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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존 두드러지는 이유

... 조회수 : 33,923
작성일 : 2016-06-10 13:40:12
중장년분들 보면 평범한 바지 입어도 y존이 두드러지는 분들이 있는데 노화때문에 그럴껄요. 아는 재활 치료하시는 분이 나이가 들면 둔덩뼈가 뒤쪽으로 빠진다고 그러더라구요. 둔덩뼈가 앞으로 나와서 그런게 아니구요. 아랫배는 나오면서 둔덩뼈는 뒤쪽으로 빠지고 근육이 약해서 자궁이 아래쪽으로 내려온다 해야 하나 그래서 y존이 두드러지는듯... 레깅스 패션 얘기 나오면서 y존 보기싫다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게 흉볼일인가 싶어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노화때문에도 그렇고 골반뼈가 흐트러져서 그럴수도 있고 유난히 두드러지는 분들이 있는듯해요.
그런분들 일반 바지 입어도 그렇습니다. 아마 그분들도 최대한 안그런 바지 사려 하실거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을듯.. 맨날 치마만 입을 수는 없는 노릇일테구요.
어쨌든 운동을 하면 좀 방지 할수 있을 것 같아요.




IP : 107.2.xxx.13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만
    '16.6.10 1:41 PM (112.173.xxx.251)

    저는 안그랬는데 살이 찌면서 그렇게 보기 흉해지더라구요.
    그 부분도 같이 살이 찌는거죠.
    다른 분들을 봐도 뚱뚱한 여자들이 대부분 그런걸 보면 맞는것 같아요.

  • 2. 지나가다
    '16.6.10 1:45 PM (112.217.xxx.235)

    비단 뚱뚱, 비만 때문은 아닌걸로 압니다.
    제가 Y존이 좀 두드러지게 보이는 편이라 상당히 신경쓰는 편인데 뚱뚱하지 안고 마른편에 속합니다.

    뚱뚱하고 아니고의 차이가 아니라 그저 겉모습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 3. 보기싫죠.
    '16.6.10 1:46 PM (112.173.xxx.251)

    생식기 민망한 것도 있지만 소변 나오고 대변 나오는 곳이니 위생적으로 늘 불결한데
    그런 곳을 대놓고 두드러지게 남들 눈에 띄면 뭐 좋겠어요.
    사람은 지저분한 곳을 보기 싫어서 눈을 돌리는게 본능인데 그걸 자기만 좋다고 남에게
    눈에 띄게 하는 것도 폭력이란 생각이 들어요.

  • 4. ..
    '16.6.10 1:47 PM (107.2.xxx.133)

    저 아는분은 아주 날씬하신데 배만 나오신 타입인데두 그래요. 살쪄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y존이고 뭐고 본인이 바지입고 편하고 어느정도 괜찮아보이면 그냥 당당하게 바지 입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게 치수 좀 늘린다고 더 괜찮아보이고 그런문제가 아니더라구요. 너무 컴플렉스 가질일도 아닌듯

  • 5. 이팝나무
    '16.6.10 1:48 PM (58.125.xxx.166)

    나이들고 ,,체형이 변하고 ,,미처 생각지도 못하면 그럴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또 무슨 폭력씩이나...........헐..

  • 6. ..........
    '16.6.10 1:49 PM (182.230.xxx.104)

    근데 어르신들이..일반적으로 오십대 이상되시는분들중에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 사람 잘 없어요.아직은 젊은사람들이 많이 입고 다니는데 젊은애들중에서도 마주보고 걸어올때 보면 그부분이 두드러지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시선이 어쩔수 없이 거기로 갈수밖에 없고 눈치빠른애들은 의식을 하긴합니다만 어쨌든 레깅스만 입고 걸어다니는 층은 이십대 삼십대층이 대부분이고 와이존 표나는사람과 안나는사람이 나뉘더군요.노화땜에 그런건 솔직히 몸빼가 아니고서야 표나는거고.이건 뭐 이번 레깅스 주제와는 좀 다른문제 같네요.

