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 할아버지 폭행녀 좀 구경하시죠

멍충이 조회수 : 22,512
작성일 : 2016-06-09 05:17:01

말린 여자 둘은 초등학생이라는데 머리카락이 날릴 정도의 따귀를 맞네요.

저것만으로도...ㅉㅉㅉ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454938

IP : 124.199.xxx.24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9 5:33 AM (223.33.xxx.6)

    길가다 말리는 초등학생도 맞아서 머리가 꺽이네요 ㅜㅜ

  • 2. 저애들 요즘 애들답지 않게
    '16.6.9 5:36 AM (124.199.xxx.247)

    순해서 인터뷰에서 맞아서 상처가 났어요라고 말하네요.

  • 3. 부성저
    '16.6.9 5:38 AM (61.253.xxx.141)

    저 년-죄송합니다.
    얼마전에도 이유없이 버스같이 탄 아줌마 폭행했대요

  • 4. ㅡㅡ
    '16.6.9 5:44 AM (223.62.xxx.54)

    말리는 여자 때리는 것도 기가 막히네요. 5명을 폭행했다고.
    노인네가 다행히 방어만 하셨네요.
    콩밥 먹거나 치료감호소에서 썩길.

  • 5. ㅡㅡ
    '16.6.9 5:45 AM (223.62.xxx.54)

    초딩인가요? 그럼 아동 폭행으로 가중처벌되겠네요.

  • 6. ㅡㅡ
    '16.6.9 5:47 AM (223.62.xxx.54)

    옷가게했다는 거랑 옷차림이랑 저 동네로 볼 때 전직이 의심스러워요.

  • 7. 네 초딩이래요
    '16.6.9 5:54 AM (124.199.xxx.247)

    사진만 봐서는 20대 여자들인 줄 알았는데
    피해자 초등학생이라며 얼굴 가린 인터뷰 화면이 있더라구요
    말도 좀 어눌하게 혀 짧은 소리하는 어린애였어요.
    "때려서 상처가 났어요. 그래서 무서워서 친구랑 다녀요."
    결혼 안한 젊은 여자들 왠만한 피해를 당해도 자기가 창피해서 도망가거나 암말도 못하는데
    참...저여잔 ...윤리도 없지만 수치심 따위는 없는건지

  • 8. ..
    '16.6.9 6:0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아줌마들은 젊은 여자들만 만만해서 지하철 버스에서 자리 양보 강요하는 거 아니죠
    저뇬을 봐요
    지보다 어린 애는 머리가 날아가게끔 일격을 가하잖아요
    저것만 딱 봐도 쟤가 맛이 갔다는 걸 알텐데

  • 9. ..
    '16.6.9 6:1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맨날 여기서 나오는 말
    아줌마들은 그저 젊은 여자들만 만만해서 지하철 버스에서 자리 강요한다
    그렇지도 않네요
    절은 저 여자도 봐요 할배한테는 소심한 발길질 방어짓
    근데 지보다 명백히 어린 애한테는 머리 날아가게끔 일격을 가하네요
    할아버지한테 제대로 펀치 못 날리는 거
    애한테 분풀이 다 하네
    못난 것
    지보다 어린 여자애한테 하는 것만 봐도 맛이 갔다는 걸 알텐테
    할배가 구실을 제공했다느니
    음흉하게 쳐다 봤을 거라느니

    ㅡ,ㅡㅡㅡ

  • 10. ..
    '16.6.9 6:1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맨날 여기서 나오는 말
    아줌마들은 젊은 남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그저 젊은 여자들만 만만해서 지하철 버스에서 자리 강요한다
    그렇지도 않네요
    절은 저 여자도 봐요 할배한테는 소심한 발길질 방어짓
    근데 지보다 명백히 어린 애한테는 머리 날아가게끔 일격을 가하네요
    할아버지한테 제대로 펀치 못 날리는 거
    애한테 분풀이 다 하네
    못난 것
    지보다 어린 여자애한테 하는 것만 봐도 맛이 갔다는 걸 알텐테
    할배가 구실을 제공했다느니
    음흉하게 쳐다 봤을 거라느니

    ㅡ.ㅡㅡ

  • 11. ..
    '16.6.9 6:2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맨날 여기서 나오는 말
    아줌마들은 젊은 남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그저 젊은 여자들만 만만해서 지하철 버스에서 자리 강요한다
    그렇지도 않네요
    절은 저 뇨자도 봐요 할배한테는 소심한 발길질 방어짓
    근데 지보다 명백히 어린 애한테는 머리 날아가게끔 일격을 가하네요
    할아버지한테 제대로 펀치 못 날리는 거
    애한테 분풀이 다 하네
    못난 것
    지보다 어린 여자애한테 하는 것만 봐도 맛이 갔다는 걸 알텐테
    할배가 구실을 제공했다느니
    음흉하게 쳐다 봤을 거라느니

