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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올렸던 집값 관련 글
1. //
'16.6.9 12:30 PM (118.33.xxx.49)2. ..
'16.6.9 12:32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저도 지난 겨울 한참 금리 오를거라는 뉴스에
금리 안오른다..
오히려 내릴거라고 했더니
이런저런 경제지표 근거 대면서 무식하느니 어쩌느니..
어이없는 댓글 많이 달리더라구요.
집 없는 사람들이 주로 그러는것 같아요.
돈 여유있고 집 있는 사람들은 사실 집값 오르던 소폭 내리던 크게 신경 안쓰는데 말이죠 ^^3. ..
'16.6.9 12:33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저도 지난 겨울 한참 금리 오를거라는 뉴스에
금리 안오른다..
오히려 내릴거라고 했더니
이런저런 경제지표 근거 대면서 무식하느니 어쩌느니..
어이없는 댓글 많이 달리더라구요.
집 없는 사람들이 주로 그러는것 같아요.
돈 여유있고 집 있는 사람들은 사실 집값 오르던 소폭 내리던 크게 신경 안쓰는데 말이죠 ^^
조만간 폭락할거라는 얘기 거의 10년째 듣는것 같아요..ㅋㅋ4. ..
'16.6.9 12:34 PM (180.64.xxx.195)저도 지난 겨울 한참 금리 오를거라는 뉴스에
금리 안오른다..
오히려 내릴거라고 했더니
이런저런 경제지표 근거 대면서 무식하느니 어쩌느니..
어이없는 댓글 많이 달리더라구요.
집 없는 사람들이 주로 그러는것 같아요.
돈 여유있고 집 있는 사람들은 사실 집값 오르던 소폭 내리던 크게 신경 안쓰는데 말이죠 ^^
조만간 폭락할거라는 얘기 거의 10년째 듣는것 같아요..ㅋㅋ
제가 집 살때마다 집값 내린다고 맹신하던 지인..
결국 대출 만땅 껴서 집 사더라구요.5. 그런데
'16.6.9 12:36 PM (203.249.xxx.10)어차피 비전문가들이 다양한 곳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오다가
자기 얘기가 맞으면...
그렇게 그것봐라~~ 늬들이 바보야~~ 내 말이 맞지
확인하고 싶을 정도로 우월감이 생기나요?6. 내리던 오르던
'16.6.9 12:36 PM (218.39.xxx.35)살집 하나는 있어야 맘이 편해요.
살집은... 내리거나 오르거나 그닥 신경 안쓰게 되구요.7. 여기
'16.6.9 12:43 PM (101.181.xxx.120)82를 보면 집없는 사람들이 집있는 사람들에 대한 악감정이 지나쳐요.
15년전부터 한국집값 폭망한다고 멍청이처럼 집을 왜 사냐고 하던 지인. 친구들은 마흔 중반을 넘어가면서 주거집에 투자집까지 마련해서 월세받아 쓰고 사는데
아직도 전세에 살아요. 역시나 한국집값 오늘내일 폭망한다고 다 망할거라고 하는데, 다들 모르는척 합니다. 자격지심인거 아니까요. 15년전이면 자양동 새로지은 24평 아파트를 2억에 사던 시절이니...뭐 말 다했죠.
마지막에는 술먹고 자기도 집사고 하는데...보는 내가 속이 터져서...원...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고, 잘못된 선택이든 잘된 선택이든 본인이 책임져야지, 잘된 남보고 망했으면 좋겠다가 면전에다 대고 말하는 사람...그 심보가 얼마나 잘될까요?
긍적적인 마음에 긍정적인 상황이 따라오는겁니다. 주딩이로 떠들어대는건 악한 소리뿐인데 뭔일인들 잘되겠어요.8. ...
'16.6.9 12:45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저 남편이 우겨서 집팔았는데
팔고서 2-3달만에 6천올라서 속터져요
남편이 작년 초에 건설사랑 또한명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 만나고와서
빨리 집팔아야된다고 내년이면 난리날거라고(이젠 올해죠)
저를 들들볶다가 어떻게 지방으로 가게 되면서 전세 놓는다는걸
매매하자고 내놓자마자 이틀만에 집이 나갔어요
계약하는날 아무래도 분위기가 심상치않아 전세놓자고 했는데 남편이 잘된거라고 팔라고
팔았다가 계약하고 한달도 안되서 2천오르고 점점올라 지금은 6-7천올랐는데 매물이 하나도 없데요
더 높여서 내놓아도 된다는말 전철도 가깝고 얼마안가1억이상 오를거같아요
이미 내것이 아닌건 미련갖지않는다 하지만
전문가는 무슨전문가고 건설사중역은 뭐고 다들 아무도 집값은 모른다는거예요
남편은 남의편이라고 부인말은 안듣고 남말은 참 잘들어요9. ..
