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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노총각 ㄱㅇㅅ씨 보십셔ㅡㅡ

속이 다 후련 조회수 : 6,564
작성일 : 2016-06-09 18:59:22
30대 노총각 ㄱㅇㅅ씨 보십셔ㅡㅡ

hhttp://m.pann.nate.com/talk/331905239?order=B





IP : 58.140.xxx.8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겁나게
    '16.6.9 7:04 PM (211.246.xxx.125)

    속이 션하네요 ㅋㅋㅋ

  • 2. 불쾌해
    '16.6.9 7:05 PM (110.70.xxx.101) - 삭제된댓글

    클릭하지 마세요
    우리가 왜 이런 저속한 욕설을 읽어야 하나요

  • 3. ........
    '16.6.9 7:05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니 토토하면서 날리는 50은 조상님이 주는돈이냐?
    같은 50이라도 우린 가방이라도 남는다. 이새끼야.

    -----------
    진짜 단전에서 올라오는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 4. ..........
    '16.6.9 7:06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진짜 단전에서 올라오는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 5. ㅋㅋㅋㅋ
    '16.6.9 7:07 PM (126.254.xxx.167)

    이분 글빨 장난 아니네요 사이다
    배우고 싶어요

  • 6. ;;;;;;;;;
    '16.6.9 7:07 PM (121.139.xxx.71)

    면전에서 못하면 사이다 아님

  • 7. 벼농사 출신
    '16.6.9 7:08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39.5세래 ㅋㅋ
    장기만 빼다 판대 ㅋㅋ

  • 8. ㅇㄹ
    '16.6.9 7:10 PM (211.199.xxx.34)

    저런 진상은 어디든 하나 있는듯..우리 팀에도 ..40대 초반 노총각..키만 크고 ..딴건 하나도 볼거 없는데

    키큰거 하나로 자신이 킹카인줄 굳건히 믿고 있음 ..20대 애들한테 껄떡대서 ..애들이 싫어 죽을려고 함 ..

  • 9. ㅋㅋ
    '16.6.9 7:21 PM (223.62.xxx.247)

    35~39세 남자 50프로가 미혼인데


    그아래 31~35세 성비가 남124 대 여100이에요


    성비깨진거 눈치도 못채고 어린애들한테 찝쩍찝쩍


    회사다닐때 10살많은 노총각이 찝쩍대서 사회생활


    하는 방법이다 생각하고 참고 대했더니 회사 계단에서


    사람없으니까 손을 잡더라구요


    성추행으로 신고할까 3초 고민하다 그동안의


    정도있고 해서 회사 옮겼습니다

  • 10. ㅇㅇ
    '16.6.9 7:24 PM (118.37.xxx.52)

    읽으면서 순간 아는사람인가 할정도로 비슷한 사람 있었어요 20대 초반 첫직장에 저런 노총각이있었는데 38~9살이었어요....저한테 와서는 윙크하고 몇살이냐고 묻고 귀찮게하더니 무시하고 정색하니까 다른 어린 여직원한테 그러더라구요....뭐 여자나이 25살이상부터는 여자도 아니라나 미친놈이....얼굴이나 잘생겼으면 몰라요 진짜 촌뜨기처럼 생겨가지고 자기가 대통령되면 서울대를 자기고향으로 옮길꺼라고 헛소리하고 지금쯤른 50살쯤 됐을텐데 아직도 그럴런지.....

  • 11. 어쩜
    '16.6.9 7:32 PM (118.33.xxx.46)

    제 주변에도 사십대 남자들 하나같이 20대 타령함. 약간 유명세 있다고 이쁜 20대 여자들 만나고 싶어하는데 ...이놈들아 누나가 알아듣게 돌려서 설명해줬잖니. 걔들도 꿈과 희망이 있다고 ㅎㅎㅎㅎㅎ

  • 12. ....
    '16.6.9 7:4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인간 누구나 자기허물을 보지 못하고 모자란 면들을 가지고 살고...
    주변의 노소 여자들을 봐도 얼척없는 정신상태의 소유자가 넘쳐나죠 ㅠ.ㅠ
    주제 파악 못하는 노총각 몇놈들은 차라리 애교스러울 정도 ㅎㅎ
    현대에 이르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온갖 비틀린 성정을 뱉어내는 쓰레기 글들이 너무 많고
    자신들도 모르는새 한치의 아량과 이해심도 갖지 못하는 까칠한 성품으로 진화하여
    거리에서 무차별 폭행과 살인이 만연해가는 세태와도 전혀 무관하지 않은 듯....

  • 13. 떼굴떼굴
    '16.6.9 7:57 PM (218.237.xxx.131)

    글 참...찰지고...현실성 넘치네요.
    다들 공감하는거 보면 어딜가나
    또라이는 골고루 뿌려져있구나 싶어요.
    아...글 참 잘쓰네.웃겨요.
    간만에 소리내서 뿜었네.ㅋㅋ

  • 14. 하필 이니셜이
    '16.6.9 8:13 PM (1.238.xxx.210)

    관악산...ㅋㅋㅋㅋㅋ

  • 15. ....
    '16.6.9 8:15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네~ 다음 열폭하는 메갈워마드 족발

  • 16. 글쎄요
    '16.6.9 8:30 PM (223.62.xxx.22)

    말투가 남자 말투인데요
    일부러 여자 욕해달라고 남자가 주작한거 같아요

  • 17. ㅇㅇ
    '16.6.9 8:33 PM (203.234.xxx.138)

    넘 웃겨요ㅎㅎㅎ 진짜 빡침이 느껴지네요ㅎㅎ

  • 18. 그놈의 성비타령
    '16.6.9 9:10 PM (125.180.xxx.190)

    124대 100 둘째 셋째 비율이고요
    어차피 여기서 노총각 씹는 찌질한 노처녀들은 성비 상관 없이 짝 못만나니 자기 앞가림들이나 잘 하길 ㅉㅉ

  • 19. 으하하하
    '16.6.10 12:46 AM (74.101.xxx.62)

    일베 안 하는거 딱 하나 장점이래요!!!!

    그 쓰레기도 까는 일베인데.

  • 20. 125.180
    '16.6.10 1:23 AM (223.62.xxx.181)

    125.180 할머니

    저노처녀아니고 둘째 셋째 성비 아니거든요^~^

    사진올리기가 안되서 못올리네요

    장가못갈것 같은 아들있어서 불안한가본데

    할머니 예감이 맞을듯요

  • 21.
    '16.6.10 2:22 AM (118.34.xxx.205)

    아 속시원 ㅎㅎㅎㅎㅎㅎ 찰지다

    어떻게 키우면 저 모냥이 될까요

  • 22. ㅋㅋㅋ
    '16.6.10 8:11 AM (211.223.xxx.203)

    관악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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