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신안 피의자..새벽 2시 관사로 또 감 ㄷㄷㄷ.jpg

흑산도 조회수 : 27,763
작성일 : 2016-06-09 21:31:17

이거 보셨어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226330&sel...

 

신안  피의자들  3명이서 성폭행하고  한명은 또 한번 더 성폭행 했고...

그걸로도  성에 안찼는지....

일부 피의자들  새벽2시에  또 갔다네요

그땐 선생님이 정신차리고  방문을 잠근 뒤였대요

근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혹 죽일려고 그런걸까요? 진짜 무섭네요.

그리고 가족들이랑 마을사람들 싸인해서 탄원서도 오늘 넣었대요

완전 미친동네네요

IP : 110.13.xxx.148
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9 9:31 PM (110.13.xxx.148)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226330&sel...

  • 2. 신안 가해자...선처...탄원서...JPG
    '16.6.9 9:33 PM (110.13.xxx.148)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226766&sel...

  • 3. 계속
    '16.6.9 9:33 PM (218.52.xxx.86)

    또 갔다는게 토나와요. 극형으로 다스려야...

  • 4. 허얼
    '16.6.9 9:34 PM (175.126.xxx.29)

    나쁜놈들 같으니라고
    고추를 잘라버립시다.진짜

  • 5. 아 진짜
    '16.6.9 9:34 PM (223.62.xxx.103)

    인간이길 포기한 ㅅㄲ 들이네요 ㅠ ㅠ

  • 6. 화난다.
    '16.6.9 9:35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그 지역 사회단체로 무리숙여 사죄 한다는데 그 기사는?
    가족은 그렇다쳐도 마을주민 탄원서? 진짜예요? 사실이예요?

    진짜라면 앞으로 그 마을 제대로 아웃. 사죄도 쇼인가?
    아 진짜 일말의 양심도 없나.

  • 7. 벚꽃
    '16.6.9 9:35 PM (112.150.xxx.18)

    발정난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

  • 8. 허얼
    '16.6.9 9:35 PM (175.126.xxx.29)

    탄원서라니...

    이사건은 건드려선 안될부분을 건드렸다는 점에서 온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가만히나 있지

    가족들이 탄원서라니...
    거기다...동네 사람들까지......

    저러니 저런놈들이 나왔지.

  • 9. ll
    '16.6.9 9:35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은 선처가 고려될 이유가 한 개도 없어요.
    사전공모 했는지도 철저히 조사하고 중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무기징역이나 30년 이상의 실형이 선고되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 10. 탄원서에
    '16.6.9 9:36 PM (223.62.xxx.103)

    서면해달라한 저 가족들까지 전부 그 섬에서 몰아내지 그걸 또 사인해준 동네들은 대체 뭔지 ㅠㅠ 그자식들 집안이 그동네 이장집이라도 되나???

  • 11. .....
    '16.6.9 9:36 PM (211.232.xxx.34)

    사형제를 꼭 부활해서 이 짐승들 목을 매달아야 돼요.
    개 ㅆㄴㅁㅅㄲㄷ.

  • 12. 종편에 더 충격
    '16.6.9 9:38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링크해놓으신 글 보긴 했습니다만
    집에 케이블이 안나와서 링크된 방송국 프로그램을 본적이 없는데
    저렇게 시간대별의 상황을 뉴스로 알려주는게 저는 더 충격이네요.

    정말이지 범죄 관련 보도지침 같은건 없는 건가요.

    저렇게 세세하게 알려주는게 피해자에게 또다른 피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 13. 난 또
    '16.6.9 9:4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벌주라는 탄원서인줄 알았네요.
    다시 보니 선처?
    다 똑같네 똑같아 헐

  • 14. 나도..
    '16.6.9 9:43 PM (218.234.xxx.133)

    나도 엄벌백계하자는 탄원서인 줄 알았는데...

    뉴스 방송에서 기가 막힌 지역민 인터뷰 봐도 저건 아주 특이한 일부 사람이니까
    방송에서 인터뷰 내보냈겠지, 대다수의 지역민들은 우리처럼 생각하겠지 했는데 내가 순진한 거였다.

  • 15. ...
    '16.6.9 9:43 PM (122.46.xxx.160)

    탄원서라~
    수준이 똑같네요
    진짜 단체로 양심도 없네
    젊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네 어쩌네
    인터뷰랑 딱 맞네요

  • 16. 난 또
    '16.6.9 9:4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역이미지 실추 했으니 벌주라는 서명이라도 받아서 낸 줄 알았네요.
    설마하고 다시 보니 선처?
    다 똑같네 똑같아 헐

  • 17. 난 또
    '16.6.9 9:44 PM (218.52.xxx.86)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역이미지 실추 했으니 벌주라는 서명이라도 받아서 낸 줄 알았네요.
    설마하고 다시 보니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
    다 똑같네 똑같아 헐

  • 18. 잡아
    '16.6.9 9:44 PM (116.39.xxx.236) - 삭제된댓글

    그 짐승만도 못한 것들 잡아 족치라는 탄원서인줄 알았어요
    진짜 답없는 동네.. 그냥 폐교시키고 그동네 관광상품 불매운동합시다

  • 19. 아니
    '16.6.9 9:44 PM (220.86.xxx.20)

    지금 이 난리에.. 마을 주민들이 사인을 해준다고요?
    동네주민 모두 욕먹어도 싸네요.
    진짜로 별일 아니라도들 하나보네요..통채로 미친것들.

    시간대 별 상황이고 뭐고 다 파헤쳐져 세세히 온 세상에 알려져야죠.

  • 20. 허얼
    '16.6.9 9:44 PM (175.126.xxx.29)

    그냥.....
    옛날 흑산도가..유배지인 이유가...

  • 21. 아니
    '16.6.9 9:44 PM (220.86.xxx.20)

    서면해달라한 저 가족들까지 전부 그 섬에서 몰아내지 그걸 또 사인해준 동네들은 대체 뭔지 ㅠㅠ222222

  • 22. ...
    '16.6.9 9:45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이거 읽는데 소름이 끼치고 쇠시 울렁거려요.

    그 넘들 사람이 아니예요. 말 할줄 아는 짐승들
    거기다 탄원이라 그 마을도 짐승집단이네요.
    어떻게 탄원서를 아 소름끼쳐

  • 23. ...
    '16.6.9 9:45 PM (183.98.xxx.67)

    이거 읽는데 소름이 끼치고 속이 울렁거려요.

