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시장이 단식하는 이유를 모르시는 분

보세요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16-06-09 23:13:09

초등학생도 알아 듣기 쉽게 단식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계시네요.

https://youtu.be/jxQ3shlDuHs

IP : 112.173.xxx.2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
    '16.6.9 11:13 PM (112.173.xxx.251)

    https://youtu.be/jxQ3shlDuHs

  • 2. ...
    '16.6.9 11:26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썅.. ㅁㅊㄴ
    천억 계산한다고 욕 봤다.
    외국 쳐 돌아 댕기면서 쓴 돈 어마어마 하더라.
    서민 증세에도 불구하고 복지는 더 줄었고 빚은 엄청나게 불었던데 그 돈 다 어디 쳐 썼냐.

  • 3. 욕 좀 합니다
    '16.6.9 11:27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썅.. ㅁㅊㄴ
    천억 계산한다고 욕 봤다.
    외국 쳐 돌아 댕기면서 쓴 돈 어마어마 하더라.
    서민 증세에도 불구하고 복지는 더 줄었고 빚은 엄청나게 불었던데 그 돈 다 어디 쳐 썼냐.

  • 4. 오 궁금했는데
    '16.6.9 11:52 PM (210.222.xxx.247)

    감사합니다

  • 5. ...
    '16.6.9 11:55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실제로 작년에, 정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모든 복지정책을 다 취소하라고 요구-.
    이게 핵심. 아니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복지하겠다고하면 응원을 해줘야 마땅하지.
    대법원도 어이가 없어 침묵하니 이번엔 시행령.(쓰기는 시행령이라고쓰고 칙령이라 읽지요.)
    국민이 뽑은 입법기관에서 통과된 법에는 거부권.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선출한 줄 알았더니 여왕님을 즉위시켰네요.

  • 6. ...
    '16.6.9 11:57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실제로 작년에, 정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모든 복지정책을 다 취소하라고 요구-.
    이게 핵심. 아니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복지하겠다고하면 응원을 해줘야 마땅하지.
    대법원도 어이가 없어 침묵하니 이번엔 시행령.(쓰기는 시행령이라고쓰고 칙령이라 읽지요.)
    국민이 뽑은 입법기관에서 통과된 법에는 거부권.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선출한 줄 알았더니 여왕충 한 마리를 즉위시켜놨네요..

  • 7. ...
    '16.6.9 11:59 P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실제로 작년에, 정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모든 복지정책을 다 취소하라고 요구-.
    이게 핵심. 아니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복지하겠다고하면 응원을 해줘야 마땅하지.
    대법원도 어이가 없어 침묵하니 이번엔 시행령.(쓰기는 시행령이라고쓰고 칙령이라 읽지요.)
    국민이 뽑은 입법기관에서 통과된 법에는 거부권.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선출한 줄 알았더니 여왕충 한 마리를 즉위하셨었네요..

  • 8. ...
    '16.6.9 11:59 PM (112.170.xxx.197)

    실제로 작년에, 정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모든 복지정책을 다 취소하라고 요구-.
    이게 핵심. 아니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복지하겠다고하면 응원을 해줘야 마땅하지.
    대법원도 어이가 없어 침묵하니 이번엔 시행령.(쓰기는 시행령이라고쓰고 칙령이라 읽지요.)
    국민이 뽑은 입법기관에서 통과된 법에는 거부권.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선출한 줄 알았더니 여왕충 한 마리가 즉위하셨었네요..

  • 9. ...
    '16.6.10 12:16 A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속이 터집니다.
    피묻은 혈세, 물쓰듯 펑펑쓰며 밥 잘처먹고 놀러다니던 인간은 너무 놀아서 기운딸린다며 시원한 데 디비 자빠져 있는데.
    없으면 먹던 밥이라도 숟가락 씻어다 대접하고픈 시장님은 이 삼복더위에 열섬 한가운데서 쌩으로 굶고 계시니...

  • 10. ...
    '16.6.10 12:18 A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속이 터집니다. 이 모든 사태를 초래한 원흉은,
    피묻은 혈세, 물쓰듯 펑펑날리며 밥 잘처먹고 놀러다니다 너무 놀아서 기운딸린다며 시원한 데 디비 자빠져 있다는데.
    없으면 먹던 밥이라도 숟가락 씻어다 대접하고픈 시장님은 이 삼복더위에 열섬 한가운데서 쌩으로 굶고 계시니...

