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전과 후는 정말 다르죠?
작성일 : 2016-06-09 22:11:45
2134758
저도 10년됫는데
아이낳기전 몰랏던 기억이 안나요ㅠ
근데 확실히 다른거죠?
육체적으로나 마음으로요
IP : 120.142.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9 10:20 PM
(211.203.xxx.83)
너무나 다르네요.. 저 200일 네살 아이 둘 키우는데 온몸이 다 아프고 항상 피곤해요..정신적으로 여유도 없구요.
결혼전 별명이 날다람쥐였어요. 지금은 천근만근ㅠ
2. sp
'16.6.9 10:26 PM
(59.0.xxx.113)
-
삭제된댓글
네
아주 아예 다른 삶이예요
근데 처음 1년정도는 죽겠더니 지금은 아이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어요
워킹맘이지만 그래도 전 아이가 있는게 좋아요
아이가 있기전 뭔가 삶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이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서 좀 더 긍정적이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가지게 되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어요
정말 새로운 삶이 된거같아요
더 활력있게 살아요. 일도 즐겁고요
전 지금에 만족해요 ^^
3. 출산
'16.6.9 10:37 PM
(223.62.xxx.42)
출산전후
천국과지옥
4. 그쵸?
'16.6.9 10:40 PM
(120.142.xxx.93)
아이낳고는 두시간씩 깨야되니
정신이 온전하지도 않앗던기억이나는데.;
5. 뭐
'16.6.9 10:51 PM
(223.33.xxx.14)
-
삭제된댓글
애 성향도 중요하긴 해요. 전 둘 다 신생아때부터 밤잠 잘 자서 육아때문에 잠 설친다는게 뭔지 몰라요.
근데 일단 책임져야 하는 인간이 생기니 전과 후기 같을 순 없겠죠.
6. 네
'16.6.9 10:52 PM
(187.66.xxx.173)
천지차이
애들이제 5돌.
앞으로 이십년은 더 고생해야겠죠?
7. ...
'16.6.9 10:53 PM
(121.124.xxx.119)
전 임신중에 젤 행복했던거 같아요
폭풍전야처럼 평온했던 일상들 ㅋ
임산부들 아기방 꾸미면서 막 환상에 젖는 그런 모습보면
참 뭔가 마음이 그래요 ㅋㅋㅋ
8. 저도
'16.6.9 11:03 PM
(120.142.xxx.93)
아이라면 뒤돌아본적도 없엇는데
확실히 아이낳고나선 애들이 그렇게 귀업더라고요~
9. 전
'16.6.9 11:15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아기 낳기전에는 아기들이 다 천사같고 애들이 넘 귀여웠는데
아기 낳고나서는 애들이 옆에 있음 피하게 되네요. 노키즈존 찾아서 가고.
뭐랄까 내 휴식시간은 그냥 다 비우고 편하게 쉬고 싶어서요.
아이 때문에 친구들 만남도 애 컨디션에 따라, 주말에 맡아줄 친정엄마나
아이아빠 시간이 되나 맞춰서 하고 여행도 휴가도 그저 아이 컨디션에 나이에
맞춰가서 아이수준에 맞게 놀게하고 것도 내가 쉬는게 아니고
아이 놀이에 맞춰서 놀다보니 내 쉬는 시간에는 철저하게 저 혼자 쉬는게 원칙이게 되네요.
아이는 내가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야하니 어찌 내 한몸 책임질때랑 같을까요.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10. 현
'16.6.10 5:01 AM
(175.198.xxx.8)
새로운 삶이네요. 힘들어도 순간순간의 행복이 너무 커서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6185 |
한국경제, 가습기살균제 외부칼럼에서 ‘SK케미칼’ 모두 삭제 2 |
샬랄라 |
2016/06/10 |
829 |
| 566184 |
돼지 앞다리살.. 제육볶음 말고 다른 거 할 거 없나요? 13 |
질문 |
2016/06/10 |
2,829 |
| 566183 |
아침잠이 없어지는게 노화의 징조일까요? 10 |
마흔살 |
2016/06/10 |
3,800 |
| 566182 |
열무김치 절인게 맛나네요. 2 |
... |
2016/06/10 |
1,479 |
| 566181 |
스마트폰없애고폴더폰사용-엄마 3 |
아날로그 |
2016/06/10 |
1,228 |
| 566180 |
자연인이다.가 50대 무한도전이래요 7 |
뉴 |
2016/06/10 |
2,835 |
| 566179 |
정리도 일종의 강박일까요..매일 뭘 버릴꺼 찾게되요 6 |
정체기 |
2016/06/10 |
2,221 |
| 566178 |
최민수 첫째아들 진짜 연기대학 가네요. 31 |
.... |
2016/06/10 |
16,719 |
| 566177 |
어젯밤에 은행 ATM 에서 돈 빼는데... 1 |
푸른 하늘 |
2016/06/10 |
1,616 |
| 566176 |
싹싹하고 친화력좋은 성격은 유전인가요 9 |
ㄷㄴㅌ |
2016/06/10 |
3,608 |
| 566175 |
돈이라고는 백만원도 없는 우리 시댁은 상다리가 부러집니다. 14 |
.... |
2016/06/10 |
8,453 |
| 566174 |
시아버지가 저희 아버지한테 술먹고 전화하셨대요. 화가납니다. 10 |
좌절 |
2016/06/10 |
4,383 |
| 566173 |
프로폴리스치약 중딩아이들도 괜찮을까요? 3 |
중딩도 |
2016/06/10 |
1,389 |
| 566172 |
1962년 넬슨만델라 체포 배후에 미국 CIA가 있었다 4 |
배후는미국 |
2016/06/10 |
813 |
| 566171 |
아이들 관계에 제가 과민한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3 |
아이스커피 |
2016/06/10 |
1,185 |
| 566170 |
공중도덕 1 |
허걱 |
2016/06/10 |
586 |
| 566169 |
국민의당, 38석인데 사안마다 엇박자..자율성 vs 중구난방 4 |
너울바다 |
2016/06/10 |
915 |
| 566168 |
좋은집 좋은차 명품 걸치고 자기명의 없는 여자들... 9 |
ㅡㅡ |
2016/06/10 |
5,685 |
| 566167 |
30대 후반인데 우리나라 반찬갯수 넘 많아요 29 |
2222 |
2016/06/10 |
6,041 |
| 566166 |
병든 엄마 방치하고 월세도 안내고 연락도 안받는 세입자... 15 |
도와주세요... |
2016/06/10 |
4,039 |
| 566165 |
제주에 아이랑 파도타기 좋은 해변 있을까요? 9 |
제주여행 |
2016/06/10 |
1,422 |
| 566164 |
잘난척하고 말 많이 하는 사람 5 |
bcb |
2016/06/10 |
2,743 |
| 566163 |
퍼실 냄새가 독한가요 14 |
퍼시리 |
2016/06/10 |
4,355 |
| 566162 |
중2 딸아이랑 일요일 데이트, 뭐할까요? 9 |
뭐하지? |
2016/06/10 |
1,604 |
| 566161 |
레깅스 글 보다 생각난건데요. 길에서 걸어가다보면은 잘 안보이지.. 43 |
... |
2016/06/10 |
7,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