'16.6.9 12:46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금리가 내릴줄이야.. 정말 집값은 알수가 없네요..
10. . . .
'16.6.9 12:50 PM (121.150.xxx.86)대통령지지도가 낮은데
집값떨어지면 있던 30%지지자도 없어지거든요.
정경이 분리안되는 현실. . .11. ...
'16.6.9 12:52 PM (221.151.xxx.79)대선때까지는 어떻게든 집값 안떨어지게 할려고 지금 난리치고 있는 거잖아요. 바보도 아니고 총선 망하고 대선까지 망할일 있어요?
12. ...
'16.6.9 12:58 PM (125.180.xxx.190)억지로 떠받치면 더 크게 빠지겠죠.
13. ,ㅡㅡ
'16.6.9 12:58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정부가 강제로 부양중이라서 위험한 것은 맞습니다.
14. ....
'16.6.9 12:59 PM (221.164.xxx.72)미래를 예측하는 전망은 늘 틀리기 마련입니다.
오른다고 한 사람이던, 내린다고 한 사람이던 내 말이 맞았지 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어쩌다 맞춘겁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이라도 맞죠.
미래예측은 고장난 시계보다도 못한 겁니다.
경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살아움직이는 개구리니깐요.15. 금리가 내리는게 오히려 더 문제...
'16.6.9 1:21 PM (119.203.xxx.70)여기서 다들 금리가 내리는거 맞췄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 경제 사정을 보면 그렇게 안도할 일이 아닙니다.
당장 내 대출금리는 별탈 없다 하겠지만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징조이니까요.
금리가 올라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나름 우리나라 앞날을 걱정하고(걔중에는 단지 집을 안샀기때문일수도
있지만) 폭탄을 점점 더 부풀리고 있는 현상입니다.
금리 낮췄다고 좋다고만 하시는 분들 전체적인 경제상황을 보면 또 한숨 나오실겁니다.16. ...
'16.6.9 1:22 PM (223.33.xxx.55)이번 금리 인하로 알게 모르게 분위기 반전될거에요
저는 집 하나 둘 사 모으는 중입니다
제 집이야 진작 서울 요지에 마련했구요
제 나이가 33인데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같이 투자 정보 공유하고 공부하면서 집 사러 다녀요.
금리 내리고 유동성 장세 퍼질 올거라는 거 진작 예측하고 있었고요. 인터넷에 비관론이 대세인 이유는 집 없는 사람들이 많고 사람들은 나쁜 뉴스에 더 열광하기 때문이에요.
내년쯤에 다시 보시죠 ㅋㅋ17. ...
'16.6.9 1:24 PM (223.33.xxx.55)경기가 나쁜것과 집 값은 상관없어요.
공부를 책으로 안하고 네이버 기사로 하니까 그런 단순한
결론이 나오죠.. 기레기들이 쓰는 기사도 맨 그 수준이에요.
맨날 인용하는게 박원갑=전문가 이니...18. ..
'16.6.9 1:28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열심히 사 모으세요.
지금 금리인하하는게 얼마나 경제에 악영향인줄도 모르면서 희죽거리는게 참 보기안좋네요.
내려서는 안되는 상황에 억지로 내린금리가 누군가에게는 기쁨인가보네요.19. ..
'16.6.9 1:40 PM (223.33.xxx.55)어떤 악영향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죠.
82는 투자를 모두 투기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요.
모두 본인의 판단이고 책임입니다.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 돈의 생리가 무엇인지
공부 안하면 몰라요. 그저 흙수저로 태어났으니 금수저
비난하고 부러워하면서 계속 그렇게 평범하게 살건지
자본주의 경제 공부해서 투자해서 자산을 불릴건지는
본인의 선택인거죠.
오히려 돈 없는 젊은 세대들이나 에라 모르겠다 여행다니고
맛집 다니지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돈 가치 하락때문에
계속 투자 할 곳 찾아다녀요.20. ㅇㅇ
'16.6.9 1:42 PM (110.15.xxx.98)집값 올라도 좋고 한사람이 10채씩 사서 수억 번어도 좋으니
부동산 보유세율 올리고 정확하게 거둬들였음 좋겠어요.