    그 넘들 사람이 아니예요. 말 할줄 아는 짐승들
    거기다 탄원이라 그 마을도 짐승집단이네요.
    어떻게 탄원서를 아 소름끼쳐

  • 24. ....
    '16.6.9 9:46 PM (110.47.xxx.120)

    그새끼들 부랄을 다 잘라 버려야해요..
    완전 싹을 잘라야 그 더러운 짓을 안하죠.

  • 25. 쓰레기들
    '16.6.9 9:47 PM (1.237.xxx.224)

    완전 재활용도 안되는 소각용 쓰레기들 이네요..
    무기밖에 안되는 그것들은 다 짤라버렸으면 좋겠네요.

  • 26. ........
    '16.6.9 9:50 PM (220.71.xxx.152)

    더러운 동네라니까요
    밀양도 더럽고 신안도 더럽구요

  • 27. 저기
    '16.6.9 9:52 PM (1.225.xxx.135) - 삭제된댓글

    이 글 좀 내려주시면 안되나요. 언론에서 재생산되는 이 이야기들, 우리 모두가 공분하기는 좋지만 제가 피해자 혹은 그 가족이라면 미칠 것 같네요. 이미 충분히 분노했으면 좀 차분한 이야기가 이어지면 좋겠네요.

  • 28. 탄원서ㅜㅜ
    '16.6.9 9:5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미쳤네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
    정신나간것들ㅉㅉ

  • 29. 제가 피해자 거족이라면
    '16.6.9 9:5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이런것도 알려서 죄다 썩은거 도려내고 싹 다 손봤으면 하겠네요.
    그런 생각이 아니리면 신고도 못하고 쉬쉬하고 있었겠죠.

  • 30. 아..진짜
    '16.6.9 9:57 PM (1.227.xxx.145)

    저런것들은 마취따위 없이 그냥 고추를 잘라버려야해요.

  • 31. .....
    '16.6.9 9:57 PM (222.108.xxx.15)

    인터넷에 저 성폭행범들을 꼭 제대로, 감형따윈 절대 없이, 가능하면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서명은 안 하나요?
    서명 하고 싶네요...

  • 32. 우리도
    '16.6.9 9:58 PM (116.39.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탄원서 서명하고 싶어요
    제발 엄중히 가중처벌 해달라고 서명하고 싶어요

  • 33. 제가 피해자 가족이라면
    '16.6.9 9:5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이런것도 알려서 죄다 썩은거 도려내고 싹 다 손봤으면 하겠네요.
    그 교사도 그런 생각이 아니었다면 감추고 신고도 못하고 쉬쉬하고 있었겠죠.

  • 34. 제가 피해자 가족이라면
    '16.6.9 9:59 PM (218.52.xxx.86)

    이런것도 알려서 죄다 썩은거 도려내고 싹 다 손봤으면 하겠네요.
    그 교사도 그런 생각이 아니었다면 감추고 신고도 못하고 쉬쉬하고 있었겠죠.
    남친이 글도 안올렸을거구요.

  • 35. ......
    '16.6.9 9:59 PM (220.86.xxx.20)

    왜 이 글을 내리라고 하는지..
    중간에도 있었는데 지웠네요?

  • 36. 하나를 보면
    '16.6.9 10:00 PM (125.176.xxx.166)

    열을 알듯이 인터뷰 할때부터
    예사롭지 않더라니...
    저사람들 여교사탓 하더만...

  • 37. ᆞᆞᆞ
    '16.6.9 10:00 PM (220.118.xxx.57)

    저기님 이런글을 왜 내리나요 이렇게라도 관심보여 솜방망이처벌 안되게 더 분노해야지요

  • 38. 와..............
    '16.6.9 10:00 PM (58.226.xxx.68)

    정말 악마새끼들이네요!!


    가족 동네사람들은 또 탄원서까지??!!!!!!!!!!!!

    세상에...........

  • 39. 저기님이
    '16.6.9 10:0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저기 선처 바란 사람들 또는 서명한 주민 중 한 하나 아니라면 글 내리라고 하지 마세요.

  • 40. ㅇㅇ
    '16.6.9 10:01 PM (14.48.xxx.190) - 삭제된댓글

    걍 성욕의 노예죠.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 만큼 10년 이하는 힘들겁니다. 2026년 모두가 잊을때쯤 사회에 나오겠죠.

  • 41. 저기님이
    '16.6.9 10:0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저기 선처 바란 사람들 또는 서명한 주민들 아니라면 글 내리라고 하지 마세요.

  • 42. 저기님이
    '16.6.9 10:02 PM (218.52.xxx.86)

    선처 바라고 탄원서 낸 범죄자 가족들 또는 서명한 주민들 아니라면 글 내리라고 하지 마세요.

  • 43.
    '16.6.9 10:02 PM (175.223.xxx.251)

    일벌백계 탄원서인줄 알았으
    소름

    그쪽지역 불매

  • 44. 개새끼들을
    '16.6.9 10:04 PM (115.41.xxx.181) - 삭제된댓글

    탄원서 써서 꺼내가
    어디에 쓰겠어요

    개발정난 새끼들
    그 동네를 쑥대밭을 만들어야해요.

  • 45.
    '16.6.9 10:11 PM (1.225.xxx.135) - 삭제된댓글

    글 내리라고 한 건, 제목이 선정적이라고 느껴져서에요. 이 글 보고 분노하는 건, 구경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당연해보이지만 가족들에게는 형벌 같은 거에요. 글 내리는 데 동의하지 않는 분들 많으시니 제목이라도 좀 바꿔주시던가요.
    이거 읽어보세요. http://femidea.com/?p=898 스탠포드대 성폭행 피해자가 쓴 긴 편지에요.
    언론 등이 아무런 여과없이 마구 발설하는 모습이 정말 아무렇지도 않나요? 피해자와 정말로 공감해보세요. 이 글과 제목이 어떻게 보이는지.

  • 46. ㅡㅡㅡㅡㅡㅡㅡㅡ
    '16.6.9 10:14 PM (123.109.xxx.253)

    가만히좀. 가족이나 윗댓글이나. 아 정말 어이없다.