    저 미친 뇨자가 지들이라고 가만 놔둘 것 같나
    머리채 잡혀서 머리카락 뜯겨 봐야 알랑가 ㅜㅜ

  • 12. ..
    '16.6.9 6:2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맨날 여기서 나오는 말
    아줌마들은 젊은 남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그저 젊은 여자들만 만만해서 지하철 버스에서 자리 강요한다
    그렇지도 않네요
    절은 저 뇨자도 봐요 할배한테는 소심한 발길질 방어짓 하면서 약만 올리고
    근데 지보다 명백히 어린 애한테는 머리 날아가게끔 일격을 가하네요
    할아버지한테 제대로 펀치 못 날리는 거
    애한테 분풀이 다 하네
    못난 것
    지보다 어린 여자애한테 하는 것만 봐도 맛이 갔다는 걸 알텐테
    할배가 구실을 제공했다느니
    음흉하게 쳐다 봤을 거라느니

    저 미친 뇨자가 지들이라고 가만 놔둘 것 같나
    머리채 잡혀서 머리카락 뜯겨 봐야 알랑가 ㅜㅜ

  • 13.
    '16.6.9 6:40 AM (49.175.xxx.13)

    동영상 봤어요
    늘씬한 여성분이 핫팬츠에 힐을 신고
    한대도 안맞고 싸우더라구요
    온몸으로 성깔부리면서.
    저것도 재주다싶어요
    운동신경도 좋은가봐요
    노인과 초등학생이라고 만만한지.
    저런 교활하고 막되먹은 인간 평생 안만나길

  • 14. . . .
    '16.6.9 7:01 AM (211.36.xxx.251)

    초딩이요? 아이라서 순수한 마음에 할아버지 도우려고 그랬군요
    상처가 크겠어요 저런ㄴ은 따귀 백대때리고 가둬야죠
    저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미친여자 본 적있어요
    멍하게 서서가다가 자리가 많이 비어서 앉았는데 친구같은 아가씨 하나는 앉았고 하나는 그 아가씨 무릅에 바짝 다가서서
    둘이 얘길 하더라구요 자리가 났는데 왜 안앉나 하고 한칸 비워두고 앉았죠
    근데 가만들어보니 내용이 이상한거예요
    서 있는 여자가 나즈막하게 너 나봤잖아 왜 쳐다봐 ㅆㄴ아 너 나 오늘처음 보지 그런데 왜 그렇게 봐
    앉은 아가씨는 기가 눌렸더라구요 다시보니 못내리게 무릅으로 막고 있는거였어요
    지각할 판이라 바로 내렸는데 어찌 됐을지

  • 15.
    '16.6.9 7:18 AM (183.109.xxx.94)

    글쎄요 여자라고 이리 여혐충 올리는 글 퍼올 거 있나 싶네
    아님 올린 사람이 여혐충이거나

  • 16. 네 순수한 아이이니 도왔겠죠
    '16.6.9 7:30 AM (124.199.xxx.247)

    할아버지가 정당방위를 하면 쌍방폭행이란 걸 아시는 분이어서 다행이죠.
    아니면 정말 지저분한 장면이 될 뻔 햇어요.
    초딩 애들도 순한 애들이어서 다행히 쌍방폭행으로 이어지지 않았구요.

    저 폭행 동영상 여자가 어렸을 때부터 싸움의 기술을 익힌 전문가이지 싶어요.
    남자들도 찌질하게 엉겨붙어서 개싸움처럼 싸우던데요.
    저 여자가 평범한 사람은 아닌거죠.

    암튼 주변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피해만 받은게 사실 대응을 잘한거죠.

  • 17. 자작
    '16.6.9 7:44 AM (39.7.xxx.16)

    저거 자작 같아요
    요새 남혐, 남자범죄들이 너무 많으니

    누가 일부러 만들어 뿌린동영상 같음..
    여자도 이러는거봐라 하며 ..

    그나저나 이거 퍼온원글은 일베충?

