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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귀한 윤창중 뻔뻔하게 ‘노무현은 나의 동지’ 고백

헐~~~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6-06-09 08:34:18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uid=1071&table=impe...
IP : 108.29.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9 8:43 A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아이고~
    아침부터 소리내서 웃었네요.
    이쯤되면 저것들 눈에는 노무현이 예수님 정도로 보이는 거 아닙니까?
    외롭고 힘들 때는 노무현의 손을 잡고 눈물로 호소하자, 그러면 용서 받을 수 있을거야? ㅋㅋㅋㅋㅋ
    반기문도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허겁지겁 봉하마을로 참배하러 갈 것이라는데 내 손가락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9 8:44 AM (110.70.xxx.43)

    아이고~
    아침부터 소리내서 웃었네요.
    이쯤되면 저것들 눈에는 노무현이 예수님 정도로 보인다는 거 아닙니까?
    외롭고 힘들 때는 노무현의 손을 잡고 눈물로 호소하자, 그러면 용서 받을 수 있을거야? ㅋㅋㅋㅋㅋ
    반기문도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허겁지겁 봉하마을로 참배하러 갈 것이라는데 내 손가락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ㅎㅎㅎㅎㅎㅎ
    '16.6.9 9:02 AM (210.97.xxx.49)

    윗님 손가락이 무사할 거라는데 내 18원 겁니다.

    비겁하고 잔인하고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입에 올리면서도 찔리는 것 하나 없었겠지.

  • 4. ,,,,,,
    '16.6.9 9:10 AM (223.62.xxx.11)

    저도 그생각 했는데,,,,
    반기문 막판에는 노대통령이름 팔거라고,,,,,

  • 5. ..
    '16.6.9 9:35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ㅁㅊㅅㄲ 주댕이를 콱!!!

  • 6. ㅉㅉ
    '16.6.9 10:33 AM (1.250.xxx.234)

    낯짝도 두껍네 써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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