  • 47. 원글
    '16.6.9 10:16 PM (110.13.xxx.148) - 삭제된댓글

    전 글 남겨둘께요 링크된 글 읽었고 이경우와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제목은 제가 쓴게 아니고 퍼온거구요
    전 이일이 많이 알려져서 성폭행범들 여론때문에라도 형을 많이 받았을 해서
    글올린겁니다.
    다른 의도 없습니다.

  • 48. 원글
    '16.6.9 10:17 PM (110.13.xxx.148)

    전 글 남겨둘께요 링크된 글 읽었고 이경우와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제목은 제가 쓴게 아니고 퍼온거구요
    전 이일이 많이 알려져서 성폭행범들 여론때문에라도 형을 많이 받았으면 해서
    글 올린겁니다.
    다른 의도 없습니다.

  • 49. 이건 일반적인
    '16.6.9 10:1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성폭행 피해와 다르죠.
    가해자측과 그 섬 주민들이 합심하여 선처 탄원서 까지 법원에 낸 마당에

  • 50. 하는 짓들이
    '16.6.9 10:19 PM (125.176.xxx.166)

    워낙 엽기라 있는 그대로 적어도
    엽기적으로 보일 수밖에요

  • 51. 이건 일반적인
    '16.6.9 10:1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성폭행 피해와 다르죠.
    가해자측과 그 섬 주민들이 합심하여 선처 탄원서 까지 법원에 낸 마당에
    이 참에 아주 뿌리를 뽑아야 해요 다시는 그 섬에서 외부인들 상대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요.

  • 52. 이건 일반적인
    '16.6.9 10:20 PM (218.52.xxx.86)

    성폭행 피해와 다르죠.
    가해자측과 그 섬 주민들이 합심하여 선처 탄원서 까지 법원에 낸 마당에
    이 참에 아주 뿌리를 뽑아야 해요 다시는 그 섬에서 외부인들 상대로 이런 심각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요.

  • 53.
    '16.6.9 10:22 PM (1.225.xxx.135) - 삭제된댓글

    네. 원글님과 다른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 역시 맞는 것도 같네요. 그냥 좀 걱정이 됐어요... 제가 링크에 올린 건, 언론에 낭노 기사들을 보며 가족들과 본인이 고통을 느끼는 부분 떄문이었어요.

  • 54.
    '16.6.9 10:22 PM (1.225.xxx.135) - 삭제된댓글

    네. 원글님과 다른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 역시 맞는 것도 같네요. 그냥 좀 걱정이 됐어요... 제가 링크에 올린 건, 언론에 나온 기사들을 보며 가족들과 본인이 고통을 느끼는 부분 떄문이었어요.

  • 55. 놀고 있네
    '16.6.9 10:28 PM (223.62.xxx.54)

    피해자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글 지우라는 것들 넘 혐오스럽네요.
    속이 빤히 보이는구만.
    저런 것들이 흑산도 살면 범인들한테 동조할 것들이에요.

  • 56. 우리나라
    '16.6.9 10:29 PM (116.39.xxx.23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성폭행범 형량이 너무 가벼운데다
    피해자와 합의만 하면 집행유예로 풀려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의자들이 끊임없이 피해자에게 합의를 요구하며 피해자와 피해자가족에게 2차 3차 피해를 준다고 들었어요
    이번 사건도 인터넷 여론이 들끓지 않았으면 이렇게 검찰 송치 빨리 되지 않았을거라고 들었어요
    해당 학교도 교육청도 쉬쉬하는 분위기 아니었던가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선처 호소하고
    주민들 탄원서 받고
    피해자에게 합의해 달라고 요구하지 못하게
    네티즌들이 관심가지고 엄중히 가중처벌받도록
    나아가 더 이상 고립지역에서 이런 성범죄 일어나지 않도록이요

  • 57. 탄원서
    '16.6.9 10:34 PM (116.39.xxx.23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성폭행범 형량이 너무 가벼운데다
    피해자와 합의만 잘 하면 집행유예로 풀려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의자들이 끊임없이 피해자에게 합의를 요구하며 피해자와 피해자가족에게 2차 3차 피해를 준다고 들었어요
    이번 사건도 인터넷 여론이 들끓지 않았으면 ....
    해당 학교도 교육청도 쉬쉬하는 분위기 아니었던가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피의자들이 선처 호소하고
    주민들 탄원서 받고
    피해자에게 합의해 달라고 요구하지 못하게 강력하게 엄중처벌 받도록 국민들이 감시해야 해요

    더 이상 이런 성범죄 일어나지 않도록이요

  • 58. ,,
    '16.6.9 11:11 PM (115.41.xxx.217)

    네번이나 성관계를 하는데~ 모를정도로 인사불성이 되기도 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알콜이 마취제와 같은가봐요

  • 59. 성폭행입니다.
    '16.6.9 11:21 PM (218.52.xxx.86)

    억지로 당하는데 힘이 없어서 대항을 못했다고 하는데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마시죠. 술에 뭘 탔는지도 모르구요.

  • 60. 윗님
    '16.6.9 11:23 PM (223.62.xxx.93)

    성관계요??

    혹시 강간범 가족?

  • 61. 윗님아
    '16.6.9 11:25 PM (223.62.xxx.93)

    저기 링크 글 보면 1시간 안되는 짧은 시간이예요...

    완전히 몸을 가눌수 있는 상태 아니면 정신 들어도
    무섭죠..

    미친년놈이 출몰하는듯... 아 짱나...

  • 62. 글만 읽어도
    '16.6.9 11:28 PM (1.227.xxx.154)

    소름끼치게 무서운데 피해자 생각하면 어휴...
    그럴수도 있지 반응이 일부라고 싸잡아서 욕하지 말라길래
    설마 탄원서까지 나오지는 않겠거니 했는데
    이와중에 탄원서라니 완전 미쳤군요

  • 63.
    '16.6.9 11:32 PM (121.128.xxx.187)

    탄원서라니..적반하장이네요~~ 너무 무서운 동네에요..살아생전 흑산도 갈일은 없겠네요~

  • 64. ㅇㅇ
    '16.6.9 11:34 PM (58.235.xxx.90)

    증말 싫다
    신안 신안 신안
    이 지역 사람들과 엮인일없길!!!!!