  • 18. . . .
    '16.6.9 7:49 AM (119.71.xxx.61)

    자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남자도 미친인간 있고 여자도 있는거지
    일베라고 모는 사람은 메갈인가요

  • 19. ..
    '16.6.9 7:5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풉 ㅎㅎ 저 여자 구속됐어요
    초범 아니어서 구속 ㅎㅎ

    처음 불구속 기소된 건 여자 때려서
    벌써부터 더위 먹었나 ㅎㅎ

  • 20. ..
    '16.6.9 7:5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풉 ㅎㅎ 저 여자 구속됐어요
    초범 아니어서 구속 ㅎㅎ

    처음 불구속 기소된 건 여자 때려서

    피해의식 쩐다
    피해망상 저 진상녀랑 동급

  • 21.
    '16.6.9 8:13 AM (121.125.xxx.71)

    저런 여자는 구속되고 앞으로 자기도 이유없이 머리채가 휘날리도록 따귀맞아 봐야죠. 당연히 구두 발길질도 당해보고 ...무슨 여자애가 도덕심이 빵점인지 ...????

  • 22. 망상충 환자
    '16.6.9 8:23 AM (121.148.xxx.231)

    일부 흑산도 주민 마인드의 정신 빠진 댓글 2-3 보이네요. 아무리 집에서 쳐맞고 살아도 그렇지, 천지구분 조차도 못하는 지능이라니 ㅎㅎ 평소 하대 받고, 얻어터지고살면 피해망상증으로 저 여자와 저 위 일부 정신나간 댓글러가 되죠.

  • 23. ...
    '16.6.9 8:35 AM (223.62.xxx.10)

    약자든 남자든 폭력은 안되지요. 어디서 저리 못되처먹어서
    저 늙은이가 젊은남자라면 저리 폭력썼을까요? 자기보다 약자가 만만하니 분노조절 안된 폭행을 쯧쯧.

    하다하다 자작?그래서 초범도 아닌 구속이게요.
    요즘 메갈들 커뮤니티 상주한다더니
    진짜 일베.메갈들 제정신 상실 여기도 있네요

  • 24. ...
    '16.6.9 8:40 AM (211.215.xxx.185)

    다 일베인지 다 메갈인지 다 동료인지

    알 수가 없죠

  • 25. ...
    '16.6.9 8:47 AM (221.154.xxx.182)

    때린 이유가 그냥 짜증나고 살기 싫어서...였답니다.

  • 26. ...
    '16.6.9 9:01 AM (58.230.xxx.110)

    신문도 좀 보고 뉴스도 보고 사세요...
    자작은 개뿔...
    피해자들 합의해주지말고
    필히 개고생하게 만들어야해요...
    못된 것...

  • 27. ..
    '16.6.9 9:17 AM (39.114.xxx.161) - 삭제된댓글

    편들걸 드셨음 좋겠네요, 저 위에 두분..
    보기 불편하네요-_-;;

  • 28. ㄷㄴㄱ
    '16.6.9 10:08 AM (110.70.xxx.251)

    여자도 자기보다 약자는 잘 건드린다니까요.
    아줌마들이 남자 앞에서 자리 내놓으라 하나요?
    다 젊은 여자들에게 한담서요

  • 29. ,,,,,,,,
    '16.6.9 11:51 A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ㅈㅓ 여자 과거에도 사람 폭행했었다고 하는데 정신병자인듯

  • 30. 다시금
    '16.6.9 11:54 AM (113.61.xxx.222)

    저 여자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폭행은 절대 안되지만,
    계속 빤히 쳐다보던 할아버지도 잘한건 없는듯.

  • 31. ...
    '16.6.9 12:08 PM (59.7.xxx.201)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 인터뷰보니까
    할아버지 때리기전에 젊은여자랑 싸우고 있었다던데요?
    그러다가 한여자가 그냥 가고
    할아버지가 가까이 다가가니까 다짜고짜 달겨들어서
    가슴팍치고 발로차고 때렸다더만요
    할아버지 말이 사실인지 어떤지 모르겠고
    할아버지가 얼마나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길에서 싸우면 시선이 돌아가지않나요?
    꼭 젊은여자 아니라두요

  • 32.
    '16.6.9 12:42 PM (223.62.xxx.46)

    전화사동료가 출근길에 모르는 여자한테 뒤에서
    머리채 잡히고 얼굴 할큄 당하고 난리났는데
    경찰서 가니 상습범 여자라고 그동네 경찰도 알더래요
    딱히 정신질환은 없었다고 하구요
    여자라고 못되고 흉폭한 인간 왜 없나요
    여자라고 무조건 감싸고 편들어 주는거 수준 떨어지네요

  • 33.
    '16.6.9 12:45 PM (223.62.xxx.119)

    이상한 아줌마도 많은데 여자로 태어나면
    선한가요?
    회사 다니면서 못된 여자 많이 봤구만
    물론 성범죄 저지르는 남자들은 경을 쳐야 하지만
    이상한 여자가 왜 없나요?

