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도 일종의 강박일까요..매일 뭘 버릴꺼 찾게되요
제가 아직 덜버려서 그런건지..버리고 정리도 강박같이 계속해야 한다는 맘의 ?외침이 있긴해요..근데 더이상은 지저분해도 마땅히 버릴?것이 마땅히 안보여요..그림같이 정리는 못했는데..뭔가 현실과 이상은 먼 ..내생활-_-;
1. 자리잡혀요
'16.6.10 11:43 AM (211.36.xxx.76)한두달 딱히 청소를 안해도 집이 훤하고 꺼내놓은 물건이 없는 경지가 와요
그 경지 전까진 처음엔 보이는데 정리하다가 서랍같이안보이는 곳 착착착 정리하다가 점차 디테일한 창고까지.. 싹 다 정리되면 그 때부턴 청소가 너무 편해집니다
일어나서 무선청소기 돌리고 밀대 한번 밀면 모델하우스 따로 없지요
1. 벗은 옷 그 자리에서 정리
2. 빨래건조대 바로 바로 비우기
3. 약병같은 소품까지 제자리가 있음
4. 정리의 마지막. 냉장실이 항상 당장 먹을것만 있고 냉동실이 텅텅 비어있음
그 때부턴 하루 정리를 포함한 청소시간은 30분 내외가 되어야합니다2. 오오
'16.6.10 11:51 AM (211.108.xxx.216)정리한답시고 몇 달을 끙끙대도 여전히 폭탄 맞은 주변을 보며 좌절하다가
그런 날이 오리라는 댓글님 말씀에 희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3. 어후
'16.6.10 12:09 PM (124.53.xxx.131)몇 년 걸리던데요.
그래도 마음에 썩 못미치네요.4. ㅇ
'16.6.10 2:35 PM (211.36.xxx.13)저는 버리는게 아직도 힘드네요ㅠㅠ
5. 음.....
'16.6.10 9:34 PM (218.55.xxx.60)저도 이런 생각 해봤어요.
내가 혹시 경증의 강박증이 아닐까...
버리고 (싶고) 위치를 옮기고도 싶어요. 짝과 각이 잘 맞아야 맘에 들고 ..
나는 왜 이러는가 계속 생각해봤고요..
내 안의 블만스럽던 욕구도 해소되니까 점점 나아지거군요. 적당히 삽니다6. ᆢ
'16.6.11 6:16 AM (180.229.xxx.156)남편의 쇼핑 취미덕에 제가 고통속의 십년을 보내다보니 미니멀리즘 유행 한참전부터 최소한만 가지고 사는게 얼마나 효율적일지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혼자 산다면 미니멀리즘 가능한것 같은데 아이들의 물건은 최소한 줄인다해도 한계가 있고 남편의 물건도 계속생겨나기에 미니멀하게 살기가 만만찮더라구요. 제경우 아이가 많기도 하고 물려줘야해서 보관하기도 하고 남편도 사대고 아까워서 못 버리는것도 있고 앞으로 오년은 이러고 살아야할듯요. 그래도 버리고 정리하고 안사서 청소는 많이 수월해줬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9105 | 부산으로 휴가 가는거 취소할까요? 4 | 혹시 | 2016/07/25 | 2,622 |
579104 | 저는 여드름 경험이 없어요 1 | 가위도 | 2016/07/25 | 1,311 |
579103 | 아이 있는집 매일 에어컨 트시나요? 12 | 폭염 | 2016/07/25 | 3,052 |
579102 | 래쉬가드 추천이요!!! 3 | best | 2016/07/25 | 2,618 |
579101 | 뜨거운 여름 아기나 아이들 차안에 두지 마세요. 애완동물 마찬.. 5 | 차안 열사병.. | 2016/07/25 | 1,938 |
579100 | 중국이 도하훈련이란걸했다는데 위험한걸까요 7 | ㅇㅇ | 2016/07/25 | 1,321 |
579099 | 굿 와이프 이번주 임신한 변호사... 21 | .. | 2016/07/25 | 7,303 |
579098 | 요가튜터링 동영상 추천 부탁해요. | 555 | 2016/07/25 | 543 |
579097 | 주택 이사왔는데 택배 받아줄 곳 없으면 돌려보내야하나요? 3 | // | 2016/07/25 | 1,575 |
579096 | 일본에서 지진을 2번 경험했어요 11 | 지진 | 2016/07/24 | 5,090 |
579095 | 40살 미혼여자분 무슨낙으로 사세요? 44 | 복있는여자 | 2016/07/24 | 38,652 |
579094 | 지금 홈앤쇼핑에 해피콜 샌드위치팬 써보신분?? 11 | 흠... | 2016/07/24 | 4,697 |
579093 | 상속자 재밌네요 | 야호 | 2016/07/24 | 1,014 |
579092 | 몇년 전 글 중 상하 문 2개짜리 냉장고 | 아시는 분~.. | 2016/07/24 | 802 |
579091 | 귀에서 맴도는 노래 좀 찾아주세요 ㅠㅠ 5 | .. | 2016/07/24 | 1,360 |
579090 | 사춘기 아들의 말투는 모두 같은가요 8 | 아들 둘 | 2016/07/24 | 2,907 |
579089 | 청양고추 라이센스 권리가 미국 15 | 청양고추 | 2016/07/24 | 3,897 |
579088 | 벽걸이 에어컨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요! plz 21 | 왜 그럴까 .. | 2016/07/24 | 14,501 |
579087 | 대구분들 이더위에 환기는 어떻게 하시나요? 13 | ㅇㅇ | 2016/07/24 | 3,356 |
579086 | 강남 아파트 매매하려고 하는데요 12 | 곰곰 | 2016/07/24 | 5,070 |
579085 | 시댁 친척들이 1박하러 오겠다는데(펑) 21 | 질문 | 2016/07/24 | 7,586 |
579084 | 이혼하신 분들만 봐주세요 13 | .... | 2016/07/24 | 5,640 |
579083 | 세탁기추천해주세요~~^^ 7 | 비프 | 2016/07/24 | 1,763 |
579082 | 카드사에서는 결제 완료 문자 왔는데 쇼핑몰(?)에선 결제대기래요.. | 결제에러 | 2016/07/24 | 732 |
579081 | 지나치게 흐르는땀 2 | 경이엄마 | 2016/07/24 |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