  • 7. ..
    '16.6.10 1:53 PM (121.88.xxx.153)

    별개 다 폭력이라네요 ㅋ
    본인은 남한테 폭력적이지 않다고 100퍼센트 자부하고 사시나봐요
    인간이 평생 살안찌고 평생 늙지않고 평생 아름답게 살다가 죽는 것도 아닌데ㅎㅎ

  • 8. 근데
    '16.6.10 1:55 PM (39.7.xxx.55)

    젊은여자들도 유독 툭 튀어나온 사람많고
    저는 30대인데도
    팬티입으면 툭나와서 이상해요
    왜그런거에요?
    노화인가?

  • 9. 배가 나오면..
    '16.6.10 1:55 PM (218.234.xxx.133)

    배가 나오면 내 밑위길이가 길어지니 바지가 당기게 돼서 Y 부분이 도드라지죠.

  • 10. ...
    '16.6.10 1:55 PM (107.2.xxx.133)

    어르신들은 보통 점잖게 입으시죠~ 레깅스 얘기 하려고 한건 아니고 왜 두드러지나 하는 체형적 얘기에요... 아마 와이존 표나는 젊은 사람들은 골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너무 말라서 두덩뼈가 좀 돌출된? 자기는 그렇게까지 표나는지 인지를 못하고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 11. 젊은
    '16.6.10 1:57 PM (112.173.xxx.251)

    처녀들 보다는 중년 여성들이 많아요.
    차라리 살이 없는 노인들은 드물구요.
    연령대를 무시하고 처녀나 노인이나 비만이면 대체로 많았어요.
    저두 어느날 거울 보고서 알고는 민망해서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딱 살이 찌고부터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좀 유심히 여자들 체형을 살핀적이 있는데 맞더라구요.
    여자들 중년에 살이 배와 허벅지에 주로 살이 붙어 체형이 미워진대요.
    그래서 비만일수록 몸매가 잘 드러나는 바지보다 오히려 치마가 몸매 감추기가 좋고 더 우아해 보이는 장점도 있어요.

  • 12. ...
    '16.6.10 1:58 PM (107.2.xxx.133)

    아는건 없지만 젊은분들은 허벅지라던가 엉덩이라던가 하는곳 볼륨이(근육) 너무 없어서 그 뼈만 튀어나와 보이는거 아닌가 싶어요

  • 13. ..
    '16.6.10 1:59 PM (58.142.xxx.203) - 삭제된댓글

    저 완전 말랐는데 마흔 넘으니 거기도 다른 부위처럼 살이 좀 쳐지는거 같더군요
    뼈의 위치는 상관 없는거 같구요
    그래서 딱 달라붙는 하의 입는다면 티가 날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 14. ....
    '16.6.10 2:00 PM (218.37.xxx.244)

    서양인이랑 구조상도 좀 다르대요. 뼈 자체가 나온 경우들도 있다고.

  • 15. ..
    '16.6.10 2:00 PM (58.142.xxx.203)

    저 완전 말랐는데 마흔 넘으니 거기도 다른 부위처럼 살이 좀 쳐지는거 같더군요 
    뼈의 위치는 상관 없는거 같구요
    그래서 딱 달라붙는 하의 입는다면 w자 티가 날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 16. ...
    '16.6.10 2:05 PM (223.62.xxx.168)

    살이 아래로 차는거고
    배나온분들 거의 그래요.
    중년은 거의 말라도 배가 있으니
    거의 다가 맞아요.

  • 17. 궁금
    '16.6.10 2:06 PM (175.209.xxx.117)

    어쟀든 나이 불문하고 Y 드러내 놓고 다니는거 보기 싫어요. 상의로 가리면 좋겠어요.

  • 18. 레킹스
    '16.6.10 2:07 PM (112.173.xxx.251)

    아니라 살이 찌면 좀 붙는 바지만 입어도 그래요.
    본인들은 거울로 확인 안해보면 잘 몰라요.
    그래서 바지 입고 나이 든 여성들일수록 상의를 가급적이면 엉덩이까지 덮는걸로 선호하는 이유가 그래서에요.

