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링크 겁니다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94679&dable=50.1.2#.V1hPAEn2bDf
심상대. 필명이 메르시아스심. 이문열의 애제자(라 쓰고 꼬붕으로 읽는다)임을 자처하던 분.
기사 보니 집유로 풀려났다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네요.
여성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 텐데도 집유로 풀려났었군요.
우리나라 법정은 남성에겐 넘치도록 은혜를 베푸시나니..
심상대로 구글링 하니 이런 기사 타이틀 하나.
돌아온 심상대, “나의 소설적 목표는 성리학적 인간” - 헤럴드경제
성리학적 인간은 사랑하는 여성을 여성을 협박하고 폭행하는 거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