭아 5-10개 5천원 쌓아놓고 팔때 멀쩡한 5-60대 아줌마 손톱으로 복숭아 떼어내서 혀에 대보고 내려놓고 또 떼어내서 혀에대보고 그냥 가더군요. 진짜 한마디 하고싶었으나 참고 직원한테 얘기했는데 모라직접 하지는 못하더군요.
13. ..
'16.6.10 3:47 PM (211.224.xxx.178)못배워먹어서 그런거죠. 농산물은 눈으로만 보고 사야죠. 그리고 다 거기서 거기지 뭘 그리 고르나요? 대충 눈으로봐서 좋아보이는거 집어오면 돼지
14. 오렌지 5박스를
'16.6.10 3:51 PM (183.102.xxx.48)전부 해집어 본인 한박스를 만들더군요 정말 잘먹고 떨어져라 싶더이다
15. ...
'16.6.10 4:45 PM (223.62.xxx.55)저도님 빵터짐... 어휴... 근데 그것들은 지들의 만행을 알까요?
16. . .
'16.6.10 4:55 PM (58.127.xxx.151)전 활전복 포장된거 일일이 찔러 보던 아줌마 봤어요..사지도 않으면서 계속 찔러만 보고 있더라구요. .
17. ᆢ
'16.6.10 5:48 PM (203.90.xxx.111)복숭아도 하나하나 눌러보다가
정작 자기는 안눌러본거로 들고가는것도 봤어요.
마트직원들 얼굴 새파래지더군요.ㅠㅠ
복숭아는 조금만 눌려도 금방 시커매져서 못파는데ᆢ
개진상들 널렸어요.18. 진상
'16.6.10 6:26 PM (112.154.xxx.98)마트에서 상자에 담아 있는 과일 위에 비닐덮게를 뜯어서 하나씩 다 눌러보고는 괜찮다 싶은것만 빼서 상자하나 만들던 여자 생각나네요
본인이 손으로 눌럽고 냄새 맡고 찔러보던것들은 다 골라내버리고 좋은것들만 쏙쏙빼서 한상자 만들어 내던 아줌마
그리 골라 진상짓해서 사가지고가 먹으면 좋은건지..
옆에서 한마디 했더니 우아하게 피식 웃고 말더라는19. ..
'24.4.18 2:58 PM (58.29.xxx.31)어휴님..너무 웃겨요.... 거지가 성깔도 있나보네요.2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6352 | 경구피임약 휴약기인데요 3 | 구름 | 2016/07/14 | 1,221 |
| 576351 | 세컨스킨 보정 거들 똥배 눌러주나요? 3 | 더워 | 2016/07/14 | 1,549 |
| 576350 | 교회다니시는분들만 보세요 9 | ㅡㅡㅡ | 2016/07/14 | 2,622 |
| 576349 | 여기 전업 공격하는 글들 남자가 쓴 거 같음 30 | .. | 2016/07/14 | 2,537 |
| 576348 | 결혼 10년만에 돼지갈비를 처음 해봤어요 3 | .. | 2016/07/14 | 1,966 |
| 576347 | 코타키나발루 vs 사이판 어디가 좋을까요 6 | 민브라더스맘.. | 2016/07/14 | 2,655 |
| 576346 | "무너진 한국판 OJ심슨 꿈" 아내 살해 의료.. 6 | 연꽃 | 2016/07/14 | 3,969 |
| 576345 | 손석희 대통령...어떠세요? 27 | 손느님 | 2016/07/14 | 4,908 |
| 576344 | 진중권 "아베의 바짓가랑이를 잡아야 하는 상황 올 수도.. 8 | 샬랄라 | 2016/07/14 | 1,432 |
| 576343 | 가사도우미를 처음 시작해보려고요. 7 | 가사도우미 | 2016/07/14 | 2,645 |
| 576342 | 세면대만 교체 3 | ㅇㅇ | 2016/07/14 | 1,390 |
| 576341 | 외국 아기 선물 추천 해주세요~ 2 | 선물 | 2016/07/14 | 1,874 |
| 576340 | 고혈압에 좋은 먹거리 6 | 베이지 | 2016/07/14 | 2,635 |
| 576339 | 제철과일 어디서 사 드시나요?~ 16 | 과일 | 2016/07/14 | 3,255 |
| 576338 | 아일랜드 깡시골 숲속이야기 15 | 챠오 | 2016/07/14 | 3,487 |
| 576337 | 코스트코에 페페론치노 있나요? 3 | 비옴집중 | 2016/07/14 | 6,081 |
| 576336 |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드 유해성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5 | 알곳싶다 | 2016/07/14 | 913 |
| 576335 | 브라 팬티 세트로 입고 싶은데요.. 12 | 궁금 | 2016/07/14 | 4,562 |
| 576334 | 나경원대통령..어떠세요? 49 | ^^ | 2016/07/14 | 5,241 |
| 576333 | 제빵학원 추천바랍니다 2 | Baker | 2016/07/14 | 1,113 |
| 576332 | 82에서 얻은 명언 7 | ;;;;;;.. | 2016/07/14 | 4,072 |
| 576331 | 특목고 합격하고도 입학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13 | 혹시 | 2016/07/14 | 3,786 |
| 576330 | 결혼 축의금 액수기준 4 | 덥다... | 2016/07/14 | 4,205 |
| 576329 | 자녀 대학 보낸 분들 어디까지 하셨나요? 14 | 방임 | 2016/07/14 | 4,605 |
| 576328 | 제주고기국수 22 | 제주 | 2016/07/14 | 4,1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