  • 65. ㅁㅊ것들
    '16.6.9 11:41 PM (207.244.xxx.206)

    '16.6.9 11:11 PM (115.41.xxx.217)
    네번이나 성관계를 하는데~ 모를정도로 인사불성이 되기도 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알콜이 마취제와 같은가봐요

    ///////////

    이보세요. 여교사 진술한 거나 다시 읽고 와요. 인식은 했지만 몸이 안 움직였다잖아요. 약물을 썼다는 얘기고, 그 중 하나는 성폭행 전과까지 있어요.
    신안 사람인가보네.

  • 66. 신안 사람이거나 일베충인듯
    '16.6.9 11:44 PM (207.244.xxx.23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31615&searchType=&search1=&k...

    일신우일신16
    '16.6.4 7:12 AM (115.41.xxx.217)
    아동성추행은 집안에서, 친척들에의해서 벌어지지 않나요?

    한가지 사건으로 너무 몰아가네요

    강남역 화장실 사건으로 강남역주변 화장실은 모두 가면 안되는거나 같은 논리임


    집안에서
    '16.6.4 8:07 AM (115.41.xxx.181)
    아버지가 딸을
    엄마가 아들을

    할머니가 손자를
    할아버지가 손녀를

    개막장은 어디서나 일어납니다.

    위험한 상황에 놓일 확률은 낮춰야지요

  • 67. 조만간
    '16.6.9 11:47 PM (125.176.xxx.166)

    가해자놈들 편드는 심리 논문도 나올판이네.
    여기사람들 설득할 시간 있으면
    그 열정으로 저 마을사람들 쫌 말려주세요.
    저러면 진짜 안됀다고요.

  • 68. . . .
    '16.6.9 11:54 PM (125.185.xxx.178)

    자릅시다.
    인간이 아니네요

  • 69. ㅇㅇㅇ
    '16.6.10 12:00 AM (175.223.xxx.242)

    신안사람들은 댓글 좀 달지 마요 ㅉ

  • 70. 흑산도
    '16.6.10 12:11 AM (220.71.xxx.50)

    쓰레기들이 넘쳐나는 섬이네요.
    불매운동 반드시 합시다.
    여름 휴가 제발 흑산도는 피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한살림에 김 사러갔는데
    평소에 안하던 원산지 확인했어요.
    수입소금 별 비싸지도 않고
    소금 많이 먹어 좋은 거 없는데
    수입산 쓸겁니다.

  • 71. 후리지아
    '16.6.10 12:13 AM (182.215.xxx.28)

    여교사가 반항이라도 했으면 죽였을 놈들이예요
    이섬에서 실종된 외부인 있으면 조사해봐야할듯

  • 72. 쓰레기년놈들
    '16.6.10 12:23 AM (49.166.xxx.152) - 삭제된댓글

    쓰레기다 정말...
    어떻게 탄원서를 쓰지? 내가족놈이 그런거라면 부끄러워서라도 가만있어야지 탄원서 서명을 받는다니..
    그 피가 더러운 핏줄인가보네요 섬것들하고는 상종도 말아야지!

  • 73. 정말
    '16.6.10 12:29 AM (222.239.xxx.49)

    몰래 바다에 버리려던 건 아니겠지요? 헉

  • 74. .....
    '16.6.10 12:34 AM (180.230.xxx.161)

    다시 찾아간 건 죽이려고 간 것 같아요. 그리고 피의자는 이게 널리 알려서 공분을 사고 피해자놈들을 갈기갈기 찢어놓길 바랄겁니다. 왜 이 글을 내려야 하나요? 그리고 성폭행은 술에 안 취해도 당합니다. 남자도 남자에게 당해요. 왜? 힘때문에 저~위에 115.41. 멍청아.

  • 75. ...
    '16.6.10 12:36 AM (125.129.xxx.244)

    첨 본 얘긴데, 저기 글 내리라는 사람은 뭔가요...??? 혹시 탄원서 서명자는 아니죠?

  • 76. ...
    '16.6.10 12:41 AM (125.129.xxx.244)

    글 내리라는 분 기가 막혀서 그러는데요,
    님 같은 분이 아무리 무마시키려고 해도 말이죠, 이미 대다수 사람들은 님들 같은 분때문에 신안이라는 지역 끝났어요. 일부러 꼭꼭 기억해서 불매할겁니다. 다 그 주변사람들 입놀림, 무마하려 활개치고 설치는 사람들 때문에.

  • 77. ....
    '16.6.10 12:46 AM (58.233.xxx.33)

    계속 지켜봐야죠. 신고한 교사님 어려운일 하셨어요!

  • 78. ㅇㅇ
    '16.6.10 12:49 AM (49.1.xxx.59)

    인간같지도 않은 버러지들
    발가벗긴 채 목줄에 매어서 신안에서 광화문까지 질질 끌고 다니면서 돌팔매를 받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79. 욕도아까워
    '16.6.10 12:53 AM (203.251.xxx.80)

    아우 c8노무색히덜 *대가리를 잘라 버려라

  • 80. 개눔들
    '16.6.10 1:09 AM (218.155.xxx.45)

    얼굴 공개 하라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 81. 새싹이
    '16.6.10 1:32 AM (218.52.xxx.73)

    소름끼처요.
    제발 이런 분노들이 모아져서 성폭행범들 제발 형벌 엄청 받을수 있도록 법을 바꿨으면 좋겠네요.
    또 또 또 그냥 지나가지 말고 이사람들만 가중처벌받고 지나가지 말고...
    술마시면 형이 줄어드는 이상한 법들 치우고 더 처벌해야지요.
    법을 바꿉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명이라도 하고 뭐든 해 봤으면 좋겠어요.

  • 82.
    '16.6.10 2:01 AM (116.125.xxx.180)

    글 내리라는 인간 소름끼치네요

  • 83.
    '16.6.10 2:01 AM (116.125.xxx.180)

    제생각에도 죽이려한거같아요

  • 84. hanna1
    '16.6.10 2:11 AM (58.140.xxx.120)

    얼마나 무서웠을까....정말....

    정말, 그 교사님...그 용기와 담대함에 놀랐습니다
    이런 멋진 여성이 있다는거에 도리어 큰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여자들도 앞으론 숨지말고 사회와 나자신을 위해 일어서고 밝혀야겠습니다
    그 용기,,본받겠습니다

    이 글 지우라는사람,,,꺼져

  • 85.
    '16.6.10 2:35 AM (211.36.xxx.99)

    미친것들ㅡㅡ

  • 86. ...
    '16.6.10 2:47 AM (61.97.xxx.146) - 삭제된댓글

    사람새끼들이 아니네요
    탄원서가 계기가 되서 피의자들은 골로가고 섬전체가 응당한 댓가를 치뤘으면 해요.
    경제적인 타격은 기본이구요
    나부터라도 불매 철저히 하죠
    원산지 속이기만 해봐.

