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미로 불어배우기?

스터디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16-06-09 01:03:44
프랑스에 관심이많고 여행도 자주다니는 직장인인데요.저와같은 관심사를가지고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도나누고 간단하게 불어도 배우는 직장인들을위한 문화 언어 스터디나 모임이있을까요?


알리앙스프랑세즈같은데도 생각해봤는데 거긴 정말 불어를열심히 배우려고하시는분들이 여서 분위기가
넘 학구적이고 개인적이지않을까싶구요.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고 문화도 배우는것도 중점을 둔 불어스터디 혹시아시는분?지역은 서울이에요
IP : 90.16.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9 1:16 AM (121.133.xxx.233)

    불어는 기초와 발음이 절대적으로 중요해서 그렇게 스터디해서는 안 늘고 잘못된 정보만 공유할 가능성이 높아요.
    알리앙스프랑세즈 수준별로 잘 나뉘어져있으니 기초 회화반부터 시작해보세요.
    아무래도 검증된 진짜 프랑스인 선생님이 가르치니 문화도 수업에 일부분으로 녹아있구요.
    개인적으로 일반 서울에 있는 대학교 불문과 한국인 교수도 수준 낮아요... 발전이 없음...
    그리고 개인이 겪은 문화라고 전달하는 사실도 실제와는 다를수 있구요.

    이상 프랑스인과 결혼한 프랑스어 전공자의 의견이었습니다...

  • 2. oo
    '16.6.9 1:18 AM (61.85.xxx.26)

    반가워요.!.
    깨인 의식을 지니고..
    프랑스 문화를 사랑하는 이런 82님 대환영입니다..
    연락주세요.
    프랑스 문화, 언어, 여행, 역사, 시대 정신..모든 것을 함께 나누자구요,.^^
    upcast55@hanmail.net

  • 3. 스터디
    '16.6.9 1:24 AM (90.16.xxx.45)

    기초는 어느정도 되어있어요. 불어를 잘할필요는없구요. 언어도 언어지만 아무래도 방점이 프랑코필 사람들과의 모임이라서... 알리앙스 강사진찾아봣는데 한국선생님들이더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수업이니 소통이 일방적이겟지요? 각자프랑스 경험이나 문화같은것도 조사해서 돌아가면서 발표하고 하는 그런건 없을려나요

  • 4. 동감
    '16.6.9 1:27 A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생초보도 되나요?

  • 5. 스터니
    '16.6.9 1:30 AM (90.16.xxx.45)

    00님 반갑네요 스터디모임인가요? 어떤성격의모임인가요? 프랑스의 모든걸 나눈다니 재밌을거같아요

  • 6. ㅇㅇ
    '16.6.9 1:34 AM (61.85.xxx.26)

    다양한 직업군이 소소하게 모여서(프랑스어 교수 포함) 프랑스문화를 나누고,
    여행(인상파 화가들의 고향인 남프랑스를 중심으로한, 와이너리도 들려서 와인 문화도 배우고)도 하고
    세미나나 전시, 콘서트도 행하는 그런 모임..
    함께 해요..^^

  • 7. 동감
    '16.6.9 1:41 A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남자분들도 계신가요?

  • 8. ㅇㅇ
    '16.6.9 1:42 AM (61.85.xxx.26)

    아름다운 문화를 함께 나누는 일에 생초보면 어떤가요..
    단순한 어학원처럼 불어만 배우는게 아닌데..^^
    프랑스의 똘레랑스 정신..
    요즘 우리나라의 각박하고 척박한 시대에 너무나 필요로 하는..ㅜ

  • 9. 아 라 프랑세즈
    '16.6.9 1:43 AM (121.148.xxx.236)

    언어는 간단하게 배우는 게 아니라 하느냐 못하느냐 이분법이고 한다면 최소 그 나라 방송을 듣고, 신문이나 잡지 등을 소화해낼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아니라면 엄청난 기회비용의 낭비죠. 따라서 언어 습득에는 학구적이냐, 개인적이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알리앙스 프랑세즈가 최고는 아니지만 대안이 별로 없기 때문에 거기서 일정 수준에 도달한 후 갠적으로 프랑스 앵포, 하디오 끌라시끄, rtl, 에네흐지, 외롭1 등 라디오 방송 앱이나 인터넷 튜너로 들으시고, tv 방송도 앱으로 까시고 보시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사실 프랑스에 있는거와 별반 차이도 못느끼죠(Tv연결 대형화면으로도 보니까). 요즘 프랑스 영화나 샹송 인터넷에서 구하지 못하는 거 없고요. 언어가 되면 동남아만 가도 프랑코폰 애덜(주로 프랑스, 캐나다, 벨지움 등) 어마무시하게 만납니다. 재미지게 여행할 수 있고요.

    언어와 상관없이 단순 동호라면 네이버 카페만도 여럿이죠.

