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재가 코튼이나 린넨이라고 해도
더워 보이겠지요?
긴 목걸이류는 안어울려서요
아무리 소재가 코튼이나 린넨이라고 해도
더워 보이겠지요?
긴 목걸이류는 안어울려서요
6월에 스카프는 좀 그렇지않나요
멋을 내려고 한것 같긴 한데 촌스러운 느낌..
윗분 말씀대로 기온이나 계절에 안맞는 스카프는 기능을 배제한 그야말로 대놓고 멋내기용으로 한거란건데 좀 촌스런 느낌이 나요.....
초커 하세요
넥타이처럼 좁게 길게 나온 스카프 있던데요
딱 목만 가릴수있는거
일본 매장에 그런 디스플레이 많아요.
실제로는 땀 차요.
보는 사람 숨 막혀요.
가을에는 가능해요.
완전 이상하죠.. 아동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더워요...생각만 해도...
여름용 스카프 굉장히 많아요. 긴 끈같은 것도 있고 가오리 모양의 길쭉한 스카프도 있구요. 손수건만한 스카프도 있어요.
냉방 센곳에 갔을 때 스카프 있으면 얼마나 유용한데요.
전 오히려 가을이나 겨울에 스카프 햇을때 촌스러운 경우도 많이 봤답니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서 까메론 디아즈도 민소매 원피스에 스카프 했잖아요. 얼마나 이쁜가요?
모든 패션에 공식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여름엔 쁘띠 스카프 많이 해요~~~
왜들 이러시나.....
린넨도 특히 프랑스 린넨이라면 색감이랑 자수, 타슬 모두 끝내 줄거에요. 시원하면서 세련되고,
캐시미어나 실크도 계절 상관없이 좋을 거에요. 아마,
저도 선도 색도 단순한 원피스에 스카프로 힘주는 거 좋아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목걸이가 더 덥고 촌스러워보이던 걸요. 전.
패션에 대해 물어보면 온국민을 교복입히려고 하십니다.
백화점에 잘차려입은 50중반 풍채있으신 아주머니
목에 스카프를 했더군요
여름용이겠지만 길고 여러번 두르는용 이라
딱 선선한 가을에 할만한 ‥
옆에저희엄마가 더워보인다고ㅠ진짜추위타나보다
그러시대요?
저도 보면서 덥겠다싶었어요
쁘띠 정도면 좋을것같아요
쁘티 스카프 많이하고
집에서는 목에 아주 두르고 삽니다.
원피스와 조합이 어울리면 괜찮을 거예요.
남 눈에 거부감이 들지않는 거라 생각하고'
남을 위해 살지 마시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입으세요
빵빵한 실내에서면 쁘띠 정도 괜찮은데 그렇지 않다면 목걸이로 코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