  • 87. ...
    '16.6.10 2:47 AM (61.97.xxx.146)

    사람새끼들이 아니네요
    탄원서가 계기가 되서 피의자들은 골로가고 섬전체가 응당한 댓가를 치뤘으면 해요.
    경제적인 타격은 기본이구요
    나부터라도 불매 철저히 하죠
    원산지 지역명 허위로 기재하기만 해봐.

  • 88. ㅓㅓ
    '16.6.10 3:15 AM (211.36.xxx.71)

    잘라야 합니다 저런것들 거시기는

  • 89. 두번인가 토하는데도
    '16.6.10 3:28 AM (115.93.xxx.58)

    계속 강제로 술 먹게했다는데...
    제가 봐도 거기다 약 뭐 탔을 것 같아요.

    아무리 저항하고 싶어도 몸이 말을 안들으니 힘들었겠죠. 얼마나 지옥이었을까ㅠㅠ
    그래도 신고한거 너무 장하고 부디 꼭 상처 이겨내길 기원해요.

  • 90. 용기있는 여성상이란 걸
    '16.6.10 4:07 AM (99.173.xxx.25)

    만들어 드리고 싶을 정도로 여선생님 대처 너무 잘 하셨어요.
    힘든 시간이시겠지만 당신을 격하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꼭 알아주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이 글 절대 내리지 마세요.

    나도 탄원서 돌리고 싶네요. 절대로 봐주지 말고 엄벌에 처하라고! 세상이 이렇게 가해자 남자들을 싸고 도니 언제 수컷들이 정신을 차리겠어?

  • 91. 토옹
    '16.6.10 4:20 AM (128.210.xxx.81)

    잘라야 합니다 저런것들 거시기는 222
    내 말이요..

  • 92. .....
    '16.6.10 4:48 AM (178.62.xxx.166)

    여교사분이 원래 술을 못마신답니다.
    술못마시는 사람이 알콜도수 40도되는 인삼주를 억지로 10잔이상 먹었으니
    정신을 못차리죠. 보통 소주 알콜도수가 20도가 안됨

  • 93. 다시 찾아 간 게
    '16.6.10 4:52 AM (74.74.xxx.231)

    꼭 죽이러 간 것인지는 몰라요.

    두 번 강간한 놈이 부러워서 나머지 놈들도 또 하러 갔을 수도 있어요.

    정말 죽이려고 마음먹었으면 그까짓 문 잠긴 것 쯤은 장애물이 아니지요.

  • 94. .......
    '16.6.10 5:24 AM (223.62.xxx.22)

    밀양이나 저동내나 똑같네요

  • 95. 노답
    '16.6.10 5:53 AM (180.230.xxx.96)

    저동네 노답이네요
    탄원서에 정말 끔찍하네요
    욕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꼭 신상공개 얼굴공개하고 특수강간치상으로 사형 무기징역가게 해달라고 탄원서 씁시다
    진짜 역겨워요 이건 일반 성폭행보다 죄질이 너무 악질이고 더러워요

  • 96. 처 죽일
    '16.6.10 6:5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이번 사건 글에 한번도 댓글 단 적 없는데
    진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신안인지, 흑산도인지
    저동네로는 절대 발길도 하지 말고,
    저쪽에서 나오는 건 사지도 말고,
    사람들 발길 끊겨 생계에 지장이
    어마어마해야 정신 차릴 인간들이네요.
    미친동네, 미친 인간들

  • 97. ...
    '16.6.10 6:59 AM (58.233.xxx.131)

    지금이 2016년 맞나요?
    아무리 섬사람들이지만 이리 무식하고 야만적일수 있나요?
    흑산도 물품 불매 들어갑니다.
    우리도 온라인탄원서 라도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저짐승만도 못한놈들 엄벌에 처하라고...

  • 98. 꿈꾸는 자전거
    '16.6.10 7:17 AM (175.223.xxx.207)

    얼굴 공개 해야 합니다.
    정말 아침부터 토나올려고 하네요.
    아 진짜 이게 정말 현실에서 일어났다는게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 동네 방향으로는 숨도 쉬기 싫으네요.

  • 99. dd
    '16.6.10 7:42 AM (121.125.xxx.163)

    백프로 가해자도 정신이 깨어 증거 없앨려고 갔어요
    염전노예 터지자 그인근 바다에 무연고 시신이 엄청나게 늘었다면서요

  • 100. ...
    '16.6.10 8:03 AM (211.223.xxx.203)

    뉴스가 신빙성이 있나요?

    .다른 곳에서는 못 봤는데...

    본능에만 충실한 무식한 동네 인간들이

    탄원서를 알까 싶기도 하고..

  • 101. 으아
    '16.6.10 8:12 AM (125.186.xxx.28)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한번더하러 갔다해도 무섭고 진절머리나고..죽이러간거네요.증거인멸...문흔드는소리에 얼마나 공포였을까요.나이어린선생이 부디 이악몽같은 현실을 극복해내고 행복하게 살수있기를요..그놈들 제대로된 처벌받아야합니다

  • 102. 특수강간적용
    '16.6.10 8:16 AM (211.36.xxx.225)

    분명 서로 모의한거구요.
    토나올 것 같아요.
    짠듯이 세놈이 20분간격두고 나타났고...
    한놈이 강간할동안 다른놈들이 기다리면서 담배피운 장소도 발견.
    드러운 놈들. 판결 지켜볼거에요.

  • 103. ..
    '16.6.10 8:47 AM (210.90.xxx.6)

    욕도 아까운 새끼들입니다.
    금수만도 못하다는.
    그런데 탄원서라니요???
    정말 대단한 동네라고밖에는.. 다 미쳐버린건지
    그 놈들뿐 아니라 그 동네 인간들도 다 그 수준인거죠.
    지역을 논하지 말자였는데 앞으로 저쪽 동네는 영원히 아웃입니다.

