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자나 펀치 같은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ㅇㅇ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6-06-08 22:38:22
추적자나 펀치 같은 박경수 작가 드라마가 딱 제 취향이더라구요.
조재현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정도전도 재밌게 봤고,,
대체로 선 굵은 정치물이나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런 류의 드라마는 뭐가 있을까요? 미드도 좋고 비슷한
드라마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IP : 125.142.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8 10:58 PM (160.13.xxx.97)

    펀치 너무 좋아했어요
    그런것좀 또 만들어 주지 ㅠ 추적자도 넘 좋았어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
    유령. 하얀 거탑
    이런 종류 ?
    저도 현실에 기반을 둔 권력다툼 머리싸움
    피가 덜 나오는스릴러 이런거 넘 좋아하는데
    요즘은 판타지물이 대세네요
    미드는 워킹데드 추천합니다
    왠지 맞으실거 같아요 ㅎ
    선악의 정의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철학적 드라마
    좀비 터지는 장면만 눈가리고 보면 돼요

  • 2.
    '16.6.9 12:01 AM (175.223.xxx.62)

    시그널 좋아요~

  • 3. 어깨동무
    '16.6.9 2:21 AM (73.199.xxx.228) - 삭제된댓글

    하얀 거탑
    시그널
    투윅스
    황금의 제국

    거창한 권력다툼은 아니지만 인간의 본모습, 본능, 서열 싸움 등을 밑바닥 인생들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수작 유나의 거리도 강추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라는 사람도 되비쳐본 드라마는 이것이 처음이였어요.
    배우들 연기도 다들 훌륭하고요.

  • 4. ㄱㄴ
    '16.6.9 2:22 AM (73.199.xxx.228)

    하얀 거탑
    시그널
    투윅스
    황금의 제국

    거창한 권력다툼은 아니지만 인간의 본모습, 본능, 서열 싸움 등을 밑바닥 인생들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수작 유나의 거리도 강추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라는 사람도 되비쳐본 드라마는 이것이 처음이였어요.
    배우들 연기도 다들 훌륭하고요.

  • 5. ...
    '16.6.9 7:26 AM (110.8.xxx.113)

    히어로(이준기), 개과천선(조기종영ㅠ),풍문으로 들었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646 분양 신청 처음 해보려는데 조언좀 구할께요 1 2016/09/22 427
598645 추적60분 보니 한숨만 나와요. 3 에휴 2016/09/22 3,544
598644 가스렌지 대신 2구 전기렌지 사용 괜찮나요 4 오늘은선물 2016/09/22 1,930
598643 오늘 질투의 화신을 제대로 못봤어요 ㅠㅠ 3 야근 중 2016/09/22 1,466
598642 소금, 탄수화물 안먹으니까 변비생겨요 2 딸기체리망고.. 2016/09/22 1,856
598641 공부는 잘하는데 허당인 사람 17 커피한개 2016/09/22 5,494
598640 지갑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3 ... 2016/09/22 1,330
598639 카카오 선물 잘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1 주주 2016/09/21 409
598638 직구사이트에서 영양제 많이 구매하려는데.. 3 .. 2016/09/21 964
598637 아픈부모님 모시다보니 20 2016/09/21 6,288
598636 국카스텐 잘 아시는 분들만...질문요. 7 이와중에 2016/09/21 1,520
598635 암보험 들려니 비싸네요 할지말지 판단좀 해주서요 9 2016/09/21 2,245
598634 고1여학생 남학생 사귀기 시작했는데.... 1 달걀맘 2016/09/21 1,131
598633 지진... 누구를 믿어야 되나 ? .... 2016/09/21 661
598632 어릴때 공부잘하던 사람도 지능이 낮을수 있나요? 5 ... 2016/09/21 2,053
598631 영화 자백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6 2016/09/21 1,006
598630 옴마~납득이 차 돌릴때 박력터짐 2 2016/09/21 1,495
598629 경주시 국회의원이 용산참사 김석기 네요 10 맙소사 2016/09/21 1,652
598628 자기 부모 형제라면 눈이 뒤집어지는 남편 또 있나요. 14 정떨어진다 2016/09/21 3,430
598627 공항 가는길 22 서도우를 2016/09/21 5,890
598626 자녀가 공부잘하는분~ 어떻게 키우셨어요? 25 초등맘 2016/09/21 6,848
598625 지진후 집상태 괜찮나요? .. 2016/09/21 612
598624 표나리 엉터리... 흑흑흑.. 12 대사좋아요 2016/09/21 6,219
598623 이건뭐 발리에서 생긴일2 1 2016/09/21 2,907
598622 쇼핑왕 루이 재밌어요 13 오오나 2016/09/21 4,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