국가 토지 가치가 오른 이익을 공공이 공유할 수 있게요.21. 집값안떨어짐
'16.6.9 1:4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남들집사서 돈벌고있습니다
내자식 흙수저만들고싶지않음
집이든 땅이든 부동산을사세요
현금은안돼요
이제곧현금없는세상오면
그야말로 화폐는 가치하락
상상속에나 존재하게돼요22. 금리 인하
'16.6.9 1:46 PM (1.237.xxx.219)지금 아파트 매매가 신규분양에만 몰리고 있고
기존 아파트 거래는 언론에서 거래절벽을 이야기할만큼 경직되어 있는 분위기이죠.
은행의 대출 규제 때문에 그래요.
대출자의 수입과 상환능력 총 부채 비율 정해서 대출 한도를 정해주게 되어있는데
신규 분양은 중도금 집단 대출로 이게 적용되지 않거든요.
금리 인하해도 은행의 대출규제를 풀지 않는 한
집값의 드라마틱한 상승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금리 미약하게 내리면 뭐하나요? 은행에서 대출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가 더 내려갔는데...
은행들도 이번에 조선 건설사에 빌려준 돈 대거 떼일 판이라
정부 차원에서 은행의 대출규제를 풀 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시 말해 은행들도 생존의 존립을 걸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이예요.
상황이 어째 옛날이랑 비슷하다고 생각지 않으시나요?23. 집값안떨어짐
'16.6.9 1:4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그리고 우리나라금리는 우리맘대로할수있는게아니예요
미국이 하라는대로하는거예요
뭘좀알고 ㅡᆞㅡ24. 그냥
'16.6.9 1:50 PM (110.8.xxx.3)내가 먹고 자고 애들 키우며 살집 한채 사는게 보통이잖아요
그게 기본이죠
이걸 거창한 세계 경제 미국금리 우리나라 조세 까지
온갖 변수 다 따져가며
그럴 또 우리남편 직장과 학군 시댁 친정고리부터
해서 온갖 개인사 다 맞춰서 집살수 있나요?
내가 무주택자일지라도 우리나라 부동산 반값되면
경기가 브래이크 걸리고 기업이 망하고
우리집 가장도 힘들어지고 대학졸업하는 우리아이들
어찌 될지 모를 일이죠.
정말 소시민의 눈으로 내가 필요한 집을 위해 모으고
한번에 안되니
갚을정도 대출내서 맘편히 살 내집 장만... 이정도가 최선이예요
제2 의 아이엠에프 와서 내가 사고샆은저집 반값되서
이돈으로 집사고 남는돈 이자 받고 싶다
이러고 그때 재기 하듯 다시 재기해서
집값 두배로 올랐음 좋겠다 이거야 말로
내욕심위해 남들 망하던 말던 상관 없단 소리죠
이런건 집을 투기로 보는 사람의 희망사항 이예요25. ...........
'16.6.9 1:55 PM (124.50.xxx.70)진짜 경기랑 집값은 상관없어 보여요.
2000년대 이후로 언제 경기가 좋았던 적이 있었나요?
솔직히 앞으로도 경제가 나아질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집이라는게 예전에는 어르신들의 집착과 같은 것이었다면
요즘시대엔 내 경제적 안위를 그나마 좀먹지 않은 필수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경기가 불안할수록 내 집이 있어야 숨고르기라도 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싼 전세라도 있었지 요즘은 집값과 맞먹는 전세 아니면
까딱하면 월세살이 해야하는데 이게 진짜 내 가정경제를 좀먹는 것이거든요.
세상과 사회가 원망스럽지만 원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투표도 열심히 하지만 무관심 혹은 비관주의적 시각만 고수하다가는
세파에 내새끼들만 피해볼까 두려워서요.
솔직히 그 동안 비관론자들보다는 행동하는 사람들 따라다니면서
더 큰 시각을 갖게 되었네요. 그들이 왜 부자일 수밖에 없는지 알 것 같더군요.26. **
'16.6.9 1:56 PM (125.191.xxx.11)집값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닌가봐요. 일산도 집값이 저평가 됐다고
요즘 전국 투자자들이 싹쓸이해서 매물은
거의 없어진 상태예요.
저희는 빚은 만들지 말자 주의라 전세를
살고 있었는데 7천오른 전세비용에
투자자의 집이라 위험하다고 전세보증보험
100 만원이상을 지불하고 이사하게 생겼어요.
집을 투기대상으로 생각하고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투자자들과 법과 제도로 서민의 주거를
보호하지 않은 정부가 다수의 서민들이 고통받게
만드는것 같아 씁쓸하네요.27. ..