  • 104. ㅡㅡ
    '16.6.10 8:57 AM (115.137.xxx.76)

    잘라버려야함

  • 105. 부랄만
    '16.6.10 9:14 AM (203.226.xxx.108) - 삭제된댓글

    몸중에 부랄만 살았나봅니다.
    지새끼가 좋은거 보고 크네요.
    그새끼들 배고프다고 밥도 처먹고 터진 입이라고 물마시며 똥싸고 오줌싸며 아직도 살아있나요?

  • 106. 000
    '16.6.10 9:15 AM (116.33.xxx.68)

    아니 그런성욕은 어디서나오나요?
    밥먹고 힘쓸데가 없어서 그런건지
    진짜 이해불가네요
    토나올것같아요
    진짜 잘라버리고싶다

  • 107. 큐큐
    '16.6.10 9:39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섬마을 학교는 모두 폐쇄하고 강간범들은 태평양에 모두 잡아넣어야 할것같아 보여요.

  • 108. 거세해라 미친넘을!
    '16.6.10 9:45 AM (121.187.xxx.84)

    정말 거세해야 해요 저 미친새끼는
    성기를 거세하든 목을 잘라내든 양단간에 하나는 이행시켜야!

    사형도 안할거면? 거세라도 해라!

    왜 그런 더런 종자로 인해 선한 일반인들이 피해를 받아야 하나?

    선량한 사람들의 인권과 보호가 우선시해야 할 법들이? 어디가 있는 거냐?

  • 109. 저도
    '16.6.10 9:47 AM (59.5.xxx.121)

    술을 많이 마시면 정신은 있는데 몸이 하나도 안 움직여져요.
    저 여교사 이해됩니다.
    아마 2시에 문 잠근 것도 겨우겨우 없는 힘 쥐어짜서 문을 잠근 거겠죠.
    위에 이상한 소리 쓰시는 분 있네요.

  • 110. ..
    '16.6.10 9:49 AM (221.157.xxx.212)

    이장협의회회장님 피해자에게 사과하러 찾아간다내요.
    전 그게 더 무섭내요.

    퇴직후 섬마을에서 좀 살아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무서워서 못갈꺼같아요.

    100명이 좋은사람이면 뭐해요 1명이 미친놈인데 거기다 섬마을이란 특수성땜에 더 위험하죠.

    탄원서 써준 마을 노인들도 어쩜 피해자일수있어요.
    가해자들이 섬에서 휘두르는 젊은이라서 평생 같이살아야하는데
    탄원서 싸인하랄때 못하겟다고 당당히 말할수도 없었을지몰라요.

    그동네 단체(3명)로 한거라서
    그 범죄자 3명 친구들이라고 나서는 놈들 무서워서
    전 저섬에 원래살던 노인들 벌벌떨지모른다는 생각이 드내요.

    그리고 섬마을 학교 학생 두.세명 다 폐쇄하고 목포쯤에
    기숙사 하나 지어주고 비용을 세금충당해주는게 싸게먹히고 안전하겠내요.

  • 111. 이장협의회인지 뭔지
    '16.6.10 10:11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뒤에선 가해자측과 주민들이 법원에 범죄자놈들 선처해달라고 탄원서 제출해놓고
    겉으론 사과쇼하려 하려한다구요?
    그쪽 분위기도 그렇고 돌아가는 꼴도 그렇고 다들 동참자면서 역겹네요.
    진짜 찾아오는 것도 소름 끼칠 듯 하네요.
    뻔뻔하게 굴고 있으면서 어딜 찾아와 장사가 안되니 죽겠냐
    그 선처 탄원서 철회하고 다시 일벌백계 처벌 탄원서로 다시 제출하고 찾아와도 만나줄까 말까 하겠구만

  • 112. 이장협의회인지 뭔지
    '16.6.10 10:12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뒤에선 가해자측과 주민들이 법원에 범죄자놈들 선처해달라고 탄원서 제출해놓고
    겉으론 사과쇼하러 찾아간한다구요?
    그쪽 분위기도 그렇고 돌아가는 꼴도 그렇고 다들 동참자면서 역겹네요.
    진짜 찾아오는 것도 소름 끼칠 듯 하네요.
    뻔뻔하게 굴고 있으면서 어딜 찾아와 장사가 안되니 죽겠냐
    그 선처 탄원서 철회하고 다시 일벌백계 처벌 탄원서로 다시 제출하고 찾아와도 만나줄까 말까 하겠구만

  • 113. 이장협의회인지 뭔지
    '16.6.10 10:13 AM (218.52.xxx.86)

    뒤에선 가해자측과 주민들이 법원에 범죄자놈들 선처해달라고 탄원서 제출해놓고
    겉으론 사과쇼하러 찾아간한다구요?
    그쪽 분위기도 그렇고 돌아가는 꼴도 그렇고 다들 동참자면서 역겹네요.
    진짜 찾아오는 것도 소름 끼칠 듯 하네요.
    저렇게 미친짓을 하고 있으면서 뻔뻔하게 어딜 찾아와 장사가 안되니 죽겠냐
    정말 반성한다면 절대 저럴 수 없죠.
    그 선처 탄원서 철회하고 다시 일벌백계 처벌 탄원서로 다시 제출하고 찾아와도 만나줄까 말까 하겠구만

  • 114. 욕 처먹고 싶어서
    '16.6.10 10:40 AM (121.66.xxx.202)

    환장한 동네 같네요
    주민들의 범죄에 대한인식 수준이 정말 경악할 만한 수준이라
    이번 일이 정말 처음인걸까 하는 생각만 들어요
    흑산도인거 모르는 사람도 꽤 되더라구요
    다들 무서워서 못가겠다는 반응

  • 115. 서명합시다
    '16.6.10 11:30 AM (116.39.xxx.236) - 삭제된댓글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

  • 116. 이상하다.
    '16.6.10 11:36 AM (58.226.xxx.68) - 삭제된댓글

    서명했는데 숫자가 안올라가네요.-_-;;

  • 117. 윗님
    '16.6.10 12:33 PM (118.218.xxx.115)

    서명글 원글로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서명하고 왔습니다.

  • 118. ...
    '16.6.10 12:43 PM (125.129.xxx.244)

    저도 서명했어요. 원글로 링크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119. 저 쓰레기 뭉치들이
    '16.6.10 12:48 PM (223.62.xxx.120)

    계획적으로 술 먹여서 일을 꾸몄네요.
    이런! ㄱㄸㄹㅇ!!

