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일이 적어지니 좋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001&oid=001&aid=00...
2년이내 보급되길 바래 봅니다.
아파트에 저것 놓을 공간이 있을까요 ㅎㅎ
여기에도 폴리, 레이온, 실크 심지어 면까지도 물빨래 해도 되냐는 질문 글 올라오면 , 드라이 하라는 댓글이 80프로를 넘는데, 한국에서는 집에서 빨래해서 다림질 할 옷이 있을까 싶네요 ㅎㅎ
개주고 다림질만 하는건 별루다.
그냥 사람하나 쓰는게 낫겠네...
저 기계에 거는게 귀찮을거같아요
통 안에서 지지고 볶고 우리 손 안대고 지가 알아서 해야 진짜지 ㅋㅋㅋ
제가 개는 게 귀찮아서 웬만한 거 다 옷걸이에 걸어 말려서 바로 드레스룸에 그대로 갖다 거는데.. 저 정도면 옷걸이에 거는 것 보다 훨씬 편할 듯. 단, 동선을 최소화하려면 반드시 동영상처럼 건조기에서 하나씩 꺼내서 바로 갤 수 있게 건조기 옆에 설치해야겠네요.
거는게 더 귀찮아요 -.-
거기다 가격
진짜 다림질까지 해결이라면
충분히 매력있는데요
건조기 있는 집만 해당 ㅠㅠ
가격이 과연 얼말지? 와 아무래도 기계부피상 자리를 또 마련해야 하는 것
근데 옷걸이에 걸어두는 사람은 저기계가 별로 필요없을듯.
완전 마음에 드네요. 공간도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지 않고 세탁기 정도 공간만 있으면 되네요.
개고 다리기까지 하니까 거는거 정도는 얼마든지 할수 있겠네요.
근데 많이 한번에 못개는것 같아요. 트레이가 옷 몇개 개고 나니 금방 차는걸로 보여요.
ㅎㅎㅎ 참한데요??ㅎㅎㅎ
나오자마자 일등으로 살듯 ㅋㅋㅋ 사람사서 쓰는건 평생하자면 훨씬 비쌀거구요 누가 우리집 살림 건드는게 더 싫어서리
상의.하의 분류해서
따로 한장한장 걸어줘야 하는거네요 ㄷㄷ
이것도 귀찮은 저는 대실망 ㅋ
특히 양말이 젤 끔찍하고 징그러운데
해당사항 없는듯 .
다림질에 향수까지 뿌려준다니
셔츠나 다림질 필요한 옷을 위해
한대 쯤 있어도 괜찮을듯 하네요.
출시예정가 백만원이라 하니
우리나라 패치 붙으면 이백정도 하겠어요 ㅎ
식기 세척기처럼 쓰다 말것 같아요
자리 차지하고 넣다 빼기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