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영 부모도 참 불쌍하네요
작성일 : 2016-06-09 16:59:36
2134633
늙은 딸하나때문에 속썩는게....어휴~~~
게다가 음식일일이 해먹이고
뒤치닥거리하느라...
부부둘이 딸바라기
딸 웃으면 웃고 울면 울고...
바보같아요.
본인들 인생은 없는듯
IP : 219.240.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네
'16.6.9 5:17 PM
(59.12.xxx.41)
저도 아들 하나있는데
몇년후 우리 부부 모습일것 같아서 더 공감가고 엄마따라 웃고 울고 합니다.
2. 윗님
'16.6.9 5:26 PM
(49.1.xxx.21)
진짜 그 유명한 우리네이심?
3. ㅎㅎㅎ
'16.6.9 9:07 PM
(74.101.xxx.62)
윗님님...
설마
우리 이야기네 를 줄인 우리네... 를
그 우리네랑 혼동하심 어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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