    사형제 부활 찬성입니다.

    성폭행도 사형 찬성!

    미친!

    탄원서. ...ㅠㅠㅠㅠㅠ

    얼굴 공개하고 우주 밖으로 추방합시다.

  • 120. ㅇㅇㅇ
    '16.6.10 1:22 PM (58.237.xxx.87)

    3명중 1명은 9년전에 대전에서 성폭행하고 도망가서 신안 흑산도에 숨어서 생활했군요
    여선생님 정말 목숨걸고 용기를 내서 9년전 미제사건 성폭행범 한명 잡았네요
    그때도 성폭행당한 여성이 신고하고 DNA까지 채취해놔서 지금 알려진거지
    그때 그 여성이 신고안했으면 그놈이 성폭행범 도주범인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제일문제는 선고를 내리는 판사가 문제입니다.
    성범죄 처벌을 너무 가볍게 처리해서
    하고 또하고 계속 상습범을 만들어 내니까요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성범죄 처벌이 가벼운 나라도 아마 드물겁니다.

    이번 여선생 많이 힘들겠지만 합의 해주지말고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반성을 모르니까요

  • 121. 외딴 섬은 무서워요
    '16.6.10 1:49 PM (211.236.xxx.144)

    김복남 살인사건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우연히 IPTV에서 이 영화를 보고, 섬이나 외딴 시골 마을의 폐쇄성과 씨족 사회에서의 공공연한 묵인들, 외지인은 결코 알 수 없는 알 길이 없는 그 들만의 공동체 의식들이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저흰 멀미가 심해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갈 일은 적겠지만, 육지와 떨어져 외부와 단절된 그들만의 삶을 유지해나가는 그들만의 방식이 따로 있겠죠.
    전 이 영화를 보고, 섬 생활이나 그들은 아마 영화내용과 무관한 삶을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22. 복덩이보조개
    '16.6.10 2:04 PM (61.73.xxx.38)

    왜 우리나라는 범죄인들에게 너그러울 까요?
    이런 일이 일어날때마다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아주 무기징역을 주고 감형도 해주면 안됩니다.
    한사람이 받은상처, 그 가족이 격어내야 할 고통... 상상이 안가네요..
    그 섬마을 사람중 빽줄 튼튼한 인간은 없겠죠..
    제발 이런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는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에겐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야 합니다.

  • 123. ...
    '16.6.10 2:15 PM (122.46.xxx.160)

    흑산도 첨엔 분위기가 딱 첫 인터뷰같았는데
    거기 자식들이 신안이나 흑산도가 고향이란게 쪽팔리다니까 급 사과하는 척하는거같네요

    힘들게 피해자가 신고해서 공론을 일으켰는데
    흐지부지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124. 현실 욕이 나오는..
    '16.6.10 3:24 PM (119.201.xxx.21) - 삭제된댓글

    정말 현실 욕이 그대로 튀어 나옵니다.
    그 어떤 욕으로도 저 육시럴 것들을 그대로 표현하기 힘들 듯 합니다.
    다른 기사 보니까....경찰이 첨에 구속영장 발부해달라고 한거 검찰에서 기각 시켰다더라구요..
    거기다 링크 된 곳에 가서 보니...
    신안군에서....관광 취소 위약금을 지들 멋대로....15%인가에서 50%로 올렸다면서요?
    와...................진짜 이 개잡노므 것들을.......
    범인들이나 주민들이나 너무 뻔뻔해서.......살아생전 흑산도를 비롯 저 일대 섬쪽으론 발도 들이지 않을 거에요.
    혐오나 분노가 2차적이라면...
    1차적으론.....젊은 혈기에 그럴 수도 어쩌구 하는 주민들이 상당수인 지역. 그것도 섬이라면...
    정말 무슨 일이나 억울한 당해도......무사히 나올 수 있을지 불안해서 못갈 것 같아요.
    몰랐다면 모를까....알고는.....저 자신과 일행의 안녕을 담보로 못 갈 것 같습니다.

  • 125. 현실 욕이 나오는..
    '16.6.10 3:29 PM (119.201.xxx.21) - 삭제된댓글

    정말 현실 욕이 그대로 튀어 나옵니다.
    그 어떤 욕으로도 저 육시럴 것들을 그대로 표현하기 힘들 듯 합니다.
    다른 기사 보니까....경찰이 첨에 구속영장 발부해달라고 한거 검찰에서 기각 시켰다더라구요..
    와...................진짜 이 개잡노므 것들을.......
    범인들이나 주민들이나 너무 뻔뻔해서.......살아생전 흑산도를 비롯 저 일대 섬쪽으론 발도 들이지 않을 거에요.
    혐오나 분노가 2차적이라면...
    1차적으론.....젊은 혈기에 그럴 수도 어쩌구 하는 주민들이 상당수인 지역. 그것도 섬이라면...
    정말 무슨 일이나 억울한 당해도......무사히 나올 수 있을지 불안해서 못갈 것 같아요.
    몰랐다면 모를까....알고는.....저 자신과 일행의 안녕을 담보로 못 갈 것 같습니다.

  • 126. ㅡㅡㅡㅡ
    '16.6.10 3:42 PM (112.170.xxx.36)

    이 글을 왜 내려요? 피해자가 이 사건을 퍼뜨리고 공론화시켜 달라고 한 글이 퍼져서 이렇게 일이 급진전되어서 구속되고 음지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 양지로 나오고 그런거구만-_-

  • 127. 피해자한테 가장 큰 도움
    '16.6.10 3:47 PM (119.201.xxx.21) - 삭제된댓글

    지금 피해자한테 가장 큰 도움이......여론이 들끓어서....
    검찰이든, 경찰이든......이전과 같이 지들 멋대로 축소, 은폐할 수 없게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단, 그 과정에서...기사든, 일반 게시글이든.....용어나 서술함에 있어....
    피해자분을 최대한 배려하고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는 건 필수겠지요.

    지금.....전남 교육청과 그 지역 유지들, 사법계 등등 얼마나 이 사건 묻어버리고 싶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다들 아시잖아요.
    윗대갈들....지들 일신을 위해선 얼마나 약자들을, 피해자들을 윽박지르고 은폐, 축소시키는지..
    서울 메트로 김군의 죽음에도 감추고 싶어서 개난린데....이 사건이야 두 말 하면 입 아프죠.

