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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트렌치 사면 두고두고입을수 있나요

동글이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16-06-09 15:09:23
가방은 유행이 넘 빨리 흘러서 명품사도 몇년 못드는거같던데
버버리 트렌치는 오래 입어도 유행없이 잘 입어질까요
IP : 182.230.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9 3:11 PM (119.197.xxx.1)

    오래 입고 싶으시면 가장 기본디자인으로......근데 그것도 시간 좀 지나면 손 안가요...
    아무리 기본디자인이라도 트렌드란게 있기 때문에....
    옷 하나사서 10년씩 입을수 있으면 옷회사들 망하겠죠
    개인적으로 간절기 의류는 이제 비싼거 살 이유가 없는데,
    트렌치 1년중 진짜 몇번 못입어요
    전 버버리트렌치 베이지2개,네이비1개 이렇게 있는데
    진짜 드라이 맡기기가 아까울정도로 몇번 못입었어요

  • 2.
    '16.6.9 3:12 PM (119.197.xxx.1)

    가격이 부담안돼서 구입하시는거면 모르겠는데
    무리해서 구입하시는거라면
    차라리 그냥 중저가 브랜드같은데서 사세요

  • 3. 절대 아니지요.
    '16.6.9 3:14 PM (116.34.xxx.220)

    두개 있어요. 각 2백 넘게 주고 샀죠.옷장에 있지요...ㅠㅠ
    버버리도 길이. 라인이 유행이 있어요.

    스타일리쉬한 몸댕이에 옷 잘입시면 상관 없는데....아님 무지 촌스럽게 보여요.

  • 4. 버버리 트렌치
    '16.6.9 3:15 PM (110.8.xxx.3)

    스타일 많이 바껴요
    외국은 아직도 그 긴 롱스타일도 나오고 그러는것 같던데..,
    한 5 년은 예쁘게 입어도 그이상가면 올드해보이고..,
    근데 가방도 결국 다 유행타고
    평생 아이템은 없는것 같아요

  • 5. ...
    '16.6.9 3:15 PM (220.122.xxx.182)

    저 얼마전 여기에 같은 질문 했더랬죠 ㅋㅋㅋ사세요 좋아요.
    지금 해외직구몰등에 버버리 트렌치도 셀 제법 하더라구요. 국내랑 100정도나 싸요.

  • 6. ...
    '16.6.9 3:17 PM (220.122.xxx.182)

    저는 매번 야상이나 캐주얼만 있다가..트렌치 하나 있으니 얼마나 든든한지..다른거 부실해도 트렌치 하나 입고 나가면 두루두루 TPO에 왠만하면 괜찮더라구요...40중반 넘으니..너무 캐주얼은 가벼워 보여서. 하나 장만했어요. 저는 트렌치 즐겨 입구요...^^

  • 7. 그럼
    '16.6.9 3:18 PM (183.100.xxx.240)

    중고시장에 상태좋은 버버리가 왜 그렇게 많을까요.
    윗님 말대로 스타일리쉬한 사람이 입으면
    복고풍이네 해주지 보통은
    유행 타더라구요.

  • 8. 일단
    '16.6.9 3:21 PM (119.197.xxx.1)

    트렌치는 하나 구비하시고요,
    다만 비싸다고 느껴지거나
    혹은 "이거 사서 뽕 뽑아야지~" 하는 생각이시면
    다른 중저가브랜드 알아보세요
    뽕 절대 뽑지도 못하고
    1년중 몇번 입지도 못하다가 그나마도 몇년지나서 장농에서 썩고 있는 옷 보면 본전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 9. 트렌치 코트
    '16.6.9 3:34 PM (223.33.xxx.232)

    저, 진짜 트렌치 코트 잘 어울리는 체형이라(170에 53킬로, 55사이즈랍니다. 자랑 자랑 ㅎㅎ) 몇번 렉싱턴 모델 사려고 벼르다가 그만뒀어요. 아웃렛에도 가보고 그랬었죠.

    일단 키이스에서 산 트렌치 코트가 2벌 있는데요. 그것도 제대로 입을 날이 며칠 안되요.
    한 2주 입을 수 있을까, 그것 말고도 입어줘야 할 옷도 많구요.^^

    300만원 주고 사서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일년에 2-3개월 매일 입고, 4-5년 입는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할 게 뻔해서요.

    그렇지만 버버리만의 독특한 색감과 핏이 있어요. 그건 누구도 흉내 못내는 것 같아요.

    돈이 많으시다면, 트렌치 코트가 잘 어울리신다면 추천합니다.

    세상은 넓고 옷은 많고, 체형은 계속 바뀌더라가, 요즘 드는 생각이에요. 그리고 제 옷장 속 않입어준 옷들이 "곡성"을 냅니다.
    이제 옷 좀 않사고 열심히 입어주려고 해요. ㅎㅎㅎㅎ

  • 10. 여행중
    '16.6.9 6:07 PM (118.40.xxx.157)

    버버리 코트 두개 평생 입는 줄 알고 여행중 샀는데

    2~3년 잘 입고는 내내 옷장에서 썩다가

    몇 년전 재활용으로 보냈습니다.

    주변에 누구라도 잘 입는다면 주려고 했지만

    유행 핏이 달라진 거 버버리라고 누가 입겠어요.

    버버리 가방도 그냥 재활용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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