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하고 친화력좋은 성격은 유전인가요
작성일 : 2016-06-10 10:25:00
2134938
회사에 신입 여직원이 입사했는데 정말 싹싹하고 친화력이 ㅈㄴㄷㅎ더라고요 우스개소리도 잘하고ㅛ
그에반해 전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친화력도 없고 말빨도 나쁘고
쓰자보니 자기 비하네ㅜㅜ
사무실에 쌀쌀 맞은 여자상사가 있는데 그 상사도 그 신입여직원 좋아하는게 보이고요 막 점심 사주고 놀러가자 그러고 그러네요 나는 그 상사가 무섭거드뇨
하
바꿔보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고요
성격 좋은븐들 부러워요
IP : 221.165.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의
'16.6.10 10:29 AM
(1.239.xxx.146)
타고 나는게 맞아요
2. ..
'16.6.10 10:30 AM
(210.217.xxx.81)
성향이죠 ㅎㅎ 부러운 유전자
3. 저도
'16.6.10 10:33 AM
(210.92.xxx.162)
어느 정도는 타고 난다고 보네요.
애 친구중에 같은 남자라도 어찌나 싹싹하고 눈을 마주치면 웃고 얘기를 하는지, 그냥 안넘어갈 사람 없겠더라고요. 선생님들도 좋아하시고
그에반해,,우리 애는 너무 똑 부러지게 의사표현하고 분명하죠,,,ㅠㅠ
4. 기질은
'16.6.10 10:38 AM
(175.209.xxx.1)
유전이 50% 인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50%는
본인이 노력해서 원하는데로
바꿔 갈 수 있습니다.
유전탓을 하며 자신을 방기하지 말고
좀 더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성격을 만들어 보세요.
5. ....
'16.6.10 10:40 AM
(121.166.xxx.239)
타고 난거 맞아요~^^ 하지만 노력으로도 바뀝니다. 진짜에요~
일단 다른 사람 말을 귀기울여 잘 들어주고, 긍정적인 반응을 해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져요.
6. ...
'16.6.10 10:45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분들 부럽긴 한데
그렇게 바뀌고 싶진 않더라고요.
그냥 타고난대로
다른 사람 장점은 장점대로 보면서
인정하고 사십시다.
님만의 장점도 분명 있겠지요???
7. 살아남으려는
'16.6.10 10:54 AM
(115.41.xxx.181)
본능입니다.
너무 부러워 마세요
상사님 닦아리 하다 지쳐쓰러집니다.
8. 남편왈
'16.6.10 10:58 AM
(118.219.xxx.147)
당신은 참 무뚝뚝해..남자야..
난-내가 기생이니?꼬리 살랑거리며 애교떨게..
저도 애교 많고 너무 싹싹한 사람 거부 dna가 있어서..
닭살 돋아요..
애교많은 사람 입장에선 제가 이상해 보이겠죠..
9. ...
'16.6.10 1:58 PM
(211.172.xxx.248)
타고 난거 맞아요.
노력하면 바뀌긴 하는데요..남들은 눈치 못 채도 본인은 피곤해요.
밖에서 싹싹하게 굴고 집에 와서 지쳐 떨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6686 |
7월초에 여자 혼자 갈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5 |
.. |
2016/06/13 |
1,873 |
| 566685 |
50대 중반. 수영을 시작하려는데요 10 |
갓 브레스 .. |
2016/06/13 |
3,687 |
| 566684 |
아파트청약 신청할때요.. 선호도 높고 세대수 많은곳과 2 |
청약 |
2016/06/13 |
1,760 |
| 566683 |
광진구 혜민 병원 가보신 분 이미지가 어떤가요. 10 |
. |
2016/06/13 |
3,450 |
| 566682 |
한달후 군에가는 빼짝마른 아들 ㅜ 11 |
보약 |
2016/06/13 |
2,762 |
| 566681 |
담임샘의 아스퍼거 진단 믿어도될까요? 40 |
... |
2016/06/13 |
8,960 |
| 566680 |
비자카드 수수료율 인상..카드사들 "한국이 봉이냐&qu.. 2 |
샬랄라 |
2016/06/13 |
1,081 |
| 566679 |
아가씨보신분들만요~~하정우는 알고있었을까요. 스포있어요 13 |
탱고레슨 |
2016/06/13 |
7,597 |
| 566678 |
현관문 안쪽에 페인트 칠하기 어려울까요? 9 |
현관문 안 |
2016/06/13 |
1,912 |
| 566677 |
양파에 농약 3 |
열매 |
2016/06/13 |
2,488 |
| 566676 |
멋진 안희정 든든한 안희정 10 |
^^ |
2016/06/13 |
1,815 |
| 566675 |
결로 예방 공사.. 비용과 기간이 어느 정도 할까요? 3 |
고민 |
2016/06/13 |
2,299 |
| 566674 |
남편이 3살 연하예요 17 |
당나귀귀 |
2016/06/13 |
9,452 |
| 566673 |
강아지가 여름에만 피부병 생겨요~ 12 |
호롤롤로 |
2016/06/13 |
1,769 |
| 566672 |
집 팔 때 언제 세입자에게 언제 얘길 해야 하나요? 5 |
궁금 |
2016/06/13 |
1,561 |
| 566671 |
지금 집에 계신분들 덥나요? 5 |
나 |
2016/06/13 |
1,520 |
| 566670 |
주먹밥 맛있게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3 |
ㅁㅁㅁ |
2016/06/13 |
2,759 |
| 566669 |
잇몸이 부어서 혹이 생겼는데 8 |
부어서 |
2016/06/13 |
2,335 |
| 566668 |
여자들 주량세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지 마세요 13 |
ㅇㅇ |
2016/06/13 |
5,813 |
| 566667 |
저도 학교엄마 얘기.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놀러들 가시나요. 12 |
.. |
2016/06/13 |
4,205 |
| 566666 |
몇 년 안에 화폐개혁 할 것 같습니다 13 |
ㅇㅇ |
2016/06/13 |
7,419 |
| 566665 |
삼성동 외국인과 함께 갈 식당 7 |
삼성 |
2016/06/13 |
1,287 |
| 566664 |
국가비가 쓰는 프라이팬이 뭔지 궁금해요 6 |
.... |
2016/06/13 |
3,576 |
| 566663 |
인테리어를 잘하는 팁 2 |
인테리어 |
2016/06/13 |
2,856 |
| 566662 |
동생들 싸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장녀 28 |
답답하다 |
2016/06/13 |
4,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