  • 11. ...
    '16.6.10 12:20 A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속이 터집니다.
    이 사태를 초래한 원흉은 피묻은 혈세, 물쓰듯 펑펑날리며 밥 잘처먹고 놀러다니다 너무 놀아서 기운딸린다며 시원한 데 디비 자빠져 있다는데.
    없으면 먹던 밥이라도 숟가락 씻어다 대접하고픈 시장님은 이 삼복더위에 열섬 한가운데서 쌩으로 굶고 계시니...

  • 12. ...
    '16.6.10 12:22 A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속이 터집니다.
    이 사태를 초래한 원흉은 피묻은 혈세, 물쓰듯 펑펑쓰며 밥 잘처먹고 놀러다니다 너무 놀아 기운딸린다며 좋은 데 디비자빠져 있다는데.
    없으면 먹던 밥이라도 숟가락 씻어다 대접하고픈 시장님은 이 삼복더위에 열섬 한가운데서 쌩으로 굶고 계시니...

  • 13. ...
    '16.6.10 12:22 AM (112.170.xxx.197)

    속이 터집니다.
    이 사태를 초래한 원흉은 피묻은 혈세, 물쓰듯 펑펑쓰며 밥 잘처먹고 놀러다니다 너무 놀아 기운딸린다며 좋은 데 디비자빠져 있다는데,
    없으면 먹던 밥이라도 숟가락 씻어다 대접하고픈 시장님은 이 삼복더위에 열섬 한가운데서 쌩으로 굶고 계시니...

  • 14. ,,,,,,
    '16.6.10 1:06 AM (219.250.xxx.96)

    국정교과서도 그렇고 여러가지를 종합해볼때 북한독재정권이 롤모델인듯,,,,,,,,,
    능력도 안되면서 왜 모든걸 쥐고 흔들려는지 이해불가,,

  • 15. 이해하기 쉽게...
    '16.6.10 1:13 PM (122.43.xxx.32)

    간단 설명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222691&sel...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507 곡성 보고나서 든 망측한 생각 ㅎㅎ 49 .... 2016/06/11 16,912
565506 '나중에 오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2 샬랄라 2016/06/11 931
565505 켈로이드 피부에 대해 아시는분 1 2016/06/11 1,462
565504 높은 층 아파트 어떤가요? 15 ss 2016/06/11 3,379
565503 남편외도와 시댁.. 24 2016/06/11 12,673
565502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전혀 짖지를 않아요...벙어리 개도 있나요?.. 23 ㅇㅇ 2016/06/11 8,659
565501 다큰 성인 남매가 한집에서 사는거 어때요? 59 한집 2016/06/11 21,598
565500 아가씨 훌륭하더군요. 박찬욱 팬이지만 객관적으로ㅡ스포없음 27 노이로제 2016/06/11 5,737
565499 베스트 반찬글에 대해 3 AllIN 2016/06/11 1,865
565498 콩나물무침에 설탕 넣으세요? 16 갸우뚱 2016/06/11 3,503
565497 오래가는 샐러드야채 추천해 주세요. 2 ㅎㅎ 2016/06/11 1,521
565496 외국인 남편의 한국라면 끓이기 에피소드 ㅋㅋㅋ 7 생각나서 2016/06/11 5,312
565495 영화 아가씨 너무 실망스럽네요 12 2016/06/11 4,837
565494 가슴통증 , 가슴 중앙에 뼈?부분이 너무 아파요 8 .. 2016/06/11 9,496
565493 생리 미루면 폐경이 늦어지나요? 3 happy 2016/06/11 2,428
565492 음악대장 잘생겼네요 9 하혀누 2016/06/11 3,190
565491 통조림 황도 추억의 맛 ㅋㅋ 5 ..... .. 2016/06/11 1,479
565490 밥하는얘기.. 지겨우시겠지만.. 22 2016/06/11 7,123
565489 회사 등산행사인데 허리 삐었어요 4 아아아 .... 2016/06/11 1,335
565488 피아노 위 정리 팁좀 주세요~ 8 작은집 2016/06/11 2,625
565487 둥지냉면 끓이러 가욤 7 ㅠㅠㅠㅠ 2016/06/11 2,530
565486 예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괜찮은가요? 2 ..... 2016/06/11 1,568
565485 오이지 담은 김장봉투가 줄줄 새요ㅜ 어째요?? 2 오이지 2016/06/11 1,385
565484 저도 미니멀 라이프가 잘 맞는거 같아요. 11 ㅇㅇㅇ 2016/06/11 6,610
565483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 4 이즈 2016/06/11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