  • 34.
    '16.6.9 12:47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농약할매는 여자 아니고 남자인가요?

  • 35. ......
    '16.6.9 12:49 PM (1.212.xxx.226)

    저렇게.기세고 못된여자들도있죠.
    근데.이건 강남역 사건처럼 사람을칼로찔러죽이고
    이런건 아니라서
    강남역이나 이번 교사 사건을 덮거나할
    수준이될수는 없으니 자작일수가없어요.
    사실
    자작이라면 더 안습이고요.
    나쁜년은 저정도 수위로밖에
    그려지지않아요..
    나쁜년이지만 목숨은 위태롭지않은정도.
    여자들은 일단.나쁜놈한테.걸리면
    최소사망.
    최대 시체도못찾음ㅜㅜ

  • 36. 쓸개코
    '16.6.9 1:00 PM (121.163.xxx.232)

    역성들걸 들어야죠;;

  • 37.
    '16.6.9 1:23 PM (223.62.xxx.232)

    편들걸 편들어야죠
    지나가나 저런여자한테 머리채 잡히면
    트라우마 장난 아닐거 같은데요

  • 38. 그럼
    '16.6.9 1:3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아니 저런 미친년을 편드는 사람들은 뭔가요???

    자작이니 일베충이니 여혐이니 어이가 없네요

    정신과가서 상담좀 받아봐요 에휴

  • 39. ㅁㅁ
    '16.6.9 1:37 PM (175.116.xxx.216)

    헐.. 여혐 일베충이라는 것들 어이가 없네.. 너네 메갈충보단 일베가 낫다니깐?
    쳐다보는 할아버지 잘못이라는 사람은 또 뭐니.. 정말 어이가없네.. 푸헐

  • 40. ㅎㅎㅎㅎㅎ
    '16.6.9 1:44 PM (211.36.xxx.200) - 삭제된댓글

    Kbs 뉴스에서
    이 각도 저 각도로 동영상을 계속 보여주면서 심층 보도하더군요

    사회면 구석에 나올만한 뉴스를

    우리나라에서 폭행 사건이 하루에도 수백건 있는데
    저게 그 정도 비중으로 다룰만한 중요 뉴스인지 의문입니다

    언론이 정말 다루어야 할 뉴스를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ㅠ
    뉴스타파 등 요새는 비주류 언론사가 진정한 언론인 듯해요

  • 41. ..
    '16.6.9 1:45 PM (39.114.xxx.161) - 삭제된댓글

    남자 여자 가를 일이 아니라 미친놈 미친년이 문제예요.
    자기보다 약한사람이나 자기 필요에 따라 폭력 휘두르고 목숨 빼앗는 미친것들!
    여기서 남자가 더하다는 얘기가 왜 나오나요?
    그런다고 저 여자가 더 나아지나요? 단지 여자라서?-ㅁ-;;;
    설사 노인이 기분 나쁘게 쳐다봤대도 저 지랄한게 정당한가요?
    길가다 괜히 눈 마주쳐서 미친놈한테 여자가 두드려맞고 잘못하다 죽기까지해도 기분 나빠서 그런거면 이해되나요?
    헐이네 정말...

  • 42. ..
    '16.6.9 1:55 PM (175.211.xxx.143)

    딱 봐도 일진에다 업소출신녀.
    30 넘어서 과거세탁하려고 옷가게 차렸다가 잘 안 되니 성질머리 주체하기 힘들었던 듯.

  • 43. ...
    '16.6.9 2:14 PM (5.254.xxx.172)

    옷가게 운영에 옷입은 꼬라지. 뻔할 뻔자네요.
    저런 여자들이 나중에 분노조절장애나 정신병 많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지들이 원해서 몸 팔아놓고 왜 애먼 남들한테 화풀이를 하는지.

  • 44. ...
    '16.6.9 2:32 PM (126.152.xxx.244)

    화나는게 아니라 무서워요
    조현병도 아니고 이유도 없고 묵비권 행사하고 있다는데
    대체 뭘까요?
    저 여자가 정신병이 아니라면 뭔가 쇼킹한 이유가 있을듯
    할아버지가 성추행을 했다던가
    안그러면 이해가 안가고 너무 무서운 사건이네요
    가방으로 패서 망정이지 돌이라도 집었으면..
    길 걸어다니기가 무서워요
    아무도 돕지도 않을거 같고

  • 45. .....
    '16.6.9 3:23 PM (223.62.xxx.59)

    메갈족발인듯 초등아이도 때렸으니 미성년자 폭행죄까지 추가해야할듯

  • 46.
    '16.6.9 3:52 PM (122.46.xxx.65)

    베충이든 메갈년이든 알바없고~~~, 뭐 구속이니 잘 됐네요.
    ㅎㅎㅎ

  • 47. ..
    '16.6.9 4:53 PM (112.154.xxx.35)

    합의 절대 해주면 안될것 같아요. 저런 여자들이 거리 돌아다니다 성질 못이겨 사람 죽일지 몰라요. 그냥 감옥에서 격리시켜주세요.