'16.6.9 2:21 PM (112.217.xxx.251)집값 관련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28. ...
'16.6.9 2:45 PM (211.49.xxx.190) - 삭제된댓글강남 요지에 집한채 살 돈 들고 있지만 집 살 생각 없습니다.
몇년 전까진 떨어지면 사려고 했었죠.
지금은 마음이 달라졌어요.
집이 예전처럼 오르지 않는다면 월세나 집을 보유함으로써 지불해야 하는 돈은 모두 비용인거죠.
링크해주신 글에 인구 증가율이 하락했을 뿐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했는데
좀 있으면 실질 인구가 하락합니다.
저는 오십대라 지인들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준비하고 있구요.
더이상 은행이자를 감당할 수 없으면 집을 매도해야 하겠죠.
신규분양 아파트는 오르고 있지만 지은지 이삼십년 된 아파트 가격은 보합.
집에 투자하는것이 두려운 이유죠29. ///
'16.6.9 3:02 PM (118.33.xxx.49)211.49.xxx.190 님.. 다른 건 모르겠고 간단한 팩트만 지적할게요.
좀 있으면 실질인구가 하락한다고 하셨는데요..
일단 한국 인구의 정점은 2030년 이후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구 변화와 무관하게 가구의 수도 늘어나고 있고요.
그리고 실질인구라 함은 어떤 의미인가요?
혹시 생산가능인구를 염두에 두고 쓰신 건가요? 의학발달 수명연장 등으로 인해 생산가능인구의 정의 자체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만.30. 대선
'16.6.9 3:03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지나봐야 알죠..그때까지는 현정부도 그 다음 정부도 믿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직 안사고 있어요...
분명한 것은 경제성장이 받쳐주지 않는 부동산 폭등은 분명히 이상현상이라는겁니다.31. ///
'16.6.9 3:08 PM (118.33.xxx.49)네 저도 이 상승세가 영원하리라곤 생각지 않아요.
다만.. 상승이 끝나고 어느 정도의 조정이 오더라도, 그 조정의 저점은 여전히 지금보다는 높을 거 같네요.32. 분명한 것은...
'16.6.9 3:16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제성장이 받쳐주지 않는 부동산 폭등은 분명히 이상현상이라는겁니다.
금리인하는 곧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구요.
뭐...전세의 월세화는 분명히 계속 될 현상이구요...
알아서들 판단해야겠죠...33. 분명한 것은...
'16.6.9 3:17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제성장이 받쳐주지 않는 부동산 폭등은 분명히 이상현상이라는겁니다.
금리인하는 곧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구요.
뭐...전세의 월세화는 분명히 계속 될 현상이구요...
아직 내년까지는 여유있다고 봅니다.34. ...
'16.6.9 3:21 PM (58.230.xxx.110)금리가 내린다는건 부동산이 투자가치가 없어진다는 뜻이에요...실수요로만 접근해야죠...
35. ///
'16.6.9 3:32 PM (118.33.xxx.49)밑도 끝도 없이 금리 하락을 부동산 투자가치 없음과 동일시하는 그 용기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36. ...
'16.6.9 3:38 PM (223.33.xxx.87)밑도 끝도 없는게 아니라 경제상식이구만?
원글의 무식함에 박수를 보냅니다.37. ...
'16.6.9 3:40 PM (223.33.xxx.87)그러니까 원글의 주장하고픈 바는
집값 포에버요?
집이나 여러채 있으면서 이러는거길요.
과연~~~~38. 분명한것은...
'16.6.9 3:56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구요.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이자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6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
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39. 분명한것은...
'16.6.9 3:59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6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
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가장 정확한 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혹은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
이 체감이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요...40. 원글님
'16.6.9 4:02 PM (211.49.xxx.190) - 삭제된댓글제게 질문 하셨네요
2030년부터 총인구 하락이라구요.
생산가능인구가 중요한 지표이긴 하지만
청년도 그렇고 제 나이또래도 그렇고 건강이 안 받쳐 줘서 일 못하는건 아니죠.
일자리가 없는 양극화시대. 중산층이 급격히 줄고
세계경제가 정체기인게 문제죠.
물론 4차 산업혁명이나 갑자기 평균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신기술이 밞명될수도 있는거지만
현 상황에서 원글님의 인식은 이해가 안 가는군요ㅣ41. 분명한것은...
'16.6.9 4:05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6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
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가장 정확한 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혹은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
이 체감이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요...42. 이어서...