  • 19. ...
    '16.6.10 2:11 PM (182.228.xxx.137)

    엉덩이가 쳐지면 거기가 돌출되어 보인다고 들은거 같아요.

  • 20. 차라리
    '16.6.10 2:13 PM (39.7.xxx.39)

    그냥 차라리들

    레깅스와 스키니바지의 중간타입 제깅스 입으세요

    저는 그냥 제깅스만 입어요

    저두 성기부분 위 둔부?도 그렇고 유독 갈라진데까지

    양쪽으로 툭 나와서 레깅스입었다간
    사람들 안구테러인지라 ㅡ.ㅡ;;;;;

  • 21. ...
    '16.6.10 2:14 PM (107.2.xxx.133)

    예를들어 50-60대 여자분들 골프웨어 평상복으로 입으시는 분들 있잖아요. 상의 길게 안나오지 않나요? 그냥 평범한 운동복 (붙는거 절대 아님)입어도 y존 두드러져 보일수 있는데 그거 가리자고 하다가 더 심한 패션 테러리스트가 될수도 있는거 같아서요...

  • 22. ......
    '16.6.10 2:20 PM (121.151.xxx.122) - 삭제된댓글

    폭력이니 뭐니 하는사람 정말 정신병자 같아요..
    생식기도 내 몸에 일부고 소중한 곳인데 더럽다고..좀 그만 하세요.

  • 23. ....
    '16.6.10 2:21 PM (122.40.xxx.85)

    남자건 여자건 생식기부분을 두드러지도록 옷을 입는거 징그럽기 마찬가지에요.
    레깅스는 바지라는 둥 보지 말라는 둥. 입고 싶어서 입는다면 뭐 어쩌겠어요.
    옷이 레깅스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만 좋은 옷들이 많은데 굳이 Y부분을 드러내고 다니고 싶은지요.

  • 24. 생식기
    '16.6.10 2:24 PM (112.173.xxx.251)

    당신한테나 소중한 곳이지 남은 꼭 안봐도 되는 곳이니 제발 좀 가려주세요.

  • 25. 제발쫌
    '16.6.10 2:27 PM (175.223.xxx.73)

    이사람들아 ~~!!제발쫌 !!


    내아이
    내강아지
    내 성기

    는 님들한테나 사랑스러운거지
    남은 시덥지않고 그냥 싫다구요!!!

  • 26. ..
    '16.6.10 2:32 PM (203.226.xxx.15)

    ㄴ강아지는 사랑스러운데 왜 그래요 애도 사랑스러운 애들 많고..
    Y나 w 모양은 사랑스러울수가 있나요?

  • 27. 적당히
    '16.6.10 2:35 PM (42.147.xxx.246)

    레깅스를 입어도 윗옷을 길게 걸치면 멋있어요.
    뭐든지 적당한 선이 제일 예쁩니다.

  • 28. gb---
    '16.6.10 2:44 PM (125.128.xxx.133)

    참나 별게 다 노화현상이네요. 자세히 보면 10대 20대 젊은 여성들도 사람있어요
    노화현상이 아니라 체형적으로 타고 난겁니다.

  • 29. ............
    '16.6.10 2:48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서양여자들은 안 그런데 동양여자들 체형이 원래 둔덕뼈가 튀어나와서
    미스코리아들도 수영복 입으면 그쪽 부분이 예쁘지는 않아요.
    저는 특히 더 많이 표시가 나서 옷 입을 때 더 신경씁니다.

    캐멀토건 엉덩이건 상관없이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다며 짧은 상의와 함께 레깅스 착용하시는 분들은
    남자들 쫄바지 똑같이 입고 포춘쿠키 드러내도 뭐라 않으시겠죠?

    재밌겠어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기 ㅅㅅㄱ 자랑하고 다니면.

  • 30. ..
    '16.6.10 3:29 PM (125.177.xxx.3)

    치골 뼈가 더 튀어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 31. 울엄마
    '16.6.10 5:15 PM (211.207.xxx.160)

    64세인데 얼마전까진 몰랐는데 올해 티가나더라고요.날씬하고 키도크신데.나이들면 저렇게 되는구나했네요

  • 32. 다 다르네요
    '16.6.11 12:21 AM (1.227.xxx.73)

    전 키크고 마른 40대인데
    뼈 자체가 튀어나와서
    어느정도 가릴 수 있는 옷을 입어요.