  • 10. ㅇㅇㅇ
    '16.6.9 3:13 AM (1.232.xxx.38)

    저도 프랑스어 제2외국어로배우고 대학에서는 부전공했어요.
    그런데 프랑스에 대한 동경과 환상이 컸다는 것을 공부하면 할수록 느껴요.
    프랑스가 베트남에 한 짓. 일본이 우리에게 한 짓과 다르지 않고,
    그들이 베트남 독립운동가들에게 한 고문.
    일본이 우리 독립투사들에게 한 짓과 똑같아요.
    프랑스에 대해 알면 알수록 똘레랑스란 말이 그저 우스워집니다.
    프랑스에 대한 동경이 있었고, 그저 아름다운 문화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인간들 사는 곳은 어디나 특별할 게 없단 생각만 들어요.
    좋은 모임글에 초쳐서 죄송합니다.

  • 11. ----
    '16.6.9 11:03 AM (121.160.xxx.103)

    맞아요, 내말이 그말이예요 윗님.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해서 프랑스 관광하면서 느낀 겉모습의 프랑스와, 영화, 샹송, 이미지 등으로 포장된 모습만 보셨으니 프랑스에 대한 환상만 가지신것 같네요.
    전 프랑스 살다 왔고, 다시 살러 가거든요. 직접 살아보면 달라요. 다 사람사는 곳이라 여러 계층의 사람이 있죠.
    살아보면서 정작 똘레랑스 느껴본적은 없고 그 ca depend 이라는 단어에 더 속터질때가 많죠. 뭐 하나 확실한게 없으니. 단지 solidatite 란 의미는 더 강하게 느낄 수는 있습니다. 사회적 제도도 그렇고...
    프랑스에 크게 환상 가지실 필요 없어요~ 다 장단점이 있어요, 한국이나 프랑스나.

  • 12. 그래도
    '16.6.9 11:09 AM (222.107.xxx.182)

    불어 들으면 노래하는 듯 참 아름답게 들리긴해요
    포르투갈어가 또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 13. 동남아
    '16.6.9 2:07 PM (1.232.xxx.38)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한국 드라마 보면서 한국에 대해 환상을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죠 뭐..
    키 크고 잘생기고 로맨틱하고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멋진 남자들.
    좋은 집과 멋진 건물들이 있는 도시, 부모의 간섭이 심해보이지만, 아직 남아있는 효도 정신으로 좋게 해석.
    아름다운 자연, 정 많은 사람들..
    한국의 실체는 뷁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689 안경)실리콘렌즈값 완전 바가지 썼나봐요. 5 ... 2017/02/19 2,199
653688 트위터에 이상한 인간 때문에미치겠네요 15 만체스터바이.. 2017/02/19 3,914
653687 더민주경선에 오늘밤 12시 넘으면 신청할 수 있나요? 6 ㅇㅇ 2017/02/19 1,099
653686 급질문요)마른다시마도 실온보관시엔 곰팡이가 피기도하나요? 7 ... 2017/02/19 3,499
653685 이렇게 대화하는 사람 어때요? 8 ㅇㅇ 2017/02/19 2,726
653684 맨체스터 바이 씨 보신분 있으세요? 4 ㄹㄹ 2017/02/19 1,156
653683 빵,과자만 끊어도 똥배들어가나요? 6 dd 2017/02/19 4,456
653682 비둘기가 자주 에어컨외부기에 앉아있어요 11 ㅇㅇ 2017/02/19 2,142
653681 이 영어문장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7 !!! 2017/02/19 803
653680 '스포트라이트' 고영태 녹음파일 입수..삼성·최순실 거래 추적 지금시작 2017/02/19 597
653679 계란을 이용한 간단반찬팁 41 ㅇㅇ 2017/02/19 16,964
653678 방통위, 이슬람 국가들과 공동제작 방통위 2017/02/19 604
653677 낮에 구혜선 신혼일기 글 쓴 사람인데요 37 ㅇㄹ 2017/02/19 12,229
653676 왕~ 허접한팁... 6 아실려나 2017/02/19 2,759
653675 안희정 "朴대통령도 좋은정치 하려했지만..법 제도 안따.. 27 ........ 2017/02/19 2,526
653674 문재인만 아니면된다 심리 이해안되는게 이상함 6 음.. 2017/02/19 779
653673 안철수 지지율이 폭망인 이유를 아직도 모르면 어떻해요? 31 의사논란 2017/02/19 2,006
653672 지울께요 38 2017/02/19 10,772
653671 프랑스 자수 부자재 온라인 구입처 추천해주세요 3 .. 2017/02/19 1,534
653670 여행간거 시댁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지 않은데 애들 때문에 2 알려지네요 2017/02/19 1,810
653669 안희정 가관이네요. 23 .. 2017/02/19 3,031
653668 어제 그알은 진짜 웃긴 내용이더군요 22 ... 2017/02/19 4,223
653667 엄마부대 주옥순 손사장 집앞까지 가서 난동부리고 난리네요 6 심각한 대한.. 2017/02/19 1,707
653666 고속버스터미널->롯데본점(명동) - 평일 낮에 얼마나 걸릴.. 2 궁금 2017/02/19 725
653665 커피가 칼슘을 배출하나요? 4 ㅇㅇ 2017/02/19 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