'16.6.9 4:08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국토부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2014년 기준 20∼30대 청년층 등의 주택 보유율은 32.8%로 2008년 38.3% 대비 하락했다. 또한 60세 이상 노인층의 자가 보유율은 73.9%
전체 가구 중 본인 소유의 집을 가진 자가보유율 등을 분석해보면, 최근 10년간을 볼 때 작년에 가장 낮은 58%를 기록했다. 문제는 동기에 주택보급률 수치가 98.3%에서 103.5% 정도로 늘었는데, 오히려 자가보유율이 하락한 건 다주택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2006년과 2014년 사이 소득계층별 자가보유율은 저소득층은 52.6%에서 50%로 내려갔는데, 고소득층은 반대로 76.8%에서 77.7%로 높아졌다.
자가보유가 어려워지는 것은 전월세 등 소비지출의 절대규모가 주거비로 지출되었기 때문이다. 2014년 임차가구 생활비 가운데 주거비 부담은 34.5%로, 2010년 30.4%에서 4.1% 안팎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머니'뱅크에 따르면 “과거에는 열심히 저축을 하면 월세에서 전세 그리고 내 집을 장만할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소득이 정체된 상황에서 주거비 지출이 오히려 증폭되어, 매매잔금대출 통하지 않고서는 보금자리 마련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
더도 덜도 말고..2014년 기사요..
자 결국엔...집을 못가진 70프로의 20-30대 청장년층(국민)은 집값이 오르면 어떻게 되겠소?
이게 정말 나라가 잘 살아지고 있다는 증거요?43. 이어서...
'16.6.9 4:12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국토부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2014년 기준 20∼30대 청년층 등의 주택 보유율은 32.8%로 2008년 38.3% 대비 하락했다. 또한 60세 이상 노인층의 자가 보유율은 73.9%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가구 중 본인 소유의 집을 가진 자가보유율 등을 분석해보면, 최근 10년간을 볼 때 작년에 가장 낮은 58%를 기록했다.
문제는 동기에 주택보급률 수치가 98.3%에서 103.5% 정도로 늘었는데, 오히려 자가보유율이 하락한 건 다주택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2006년과 2014년 사이 소득계층별 자가보유율은 저소득층은 52.6%에서 50%로 내려갔는데, 고소득층은 반대로 76.8%에서 77.7%로 높아졌다.
자가보유가 어려워지는 것은 전월세 등 소비지출의 절대규모가 주거비로 지출되었기 때문이다. 2014년 임차가구 생활비 가운데 주거비 부담은 34.5%로, 2010년 30.4%에서 4.1% 안팎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머니'뱅크에 따르면 “과거에는 열심히 저축을 하면 월세에서 전세 그리고 내 집을 장만할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소득이 정체된 상황에서 주거비 지출이 오히려 증폭되어, 매매잔금대출 통하지 않고서는 보금자리 마련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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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2014년 기사요..
자 결국엔...집을 못가진 70프로의 20-30대 청장년층(국민)은 집값이 오르면 어떻게 되겠소?
오르는 집값 따라붙이느라 평생을 그 돈 모으느라
가족과 자신을 위해 쓰지 못하고 쌓아놓고만 있는 돈은 얼마가 되겠으며
그 기회비용은 얼마가 되겠소?
이게 정말 나라가 잘 살아지고 있다는 증거요?44. 이어서...
'16.6.9 4:14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국토부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2014년 기준 20∼30대 청년층 등의 주택 보유율은 32.8%로 2008년 38.3% 대비 하락했다. 또한 60세 이상 노인층의 자가 보유율은 73.9%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가구 중 본인 소유의 집을 가진 자가보유율 등을 분석해보면, 최근 10년간을 볼 때 작년에 가장 낮은 58%를 기록했다.
문제는 동기에 주택보급률 수치가 98.3%에서 103.5% 정도로 늘었는데, 오히려 자가보유율이 하락한 건 다주택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2006년과 2014년 사이 소득계층별 자가보유율은 저소득층은 52.6%에서 50%로 내려갔는데, 고소득층은 반대로 76.8%에서 77.7%로 높아졌다.
자가보유가 어려워지는 것은 전월세 등 소비지출의 절대규모가 주거비로 지출되었기 때문이다. 2014년 임차가구 생활비 가운데 주거비 부담은 34.5%로, 2010년 30.4%에서 4.1% 안팎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머니'뱅크에 따르면 “과거에는 열심히 저축을 하면 월세에서 전세 그리고 내 집을 장만할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소득이 정체된 상황에서 주거비 지출이 오히려 증폭되어, 매매잔금대출 통하지 않고서는 보금자리 마련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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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2014년 기사요..
