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씨 아들 유성이 전공이 뭐였나요

ㅂㅁㄱ 조회수 : 6,012
작성일 : 2016-06-10 12:12:04
토론토대학 다니는거 같은데 전공이 뭔거예요
IP : 49.164.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0 12:13 PM (14.45.xxx.221)

    정치학과라고 하던데요

  • 2. ..
    '16.6.10 12: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ㄷㄷ 정치도 어울이네요
    카리스마가 워낙에 남다르니

    그 달란트와 재능 .. 어쩔거야

  • 3. .......
    '16.6.10 12:26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역시 엄마가 뭐길래에 나온 목적이 아들 데뷔 ㅋㅋㅋㅋ

  • 4.
    '16.6.10 1:03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예능 경험 해보고 연기를 하고싶어졌는지
    진로를 연기쪽으로 고민하다 예능을 경험삼아
    해보고 그쪽으로 나가려는지
    우리야 모르죠

  • 5. ㅇㅇㅇㅇ
    '16.6.10 1:26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방송은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기사로만 보면
    연예인 2세들 데뷔시키기 위해 판 깔아주는 방송 같아요.

  • 6. ...
    '16.6.10 1:33 PM (223.62.xxx.102)

    글쎄요.. 유성이가 우리나라에서 데뷔할꺼같진 않은데요.
    연기 자체도 캐나다서 배우구요...

  • 7. 무지개
    '16.6.10 1:45 PM (223.33.xxx.126)

    엄마가 뭐길래 출연 안했으면 바람들어가지도 않았을텐데 너도나도 다 학교를 관두네요
    다음 차례는 우주가 축구 그만두는거

  • 8. ..
    '16.6.10 5:52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사진보니 연극같은걸 해온듯해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를 봐도 예술피가 흐르는듯,,
    언어문제도 그렇고 별로 한국에서 배우할것같지는 않아요

  • 9. ..
    '16.6.10 5:54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사진보니 연극같은걸 해온듯해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를 봐도 예술피가 흐르는듯,,
    언어문제도 그렇고 별로 한국에서 배우할것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학교를 그만둔게 아니죠?고등학교 자퇴한건 조혜련씨 딸이고 유성이는 다니던 학교 휴학하고 전공바꿔 캐나다 연기학교 합격했다고 했어요

  • 10. 제2의
    '16.6.10 9:08 PM (49.1.xxx.80)

    조재현네 되겠네요
    이런 물타기 정말 짜증나요.
    조혜련네도 애가 영화배우되려고 자퇴하니 바로 이병헌 현직 감독 만나게 해주고
    유성이도 멀쩡히 다니다 하필 지금 그만두고.
    부부들이 말은 저리 고상하게 하지만 뻔히 비빌언덕 보고 눕는거 아닌가요?
    제발 저런 금수저들 나오지말았으면 좋겠어요

  • 11. 윗님
    '20.12.20 1:05 AM (153.136.xxx.140)

    강주은 큰아들은 얼굴이 너무 아니예요. 개성파라 하기에는 연기가 안될거고 (한국어 발음이 문제 --;;)
    그냥 부모 이름 팔다가 사라질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743 자식앞에서 싸우는 모습 안보이면 사춘기가 좀 수월할까요? 13 ... 2016/06/10 4,073
565742 워터파크 앞으로 절대 가면 안되겠네요::(소독약냄새의 정체) 11 헐:: 2016/06/10 6,516
565741 끝나면 연락하겠다는 사람이요 25 ... 2016/06/10 5,212
565740 전 항상 새누리를 찍어주고 지지해줄거에요. 9 aagla 2016/06/10 1,931
565739 층간소음 가해자는 가해자인지 모를 수도 있겠죠 1 ... 2016/06/10 851
565738 이참에 롯데 정신차리든 망하던 했으면 좋겠어요 ddd 2016/06/10 891
565737 돈 못 버는 남편의 자격지심 12 .. 2016/06/10 9,838
565736 잇몸수술 괜히 했나봐요 3 2016/06/10 4,060
565735 파리바게뜨 가격이 동네마다 13 ... 2016/06/10 3,162
565734 애들 성화에 선풍기 꺼내 닦았네요.. 5 .. 2016/06/10 1,375
565733 그림같이 이쁘고 싱싱한 열무가 1단에 1000원밖에 안하네요. 8 ... 2016/06/10 1,797
565732 생리대 유난히 싼건 왜그런건가요? 9 ㄴㄴ 2016/06/10 3,114
565731 순천만 반나절 코스 7 어디 2016/06/10 1,896
565730 피임약을 못 끊겠어요 12 피임약 2016/06/10 8,018
565729 해외 거주할때요 상추나 깨 이런 씨앗 못가지고 가지요? 16 해외 2016/06/10 8,159
565728 서리태콩 뻥튀기요. 7 2016/06/10 1,539
565727 사자나 동물들 생활하는 거 보니 사람이랑 동물이랑 비슷하네요 5 푸른 2016/06/10 1,475
565726 아이 1명 있음.. 부부금슬 안 좋은건가요?? 18 . 2016/06/10 4,270
565725 갤럽 차기 선호도, 반기문 26%로 1위…文과 10%p 격차 1 산토끼 2016/06/10 961
565724 직장맘님.직장에서 하루 빠지면.. 8 ... 2016/06/10 2,346
565723 마트에서 새로운 유형의 진상 19 ... 2016/06/10 7,024
565722 대안고등학교 유명한 곳 어디어디있나요.. 4 235 2016/06/10 1,470
565721 아끼는 물건 잃어버리고 나면 어떻게 극복하세요? 2 로스트 2016/06/10 1,738
565720 장청소약 이틀 연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ㅇㅇ 2016/06/10 1,435
565719 초등고학년에서 중학생 자녀 캠프 다녀온 후 기념품 1 외동맘 2016/06/10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