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쁜거 말고 복스러운 얼굴이 따로 있네요

.. 조회수 : 5,633
작성일 : 2016-06-09 22:45:24

손예진이니 송윤아니 최진실이니 다 너무너무 미녀들이지만,

이하늬가 복스럽게 생겼지요.

실제 사는 것도 금수저고 평탄하고요.


프로듀스 101에 Finalists 들 중에서 김세정이 인기는 제일 많았었는데,

솔직히 그당시에 강미나가 인물은 떨어져도 복스럽게 생겼다 생각했었거든요.

나중에 김세정이랑 투샷 잡혔는데, 김세정이 따져보면 예쁜고 심지가 곧아 보이는데도

묘하게 결핍되어 보이는 인상이더라구요. 팔자주름이나...그런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요..


강미나도 딱히 집이 잘사는 편도 아닌것 같은데 왠지 나중에 큰돈 만지거나(?)

편히 사는건 강미나 일거같아요.

넘넘 복스럽게 생겼어요.


IP : 125.180.xxx.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하늬 보면
    '16.6.9 10:58 PM (211.36.xxx.195)

    어릴때 책상에 놓여 있던
    웃고 있는 빨간 돼지 저금통 생각나요

  • 2. 무소유
    '16.6.9 11:10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이하늬는 어쩔땐 좀 느끼하게 보여요 복스러운 건 배경을 알아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고요 생긴거로는 절대 판단할수 없더군요 살아보니,,근데 예쁘면서 인상이 좋은 사람이 호감이 가더군요 그니까 웃는 얼굴,,

  • 3. 이하늬가
    '16.6.9 11:15 PM (121.155.xxx.234)

    복 스럽게 생겼단 생각 한번도 안들었는데요
    더구나 이쁜것도 모르겠고..
    다 보는눈이 다르네요

  • 4. 광고
    '16.6.9 11:22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미에로화이버 광고 보니 점점 우그러진 인상이 돼 가던데 복스럽다니...
    역시 취향은 다 다르네요. 하긴 제 취향도 항상 보편적이진 않습니다.

  • 5. ...
    '16.6.9 11:27 PM (14.36.xxx.213)

    전 복스러운 얼굴하면 이금희아나운서가 생각나요.

  • 6.
    '16.6.9 11:29 PM (110.70.xxx.101) - 삭제된댓글

    복스럽다는 생각 한번도 안들었는데요
    더구나 이쁜것도 모르겠고..
    다 보는눈이 다르네요 2222

  • 7. 금희
    '16.6.9 11:56 PM (125.129.xxx.124)

    진짜 눈이 다 다르구나

  • 8. 느끼
    '16.6.10 12:34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불독스럽고 느끼한데

  • 9. ㅇㅇ
    '16.6.10 1:08 AM (49.1.xxx.59)

    진짜 눈이 다 다르네요2222

    이하늬 이쁘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게다가 점점 못나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녀의 외삼촌과 점점 닮아가요

  • 10. 이하늬
    '16.6.10 3:09 AM (110.11.xxx.251)

    좋게봐서 유니버스때 생각하면 이쁘면 이뻤지
    복스럽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오히려 좀 독해보임..
    진짜 미는 상대적으로 느끼는듯

  • 11. 닮아
    '16.6.10 7:21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그녀의 외삼촌과 점점 닮아가요 222

  • 12. 그녀의
    '16.6.10 10:20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외삼촌이 말했죠. 우리집이 돼지상이라고 ㅎㅎㅎ
    복주머니 돼지저금통 2222222

  • 13. 하늬
    '16.6.10 11:03 A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젊어서 이쁘고 매력적인데 살빠지고
    나이 먹으면 보조개가 심한 주름으로 선이 그어집니다.
    성형외과 의사가 보조개 수술 하지말라고 해요. 주름 만드는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980 식은밥에 조미김, 들기름에 볶은 신김치 냉장고에서 시원해진 거 6 뚝딱 2016/06/10 2,648
564979 자동차 사야하는데 리스 하는건 어떤가요? 2 자동차 2016/06/10 1,740
564978 간만에 빵터진 얘기 30 ㅇㅇ 2016/06/10 16,710
564977 우울증에 대해 아시는분 ..질문이요 7 .. 2016/06/10 2,024
564976 인천 살다 강남 가기 어려울까요? 4 ㅇㅇ 2016/06/10 2,363
564975 부산, 살기에 어떤가요.? 13 리노 2016/06/10 5,949
564974 좁쌀만하게 올라오면서 가려운 거 9 가려운녀자 2016/06/10 2,680
564973 골프채까지 사놓고도 안하는 분 계세요? 21 ㅇㅇ 2016/06/10 4,066
564972 동생이 제부를 위해 차린 밥상보고 58 아아 2016/06/10 24,665
564971 정청래님 웃기시네요 5 ㅎㅎ 2016/06/10 1,840
564970 망원시장이 회사근처에요 맨날 뭐 사고있는 제자신이 무서워요 16 내사랑 2016/06/10 5,307
564969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란다 5 외침 2016/06/10 1,798
564968 마스크팩 부업이란게 있더군요 ㅜㅜ 31 써야하나 버.. 2016/06/10 35,054
564967 드럼 언밸런스로 헛도는거요... 세탁기 2016/06/10 677
564966 쌍수말고 늘어진 눈꺼풀 살만 정리할 수도 있나요?? 5 눈꺼풀어쩔T.. 2016/06/10 4,660
564965 결혼식 하객복장 1 반짝반짝 2016/06/10 1,401
564964 청춘을 즐기는것. 공부에 올인하는것..어떻게 생각하세요? 15 .. 2016/06/10 3,777
564963 남자인데요. 질문있네요. 16 남자 2016/06/10 3,929
564962 예비시댁에서 결혼전에 자고가라고 하는거 이상하지않나요? 39 이게정상인가.. 2016/06/09 8,198
564961 상대방과 말다툼 도중 위협느꼈을때 1 ㅇㅇ 2016/06/09 1,145
564960 카톡 프로필에 모든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 25 제목없음 2016/06/09 11,714
564959 직원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8 축의금 2016/06/09 2,445
564958 피아노 동호회도 있을까요? ... 2016/06/09 1,109
564957 운빨 넘 재밌어요^^ 36 오메가3 2016/06/09 5,010
564956 아이허브 주문시 이런 문구 나올 때. 문의좀 드려요. 4 . 2016/06/0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