자 결국엔...집을 못가진 70프로의 20-30대 청장년층(국민)은 집값이 오르면 어떻게 되겠소?
오르는 집값 따라붙이느라 평생을 그 돈 모으느라
가족과 자신을 위해 쓰지 못하고 쌓아놓고만 있는 돈은 얼마가 되겠으며
그 기회비용은 얼마가 되겠소?
어차피 집한채 100세 죽을때까지 깔고 앉아있다가 자식한테 물려줄 때는 낡아서 재산가치도 없을 텐데
그 한 채를 갖기까지가 너무 힘든 국민들이라면 이게 과연 잘 살고 좋은 나라요?
이게 정말 나라가 잘 살아지고 있다는 증거요?45. 질문
'16.6.9 4:15 PM (211.36.xxx.243)금리 인상되면 부동산 떨어지는건 알겠는데 금리가 하락해도 떨어지나요?
46. 분명한것은..
'16.6.9 4:22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6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그리고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가장 정확한 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혹은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
이 체감이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요...47. 분명한것은..
'16.6.9 4:25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6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그리고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둘중에 하나겠지...평생을 집때문에 매여살거나..아님 흥청망청 쓰고 살거나...
실제로 결혼 할 때 집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소?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가장 정확한 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혹은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
이 체감이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요...48. 분명한것은..
'16.6.9 4:30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분명한것은..
'16.6.9 4:25 PM (118.44.234.91)삭제
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6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그리고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둘중에 하나겠지...평생을 집때문에 매여살거나..아님 흥청망청 쓰고 살거나...
실제로 결혼 할 때 집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소?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금리고 뭐고 간에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즉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대적인 빈곤감
즉...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오...49. 분명한것은..
'16.6.9 4:31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6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그리고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둘중에 하나겠지...평생을 집때문에 매여살거나..아님 흥청망청 쓰고 살거나...
실제로 결혼 할 때 집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소?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금리고 뭐고 간에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즉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대적인 빈곤감
즉...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오...50. 분명한것은..
'16.6.9 4:34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6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이며..
그리고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둘중에 하나겠지...평생을 집때문에 매여살거나..아님 흥청망청 쓰고 살거나...
실제로 결혼 할 때 집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소?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금리고 뭐고 간에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즉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대적인 빈곤감
즉...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오...51. ...
'16.6.9 4:42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대통령이 금리 올릴일 없다더니
진짜 떨어졌네요
초저금리시대에 대출 안받는것도 무지한거 같아요
투기를 하라는게 아니고
대출없이 20평 사느니 이자조금내고 40평에
거주하면서 삶의질을 높이는게 현명한거지요
인구는 증가하고 있고 멸실주택도 늘고 있고
분양폭탄 쏟아낸다한들 공급이 따라갈까요?
땅면적이 정해져 있는데
오죽 땅이 부족하면 송도나 배곧처럼 바다 메꾸어
초고층으로 올릴까요
게다가 돈좀있는 사람들은 1가구2주택도 아닌
몇십가구 몇백가구 계속 구입하고 있을텐데
나라경제가 어찌되었든 내집하나는 짱짱한걸로
사놔야한다고 생각해요52. 분명한것은
'16.6.9 4:42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7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그리고 자가보유율 중에 순수 빚없이 집을 가진 자는 또 몇이나 되겠소?
둘중에 하나겠지...평생을 집때문에 매여살거나..아님 흥청망청 쓰고 살거나...
실제로 결혼 할 때 집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소?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금리고 뭐고 간에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즉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대적인 빈곤감
즉...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오...
과연 님들은 예전보다 살기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는지?53. 분명한것은
'16.6.9 4:46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7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가정경제는 빚잔치로 파탄으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만 끌어올린듯 무엇 할것이며
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그리고 평생을 집값이 내리나 오르나 고민하고 살아야 하는 이 사회가 정상인 사회요?
그리고 자가보유율 중에 순수 빚없이 집을 가진 자는 또 몇이나 되겠소?
실제로 결혼 할 때 집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소?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금리고 뭐고 간에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즉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대적인 빈곤감
즉...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오...
과연 님들은 예전보다 살기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는지?54. ...
'16.6.9 5:10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7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아무리 저금리 정책을 펴도 내수경제는 살아나지 않고 있으며
내수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데 결국 부동산만 끌어올린 결과를 가져왔고..
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그리고 평생을 집값이 내리나 오르나 고민하고 살아야 하는 이 사회가 정상인 사회요?