  • 48. 예의없는
    '16.6.9 8:41 PM (220.76.xxx.44)

    요즘 젊은 여자들이 아주저질인 여자가 많고 길막고 서서도 비켜주지도 않아요 늙은이는 늙어서나
    그렇다고 늙은이보다 많이배우고 누릴거 다누리고 살면서 술먹는것은 보통이고 주사까지 부리더라구요
    늙은이가 그렇게해도 보기싫은데 목욕탕에와서 샤워도 안하고 물속에 들어가요

  • 49. ㅇㅇㅇㅇ
    '16.6.9 11:08 PM (221.146.xxx.243)

    그냥 인성이 글러먹은 여자입니다. 온당한 처벌 받길....

  • 50. .법
    '16.6.10 12:15 AM (122.45.xxx.85)

    저럴때 맞고 있으면 맞고있던 측이 유리한거 맞죠?
    열받는다고 같이 때렷다면 할아버지도 쌍방과실? 그걸로 처리되는거죠?
    합의 안하면 저 미친녀자에게 어떤 형태의 것이 내려지는지 몹시 궁금한 법 무지한 82녀입니다

  • 51. 전에는 먼저 때린 사람이
    '16.6.10 8:21 PM (124.199.xxx.247)

    책임을 다 물었는데
    요즘은 일방적으로 맞다가 한대만 때려도 쌍방과실 되니 때리지 마세요.
    저할아버지도 힘 없는 분 아닌거 같은데 그래서 손만 헤집고 안때린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050 생리대 유난히 싼건 왜그런건가요? 9 ㄴㄴ 2016/06/10 3,103
565049 순천만 반나절 코스 7 어디 2016/06/10 1,889
565048 피임약을 못 끊겠어요 12 피임약 2016/06/10 7,971
565047 해외 거주할때요 상추나 깨 이런 씨앗 못가지고 가지요? 16 해외 2016/06/10 8,037
565046 서리태콩 뻥튀기요. 7 2016/06/10 1,533
565045 사자나 동물들 생활하는 거 보니 사람이랑 동물이랑 비슷하네요 5 푸른 2016/06/10 1,470
565044 아이 1명 있음.. 부부금슬 안 좋은건가요?? 18 . 2016/06/10 4,264
565043 갤럽 차기 선호도, 반기문 26%로 1위…文과 10%p 격차 1 산토끼 2016/06/10 959
565042 직장맘님.직장에서 하루 빠지면.. 8 ... 2016/06/10 2,340
565041 마트에서 새로운 유형의 진상 19 ... 2016/06/10 7,017
565040 대안고등학교 유명한 곳 어디어디있나요.. 4 235 2016/06/10 1,463
565039 아끼는 물건 잃어버리고 나면 어떻게 극복하세요? 2 로스트 2016/06/10 1,729
565038 장청소약 이틀 연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ㅇㅇ 2016/06/10 1,407
565037 초등고학년에서 중학생 자녀 캠프 다녀온 후 기념품 1 외동맘 2016/06/10 1,221
565036 강아지 미용 얼마에 하고들 계세요 25 얼마예요 2016/06/10 12,599
565035 도우미 이모님 사례금 6 음.. 2016/06/10 2,208
565034 요도염. 성병이면 남편 의심해야되는건가요? 11 ㅇㅇ 2016/06/10 7,068
565033 밖에 돌아다니면서 하는일 너무 힘들어요ㅜㅜ 6 ㄷㄴㄷㄴ 2016/06/10 2,105
565032 Y존 두드러지는 이유 38 ... 2016/06/10 33,932
565031 한계령 운전이요.. 5 metal 2016/06/10 1,692
565030 저녁 굶는거 요요오겠죠? 2 .. 2016/06/10 1,709
565029 언어 폭력에 시달리며 사는 친구 2 ㅇㅇ 2016/06/10 1,995
565028 이동식 에어컨 좀 추천해 주세요. 2 샤베트맘 2016/06/10 1,203
565027 입시치루신 선배맘님 조언구해요 7 마모스 2016/06/10 1,914
565026 구의역 사고로 숨진 청년 조문한 표창원 5 ㅜㅜ 2016/06/1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