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금을 돌려받긴 했는데.. 약정한 월세(?)는 못받았어요..

...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6-06-08 22:31:07

직장 문제로 지방에서 살았는데..

기숙사에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원룸을 잡에서 전세로 살았어요..

그런데.... 원룸건물이 워낙 엉망이라.. 6개월 살고 결국 기숙사에 들어갔고..

1년6개월동안 비어있다시피 했죠.


여튼 그 원룸 전세기간이 지난 1년에 끝났는데..

전세금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안주더라구요

전세금이 늦어진 만큼 월세(?)에 해당하는 돈을 주겠다나 뭐라나


그러다가 나중에는.....

우리집에서 잘 살지 않았냐. 좋게 살지 않았냐.

그냥 전세권 등기 해줄 테니 천천이 받아라...늦어지는 기간만큼 월세 챙겨주겠다

이런 드립을 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말 안하고 있던거 했죠

옆집 여자아이 (22살이래요) 전화 통화 하는거 다들리고..(옆집에서 하는 말소리가 뚜렷이 들려요. 음식 뭐시키는지도 알 정도로요)

남자친구가 놀라와서 소음 내는거(상상하시는 그런 소음. 맞아요)도 문제였고

그리고 친구들 불러와서 술판벌리는거때매

경찰이 출동한 적도있다.

그 아이도 말도 안되는 사람이지만... 집 자체도 너무 방음이 안되서 어이없었다.


말 안하고 끙... 소리만 내더니...

전세금 보름쯤 있다가 입금해줬어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었죠. 그냥 미루고 싶었나봐요,


그런데... 문제는 4개월치 월세를 받고 싶다는 거예요.

제가 좀 억울하고 꼬인게 생겼나봐요.

이걸 받을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전화로 달라고 하니 또 기다려라 기다려라 하는데... 제가 한번 속지 두번 속나요..

이사하자마자 가구가 부서진게 비치되 있어서 연락하는데도

연락하기가 참 힘들던 집주인이예요. 병원에 입원했다. 딸이 결혼한다...

나중에 문자만 띡띡 보냈죠


아직 주민등록은 그 주소로 되어있고

월세로 주겠다고 처음에 약속한거 문자가 있긴 해요


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주민등록 이전 안하고 계속 있으면 저한테  불이익이 있을까요?

IP : 175.208.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8 11:51 PM (221.157.xxx.127)

    월세는 말도아니고 전세금의 은행예금이자정도나 받죠 원글님집도 아닌데 전세금 반환 늦었다고 무슨 월세를받나요

  • 2. ...
    '16.6.9 12:00 AM (218.236.xxx.94)

    월세라는건 그 아주머니 표현 이였구요
    여튼 빈방의 월세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주기로 약정을 했어요
    주기 싫으면 처음부터 말을 말던가......
    얄미워서 주기로 한거 받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 3. ....
    '16.6.9 1:52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지연손해금이라는 건데 연20% 이고 소송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143 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 5 영화 2016/09/18 1,883
597142 아들이 없어서 궁금해요 12 000 2016/09/18 2,773
597141 교회소음은 어디로 신고하나요? 6 소음신고 2016/09/18 3,179
597140 서울에 소음 전혀 없는 곳에 사시는 분 있으신가요? 8 럭키 2016/09/18 1,835
597139 밥에 기름을 넣어 밥을 하면 더 부드러울까요 6 밥짓기 2016/09/18 2,082
597138 중고골프채 처리법? 걍 버리는게 답일까 2016/09/18 5,074
597137 서울 강북쪽에 거동불편한 분이 갈만한 찜질방이 있을까요? 친정엄마 2016/09/18 364
597136 더치커피 유효기간이 아땋게 되나요?? 2 Turnin.. 2016/09/18 3,080
597135 사업하는 남자들 애셋은 낳아야 5 2016/09/18 3,989
597134 9월 18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9/18 391
597133 알고보니 세상 먹을거 없네요 13 0000 2016/09/18 5,969
597132 18년동안 50만명 사망..내전수준이네요 2 총기국가 2016/09/18 3,084
597131 전국구 스폰서검사의 사생활 잼있어요 13 팟캐스트 2016/09/18 5,371
597130 작은 마트에 수입농산물 4 ㅁㅁ 2016/09/18 788
597129 미국이 악마로 지목한 나라들 3 프러퍼간다 2016/09/18 1,456
597128 삼십여 평생 팝콘소리 때문에 영화 못보긴 처음이네요 7 ㅇㅇ 2016/09/18 2,893
597127 티셔츠 걸었을때 어깨뿔 안생기는 옷걸이 없을까요? 11 2016/09/18 10,963
597126 풍차 무서우신분 안 계세요 10 .. 2016/09/18 3,479
597125 영화 '밀정' 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어요! 6 루치아노김 2016/09/18 2,976
597124 손예진 같은 여배우가 잘됐음 좋겠어요~ 19 ㅇㅇ 2016/09/18 5,902
597123 전세만기시 이사를 며칠 먼저하려는데요 3 .. 2016/09/18 1,291
597122 거울보느라 잠 안자고 있어요 8 2016/09/18 2,193
597121 사랑표현에 서툰 남자랑은 재미없어서 연애 못할 것 같아요 21 표현 2016/09/18 7,681
597120 베스트 글 며느리의 시작 편지. 시어머니 보세요. 8 .... 2016/09/18 3,660
597119 5개월 시츄 무료 분양 9 .. 2016/09/18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