  • 128. ,,,,
    '16.6.10 3:49 PM (1.246.xxx.215)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까 무서운지도 모르고 법을 비웃는거 아닌가요
    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게 가벼운 벌을 주나요
    중국이나 다른나라처럼 아주 심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100년씩 구형 때리고 처형도 서슴치않고 -
    인간 쓰레기들 많이 사형시켰으면 합니다

  • 129. 어휴
    '16.6.10 4:07 PM (210.90.xxx.75)

    정말 신안근처엔 안가야겠어요...예전 전남 보성인가 늙은 어부살인마가 젊은 남녀 여자를 강간하려고 남자대학생을 노로 때리고 물에 빠뜨려 죽이고 여자도 죽인 사건 잇었는데//./
    웃긴건 그 미친넘이 사형안받으려고 항소했던거요....
    '저 이제 전라도 지방은 당분간 절대 출장이나 등등 안가려구요...
    더러운 인간들

  • 130. ...
    '16.6.10 4:25 PM (122.46.xxx.160)

    그 쓰레기들이나 그 지역 사람들은
    빨리 이 사건이 잊혀지길 바랄거예요
    피해자 운운하면서 내리라는 사람들 이상해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계속 여론을 형성 해야해요
    검경이 여론을 얼마나 신경쓰는데요

    이렇게 이슈가 되지 않았음 그 사건이 그냥 조용히 윗선의 압력으로 묻혔을지도 몰라요

  • 131. 나쁜놈들
    '16.6.10 6:19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서명 했어요.
    꼭 제대로 벌 받길 바랍니다.

  • 132. 맥스
    '16.6.10 7:43 PM (122.42.xxx.64)

    총 6번 강간함.

    각 3명이서 두번씩 했다고 함.
    그러면서 서로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면서....

    그리고 나중에 또 한명이 다시 찾아와서 할려다가 문이 잠겨서 못한거.

    원래 상습적으로 외지에서 온 여선생이 계약 끝나기 전에 저런식으로 했을듯...

    처음 하는 넘들이 저렇게 팀 짜서, 순번짜서 2번씩 할 수는 없지.

  • 133. ..
    '16.6.10 7:51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115.41.xxx.217님이 신기하다고 하는 그 짓거리
    115님이 똑같이 당하고 다른 사람이 그런 얘기
    해대면 그땐 내가 정말 개소릴 했구나
    해당 여교사에게 참회의 마음이 들 거 같네요.

  • 134.
    '16.6.10 8:00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물리적 거세를 시켜버려야 해요
    발정난 동물새끼들도 저것들보다 나은 존재네요

  • 135. ..
    '16.6.10 9:06 PM (49.173.xxx.215)

    거세는 무슨 얼어죽을 거세.
    목숨을 끊어놔야지.
    고추 잘라낸다고 해결될 문제인가요? 사형제도 부활해야되고 입에담기도 역겨운 천인공노할짓 저지른놈들은 제발 산소낭비조차 아까우니 죽여주세요.
    약물을 주입하든 교수형을 하든 그냥 죽여주세요.
    법은 왜 이리 관대한가요 사람 죽여도 나오고 성폭행으로 영혼죽여도 기어나오고 정말이지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 136. 용감한여교사 가
    '16.6.10 9:19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구역질나슨 오랜 악습의고리를 끊어냈네요. 신고못하는거알고 작정한거에요 저건 아주 저질들

  • 137.
    '16.6.10 9:22 PM (223.62.xxx.245)

    그 무섭고힘든상황속에서 용기를낸 연약한 여교사가 구역질나는 악습을 온세상에 고발했는데 자꾸 덮으라는것들은 피의자의 용기와희생을 두번세번 짓밟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352 정부, 세월호 특조위 강제 종료 행정절차 돌입 8 언제까지 2016/06/13 705
566351 아들 깁스 8주지나야하는데,여행취소해야겠죠 22 2016/06/13 2,830
566350 성욕 줄어드니 한이 남네요. 33 0000 2016/06/13 25,524
566349 자기가 관심있는 여자가 자기한테 관심 없어보이면 5 .. 2016/06/13 3,217
566348 김수현작가는 남자를 잘 모르는 것 같지 않아요? 23 그냥 2016/06/13 7,187
566347 올랜도 에서 총기 난사로 50명..... 2 ... 2016/06/13 2,403
566346 200정도 긁을것같은데 체크카드 혜택 좋은거 없을까요? ... 2016/06/13 564
566345 스티커 붙임머리는 탈모 안오겟죠? 딸기체리망고.. 2016/06/13 1,684
566344 3년후 집 줄여 빚 갚는 노인들 2 고령화 2016/06/13 3,265
566343 펑할께요 16 ... 2016/06/13 6,473
566342 방금전 건망증 상황ㅋ 5 비타민 2016/06/13 1,428
566341 전화영어 추천 및 질문이요~ ㅇㅇ 2016/06/13 587
566340 커피집 어디로 다니시나요?? 궁금 2016/06/13 676
566339 남편 퇴직 후 매일이 주말처럼 밥 해 대는거요. 13 . . . 2016/06/13 6,290
566338 30대 중반인데 어머니가 자꾸 교정을 권하네요 6 ... 2016/06/13 2,860
566337 샤브부페 말이에요 1 식욕 2016/06/13 980
566336 미드보면 .. 서양 주택 궁금증이요~~ 20 2016/06/13 6,301
566335 약사들도 개국하면 월 천 벌죠? 15 궁금 2016/06/13 6,925
566334 시아버님 그냥 사달라는 말씀이셨을까요? 18 ㅡㅡ 2016/06/13 5,668
566333 화이트칼라의 화장대 예쁜것좀 추천해주세요 포트리 2016/06/13 501
566332 선배님들.아이가 어쩔 때 하얗게 보인대요 2 병원가야죠?.. 2016/06/13 1,289
566331 4발자전거 영어로 모라고 해요? 4 4발자전거 2016/06/13 2,066
566330 돌쟁이 아가랑 휴가지 추천해주세요 7 행복하고 싶.. 2016/06/13 1,031
566329 ㅇㅓ린이집 2 ㄱㄴ 2016/06/13 650
566328 엄마는 이 세상에서 누굴 제일 사랑해? 하길래 5 들켰네 2016/06/13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