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나 펀치 같은 박경수 작가 드라마가 딱 제 취향이더라구요.
조재현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정도전도 재밌게 봤고,,
대체로 선 굵은 정치물이나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런 류의 드라마는 뭐가 있을까요? 미드도 좋고 비슷한
드라마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자나 펀치 같은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ㅇㅇ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6-06-08 22:38:22
IP : 125.142.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8 10:58 PM (160.13.xxx.97)펀치 너무 좋아했어요
그런것좀 또 만들어 주지 ㅠ 추적자도 넘 좋았어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
유령. 하얀 거탑
이런 종류 ?
저도 현실에 기반을 둔 권력다툼 머리싸움
피가 덜 나오는스릴러 이런거 넘 좋아하는데
요즘은 판타지물이 대세네요
미드는 워킹데드 추천합니다
왠지 맞으실거 같아요 ㅎ
선악의 정의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철학적 드라마
좀비 터지는 장면만 눈가리고 보면 돼요2. 원
'16.6.9 12:01 AM (175.223.xxx.62)시그널 좋아요~
3. 어깨동무
'16.6.9 2:21 AM (73.199.xxx.228) - 삭제된댓글하얀 거탑
시그널
투윅스
황금의 제국
거창한 권력다툼은 아니지만 인간의 본모습, 본능, 서열 싸움 등을 밑바닥 인생들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수작 유나의 거리도 강추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라는 사람도 되비쳐본 드라마는 이것이 처음이였어요.
배우들 연기도 다들 훌륭하고요.4. ㄱㄴ
'16.6.9 2:22 AM (73.199.xxx.228)하얀 거탑
시그널
투윅스
황금의 제국
거창한 권력다툼은 아니지만 인간의 본모습, 본능, 서열 싸움 등을 밑바닥 인생들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수작 유나의 거리도 강추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라는 사람도 되비쳐본 드라마는 이것이 처음이였어요.
배우들 연기도 다들 훌륭하고요.5. ...
'16.6.9 7:26 AM (110.8.xxx.113)히어로(이준기), 개과천선(조기종영ㅠ),풍문으로 들었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5747 | 생리 미루면 폐경이 늦어지나요? 3 | happy | 2016/06/11 | 2,425 |
565746 | 음악대장 잘생겼네요 9 | 하혀누 | 2016/06/11 | 3,182 |
565745 | 통조림 황도 추억의 맛 ㅋㅋ 5 | ..... .. | 2016/06/11 | 1,471 |
565744 | 밥하는얘기.. 지겨우시겠지만.. 22 | 또 | 2016/06/11 | 7,112 |
565743 | 회사 등산행사인데 허리 삐었어요 4 | 아아아 .... | 2016/06/11 | 1,325 |
565742 | 피아노 위 정리 팁좀 주세요~ 8 | 작은집 | 2016/06/11 | 2,618 |
565741 | 둥지냉면 끓이러 가욤 7 | ㅠㅠㅠㅠ | 2016/06/11 | 2,522 |
565740 | 예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괜찮은가요? 2 | ..... | 2016/06/11 | 1,557 |
565739 | 오이지 담은 김장봉투가 줄줄 새요ㅜ 어째요?? 2 | 오이지 | 2016/06/11 | 1,377 |
565738 | 저도 미니멀 라이프가 잘 맞는거 같아요. 11 | ㅇㅇㅇ | 2016/06/11 | 6,602 |
565737 |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 4 | 이즈 | 2016/06/11 | 1,507 |
565736 | 어제 지마켓에 가방 뜬거...? 2 | 00 | 2016/06/11 | 1,951 |
565735 | 사주가 맞기도 하네요 10 | 신기해라 | 2016/06/11 | 5,395 |
565734 | 너무 미운 친정엄마 6 | ... | 2016/06/11 | 3,881 |
565733 | 영화 좀 찾아주세요ㅠㅠ 2 | 점셋 | 2016/06/11 | 1,062 |
565732 |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거에는 돈을 많이 안쓰고 5 | 싶어요 | 2016/06/11 | 3,400 |
565731 | 오래키워 정든 화분들 너무 커서 주체가 언되네요. 6 | 닉네임안됨 | 2016/06/11 | 2,391 |
565730 | 여자 2명과 호텔에 있던 전 남친 37 | ㅋ | 2016/06/11 | 21,615 |
565729 | B형은 위암에 잘 안 걸려 18 | ㅎㅎㅎ | 2016/06/11 | 6,775 |
565728 | 7월부터 실시하는 맞춤보육 관련해서 9 | 현 | 2016/06/11 | 1,708 |
565727 | 센텀호텔 근처에 교수님 모시고 회식할 곳 있을까요? 5 | 대학원생 | 2016/06/11 | 1,255 |
565726 | 너비아니(떡갈비등)와 신라면 같이 먹으면요.. | 와우~~ | 2016/06/11 | 724 |
565725 | 요즘 아이폰6 신규가입 얼마정도 하나요? 2 | 아이폰 | 2016/06/11 | 777 |
565724 | 저는 초딩때 왜 스스로 자신을 따 했을까요? 4 | ... | 2016/06/11 | 1,351 |
565723 | 옥수동 수제자에 기은세 10 | ㅈ | 2016/06/11 | 12,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