  • 33. 하하
    '16.6.11 12:42 AM (1.237.xxx.224)

    별게다 노화 현상이라는 댓글에 빵 터졌네요 ㅎㅎ
    근데 전 남들 옷 입은거봐도 Y 눈에 띄지 않는데...
    그게 눈에 들어 오나봐요 ㅎㅎ

  • 34. 맞는 말
    '16.6.11 12:46 AM (126.254.xxx.229) - 삭제된댓글

    맞는거 같아요
    제가 골반 뒤틀리고 살찌고 노화오고 하니까
    와이자가 두드러지네요 아주 안 좋아요 ㅠ
    걸을 때도 자궁인지 밑인지 항문?인지 전부 빠지는 기분이에요

    근데 노화나 연령 상관없이 원래 좀 거기가 통통할수도 있지 않나요? 선천적이거나 아님 좀 살쪘거나..
    우리집도 좀 집안내력이 두툼해서 ㅠㅠ

  • 35. ..
    '16.6.11 5:04 AM (166.137.xxx.120)

    저도 눈에 안보여요~~ 아주아주 가까운 사람이나 바지 쇼핑 같이 하러가서나 알게되는거지 평상시엔 모르겠더라구요. 제 생각은 남의 시선 너무 의식해서 평범한 바지 입을때까지 컴플렉스 가질필요 없단 거구요.. 욕하는 분들도 나이들면 어쩔수 없이 평범한 일자바지 입어도 그렇게 될수도 있단점... (그렇다고 맨날 몸빼나 치마만 입을순없으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컴플렉스이면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스쿼트 런지 힙업 운동 골반교정 스트레칭하면 좀 늦출수 있는거 같단 거였어요.

  • 36. ..
    '16.6.11 5:06 AM (166.137.xxx.120)

    치골뼈나 그냥 그 부분이 좀 돌출되신분은 주변근육( 아랫배 복근 허벅지 근육)을 단련해서 크게 만들면 좀 덜하지 않을까 합니다

  • 37. ...
    '16.6.11 7:50 AM (218.54.xxx.47)

    그렇군요,,,,

  • 38. 저요...
    '16.6.11 9:44 AM (211.214.xxx.193)

    저 30대인데 그래요 ㅠㅠㅠ 너무 신경 쓰이고 핏 되는 옷 입었을 때 폼이 안나서 진짜 스트레스에요.

  • 39. 그게
    '16.6.11 10:08 AM (61.82.xxx.136)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그런 경향이 심해요.

    살이 찌고 나이 들면서 엉덩이 쳐지면서 그런 현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젊고 날씬한데 유독 그쪽 뼈가 나와 눈에 띄는 사람들 있어요.
    제가 좀 그런 편이라 은근히 신경 쓰여요 --;;
    밑위가 짧으면서 꽉 끼는 바지 입으면 100% 이고 스키니진이나 레깅스도 살짝 밑위 중간 이상 되는 거 입음 괜찮아요.

    수영복이나 비키니빨도 잘 받으려면 이쪽이 확 밑밑해야 살더라구요.

    해외 쇼핑몰이나 국내 모델들 수영복 입은 사진들 유심히 보면 몸매 말랐는데도 그쪽이 돌출된 사람들 종종 있어요.
    동양인이 특히 심한 편이구요.

  • 40. 둔덩뼈가 아니라
    '16.6.11 12:22 PM (112.140.xxx.23)

    두덩뼈 입니다. 일명 치골...그래서 그위 음모를 치모라고 하죠

  • 41. 도끼녀
    '16.6.11 12:24 PM (14.63.xxx.153)

    대부분의 욕이 성기와 관련 됨.

    그런 성기가 도드라져 보이는 행동은

    별로...

  • 42. ..
    '16.6.11 12:44 PM (211.223.xxx.203)

    그 놈의 y타령...

    몇 년 째 끊이지 않고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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