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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섬마을선생님,예쁜분..우리는 이미 들켜버렸습니다.

앵커브리핑 조회수 : 12,207
작성일 : 2016-06-09 14:33:23

http://linkis.com/1boon.kakao.com/issu/do1S3




앵커브리핑 책냈으면 좋겠어요...


정말 최곱니다.

IP : 61.98.xxx.1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6.6.9 2:34 PM (49.175.xxx.96)

    트위터로 연결하라는데요?

  • 2.
    '16.6.9 2:34 PM (118.34.xxx.205)

    어제 저도 봤는데
    역시 핵심을 꿰뚫어요

  • 3. 대통령부터
    '16.6.9 2:40 PM (175.113.xxx.52) - 삭제된댓글

    싸악 갈아치워야지.....근데 그들이 혁신을 부르짓고 있는 이 웃픈 현실.

  • 4. 으아아아
    '16.6.9 2:40 PM (223.33.xxx.121)

    대박이에요.

  • 5. 에혀...
    '16.6.9 2:47 PM (61.73.xxx.204)

    뭐니~ 이게...

    첫 댓글님... 아래 노 땡큐 누르세요

  • 6. 궁금한데
    '16.6.9 2:50 PM (112.173.xxx.251)

    해외 교민들도 박구네 욕 많이 하나요??

  • 7. 원글
    '16.6.9 2:58 PM (61.98.xxx.113)

    헉..링크 안열려요???

  • 8. 원글
    '16.6.9 2:58 PM (61.98.xxx.113)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6950351&rtes=y

    링크안열리시는분 영상으로 보세요!

  • 9. 열려요
    '16.6.9 2:59 PM (125.187.xxx.204)

    잘봤어요.
    진짜 가지가지가지가지하네요.
    통역사 조건에 용모중요. 예쁜분.
    아..슬프기까지합니다.

  • 10. 글정말잘써요
    '16.6.9 3:07 PM (61.98.xxx.113)

    파리 통역학생 페북글

    https://www.facebook.com/dodokim91/posts/1177450682305868

  • 11.
    '16.6.9 3:11 PM (39.116.xxx.30) - 삭제된댓글

    통역사 프로필사진에 입 삐죽이 내민 사진은
    왜 그리 찍었대요?

  • 12. 예쁜분 모집이라..ㅎ
    '16.6.9 3:15 PM (222.233.xxx.22)

    박대통령이 오는데 나는 왜 예뻐야 하나?…"예쁜 분 모집" 논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682996&code=61111111&cp=nv

  • 13. dd
    '16.6.9 3:26 PM (211.114.xxx.99) - 삭제된댓글

    위에 파리 통역학생이 썼다는 글....정말 잘썼네요
    구구절절이 옳은말입니다~~
    외국유학생이 본 학국은 홍길동 조차 포기한 헬조선의 진실이네요~~
    아휴 정말 언제까지 실망스러운 한국의 모습을 지켜봐야하나요...

  • 14. 연꽃
    '16.6.9 3:27 PM (211.108.xxx.69)

    앵커브리핑 정말 깔끔하네요.

  • 15. ㅇㅇ
    '16.6.9 3:28 PM (211.114.xxx.99)

    위에 파리 통역학생이 썼다는 글....정말 잘썼네요
    구구절절이 옳은말입니다~~
    외국유학생이 본 학국은 홍길동 조차 포기한 헬조선의 실체네요~~
    아휴 정말 언제까지 실망스러운 한국의 모습을 지켜봐야하나요...

  • 16. 원글님~감사~
    '16.6.9 3:39 PM (61.82.xxx.223)

    어제 못보고 놓쳤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17. ...
    '16.6.9 5:22 PM (125.130.xxx.15)

    .........

  • 18. ..
    '16.6.9 5:36 PM (203.237.xxx.73)

    아..
    뉴스 브리핑,,정말,,가슴깊이 박히네요.
    우린 벌써,,들켜버린거죠. 완전,,구리고, 냄새나는,,현실이죠. 그래도,
    희망은 있는거죠? 쓰라려도
    물위로 올려, 아픈 상처를 소독하고,
    ,새로운 살이 덮히도록..
    아파도 절대 그냥 어둠속에 묻지 말아요.

  • 19. 아이스라떼
    '16.6.10 1:07 PM (58.120.xxx.21)

    저도 그 생각했어요.앵커브리핑만 모아서 보고 싶다고.
    요즘 제일 감동적이고 슬프고 재밌는 시간이 jtbc 뉴스 시간이네요.

  • 20. 잘읽었습니다.
    '16.6.10 1:47 PM (116.121.xxx.235)

    학생의 페북글 보니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이렇게 상식적이고 똘똘한 젊은이가 많아져서 우리사회도 언젠간 변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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