그리고 자가보유율 중에 순수 빚없이 집을 가진 자는 또 몇이나 되겠소?
결론적으로 국민들의 의식주를 가지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것이 실패한 정책이며...
실제로 결혼 할 때 집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소?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알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투기로 벌었으면 세금많이 내라 이말이요..
소득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이 내라 이말이요..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금리고 뭐고 간에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즉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대적인 빈곤감
즉...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오...
과연 님들은 예전보다 살기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는지?55. ...
'16.6.9 5:20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아무리 저금리 정책을 펴도 내수경제는 살아나지 않고 있으며
내수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데 결국 부동산만 끌어올린 결과를 가져왔고..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그리고 평생을 집값이 내리나 오르나 고민하고 살아야 하는 이 사회가 정상인 사회요?
그리고 자가보유율 중에 순수 빚없이 집을 가진 자는 또 몇이나 되겠소?
결론적으로 국민들의 의식주를 가지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것이 실패한 정책이며...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7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나라의 정책은 점점 있는 사람을 위한 정책만 내놓고 있고...
나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고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가 다 망하는 길이라 이말이요.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
투기로 벌었으면 세금 많이 내라 이말이요..
소득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이 내라 이말이요..
비싼거 소비하는 사람은 특소세 더 많이 내라 이말이요..
이런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금리고 뭐고 간에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즉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대적인 빈곤감 즉...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오...
82쿡에 매일 올라오는 글들이 그런 글들 아니요? 누가 시집을 잘갔네 못갔네...
과연 님들은 예전보다 살기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는지?56. ...
'16.6.9 5:38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아무리 저금리 정책을 펴도 내수경제는 살아나지 않고 있으며
내수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데 결국 부동산만 끌어올린 결과를 가져왔고..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그리고 평생을 집값이 내리나 오르나 고민하고 살아야 하는 이 사회가 정상인 사회요?
그리고 자가보유율 중에 순수 빚없이 집을 가진 자는 또 몇이나 되겠소?
결론적으로 국민들의 의식주를 가지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것이 실패한 정책이며...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7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나라의 정책은 점점 있는 사람을 위한 정책만 내놓고 있고...
국민호구로 보고 비싼건물만 지어대는 대기업 토건족과
그걸 도와주는 정부..
또한 그런 대기업과 정부에 맞장구 쳐주는 국민이 있었기에
나라가 이렇게 된거 아니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
투기로 벌었으면 세금 많이 내라 이말이요..
소득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이 내라 이말이요..
비싼거 소비하는 사람은 특소세 더 많이 내라 이말이요..
이런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금리고 뭐고 간에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즉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대적인 빈곤감 즉...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오...
82쿡에 매일 올라오는 글들이 그런 글들 아니요? 누가 시집을 잘갔네 못갔네...
과연 님들은 예전보다 살기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는지?57. 분명한것은..
'16.6.9 5:44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경기부양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폭등은 분명 이상현상이 맞고..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정작 망해야 할 부실기업들이 연명해가고 있고
돈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출을 하고 있고
내수경제...즉 실제 국민들이 지갑이 탄탄하여 돈을 쓸 수 있어야 경기가 살아나는데...
아무리 저금리 정책을 펴도 내수경제는 살아나지 않고 있으며
내수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데 결국 부동산만 끌어올린 결과를 가져왔고..그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전국적으로 주택보급률 수치가 103프로로 늘었는데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역대 가장낮은 58%를
기록했다고 하오...
그럼 나라가 부동산을 끌어올린다 함은 결국 집없는 42%의 국민은 어떻게 되겠소?
또한 우리나라에 집을 가진 인구가 청장년층 불과 30프로 60세이상 겨우 70프로요..
그럼 집이 없는 나머지 대다수의 청장년층 70프로는 집값이 오른들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그 집한채를 위해 가족과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돈은 아깝지 않소?
그리고 평생을 집값이 내리나 오르나 고민하고 살아야 하는 이 사회가 정상인 사회요?
그리고 자가보유율 중에 순수 빚없이 집을 가진 자는 또 몇이나 되겠소?
결론적으로 국민들의 의식주를 가지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것이 실패한 정책이며...
국민이 공정하게 근로로 벌어들이는 돈은 저평가되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못하고
바보처럼 돈버는 것 처럼 치부되고
모든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에 미쳐서 쉽게 돈버는게 정상인것 처럼 치부되는
이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이며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망해가고 있으니 당연 세금이고 뭐고 안걷힐게 뻔한 것이고
그럼 결국 그런 가난한 국민은 누가 먹여살릴것이며...결국엔 다 같이 망하는 길이다 이말이요...
