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후 뒷통수
작성일 : 2016-06-09 11:16:39
2134429
종교단체에서 좋은 사람 코스프레하면서
별로 친하지 않은데 결혼 날짜 잡고서 차마시자해서
커피도 두 번 정도 여럿이 마시고 그러다
결혼식 축의금을 준비하면서 아버지 안 계시고 어머니는 요양원에 있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그 언니는 저 보다 한 살 많고 연구소 쪽에서 일한다 들었고 암튼 원래 3~5만원 축의금 냈는데 10만원을 냈져
결혼식 이후 전화 두 번 정도 해도 씹고 벌써 2년이 지났는데
연락은 없었고 카톡에서 저는 지웠는데 절 등록해놓은 것 같아요
전 당분간 결혼할 계획 없는데 그 돈이 너무 아까워서 카톡 정리하다보니 또 생각이 나네요
적은 축의금 내고도 끊긴 건 그러려니 하는데 어쩜 결혼식 이후에 바로 그러고 끊는지 정말 아닌 사람들 넘 많네요
IP : 211.187.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9 11:18 AM
(112.220.xxx.102)
왜그랬져..
2. 동감
'16.6.9 11:20 A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공부했다 하세요
그런뇬들 많아요
축의금 먹튀들
3. 그래서
'16.6.9 11:20 AM
(112.173.xxx.251)
애초에 친하지 않는 사람들 경조사는 안가요.
왜냐면 그들은 대부분 이후로 쌩까요.
남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이제 경조사 의무시대 아니에요.
결혼 돌잔치 칠순 팔순 전부 가족끼리로 바뀌는 추세니 헛돈 쓰지말고 님 실속 챙기세요.
4. 그런사람 많아요
'16.6.9 11:24 AM
(180.66.xxx.214)
대학원 선배 언니가 지방 사람인데 연고 없는 서울에서 결혼식을 했어요.
저한테 학교 그만둔 다른 선배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그만둔 분은 강릉 사람.
전화번호도 몰랐던 정도의 친분인 강릉 사람한테
자기 서울에서 결혼한다고 매일 전화해서 결국 오게 하더니
결혼식 끝나고도 연락도 없더라구요.
한 달쯤 뒤...
갔다온 사람들 당시 싸이월드 1촌 삭제 당했어요.
5. ..
'16.6.9 11:24 AM
(222.234.xxx.177)
안친한 사람 경조사가지마시고, 어쩔수없이 가게 된다면 최소한만 하세요
6. 저
'16.6.9 11:40 AM
(121.171.xxx.92)
하다못해 친했던 친구도 결혼하고 깜깜 무소식인 경우 많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잊는게 제일 나아요. 내 정신 건강에도
7. 중고딩 동창년들도 마찬가지
'16.6.9 12:14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친하고 안친하고에 문제가 아니라 사람성향 문제에요 중고딩 한참 친했던 년들 중에도 결혼식하고 입 싹~닦는 것도 있고 급하다 징징거려 3천만원 빌려 줬더니 물론 돈 받았으나 내가 힘들때 돈 융통 좀 해달라니 안면 싹 몰수하질 않나? 내가 동창년들을 다시 봄요 20년지기니 30년지기니 다 필요없음
사람을 오래 봤다가 좋다가 아님! 짧게 만났어도 경우있는 사람이 결국엔 오래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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