사람들이 그걸 걱정하는거지 뭘 걱정하는 것이요?
인구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는 월소득 200만원 이하 국민이 70% 이상이 넘는 빈곤국가요..
거기다가 빈부격차가 점차 벌어져서 이제는 심각할 지경이고
놀고 있는 실업인구가 몇이며...하루에 혼자 죽어가는 독거노인이 몇명이며..
왠만큼 벌어 저축해도 자기가 살집의 월세 조차 감당이 안되고 있다느 사실이며
조금 버는 사람들도 하루벌어 하루 살기 바쁘니 노후준비조차 안되고...
그러니 나라의 부실이 계속 커지고 있고...
나라의 정책은 점점 있는 사람을 위한 정책만 내놓고 있고...
국민호구로 보고 비싼건물만 지어대는 대기업 토건족과
그걸 도와주는 정부..
또한 그런 대기업과 정부에 맞장구 쳐주는 국민이 있었기에
나라가 이렇게 된거 아니겠소..
돈 많이 번놈은 돈 많이 내라 이말이요...
투기로 벌었으면 세금 많이 내라 이말이요..
소득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이 내라 이말이요..
비싼거 소비하는 사람은 특소세 더 많이 내라 이말이요..
이런 기본이 안돼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겄소?
금리고 뭐고 간에
가장 정확한 경제지표는
지금 내가 느끼기에
즉 국민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있다고 느끼느냐 아님 못하다고 느끼느냐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표이며..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대적인 빈곤감 즉...빈부격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오...
과연 님들은 예전보다 살기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는지?
.....뭐 결론은 금리내리고 집값오른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이 말씀....58. 집값만 생각하지 마시고...ㅠㅠ
'16.6.9 6:57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그냥 집값과 대출금만 생각하지 마시고 정부가 종이돈을 대량 프린트하여 대기업에 쏟아붓는 작전이 원하는
시점에 국회 승인을 받기 어렵게 되자, 유사한 효과를 내는 대안으로 금리인하를 선택한 것입니다. 따라서 금
리인하로 은행에서 돈이 풀리면, 결국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반서민 정책일뿐입니다..
그렇다고 10조씩 쏟아붓는다고 제대로 뭔가가 되지도 않을거고 누군가의 뒷주머니로 돌아갈 거 같고
미국이 6월은 어렵고 9월쯤은 금리인상을 해야 이 인플레와 경제가 엉망이 된거에 대한 답이 되니까
완벽한 구실은 마련해주는 거고... ㅠㅠ
다들 구조조정한다고 난리면 경제는 엉망으로 치닫을거고...
휴우~
집 한채 사고 안사고 평수 늘려 가는게 문제가 아닌데...59. . . .
'16.6.9 7:02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2003년에 5억8천에 산집이 2006년쯤 거의 두배로 오르더니 리먼사태 때 10억 이하로 떨어졌다가 요즘 재건축 열풍으로 15억 호가되고 있는데, 한달전쯤 13억9천에 거래가 몇건 이루어졌고 매물 다 들어갔다네요.
이러다 또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폭락해도 10억 이하론 안떨어질듯요.
아파트는, 특히 강남아파트는 돈 가치하락으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긴 하지만 결국 우상향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내 집인데 사는 동안 오르면 어떻고 내리면 엍전가요? 길게 봐서 물가 이상만큼만 올라주면 고마운거죠. 그보다 더 많이 올라주면 그건 보너스구요.60. . . .
'16.6.9 7:03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엍전가요. 는 어떤가요 오타입니다.
61. ..
'16.6.9 10:40 PM (223.33.xxx.55)가구수는 늘어나죠. 그래서 역세권 소형아파트를 투자해야 하는거구요. 가르쳐 줘도 모르시는 분들은 뭐 계속 그렇게 비관론 쩌들어 사시구요.
금리 떨어지면 부동산 가치 하락이라니...
진짜 구제불능이네요 ㅡㅡ62. 푸하하
'16.6.9 11:00 PM (125.180.xxx.6)금리 떨어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해서 실물가치가 상승하겠죠.
1800원하던 초코파이 한통이 4500원하듯.
돈이 흔해지니 돈의 가치는 뚝뚝 떨어지고 부동산에 붙은 숫자는 쩌어기 멀리 날라가겠죠.
몇년후 조정은 있을수 있으나 지금 가격보다 떨어질것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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