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사기 사건 이후 매출이 오히려 10% 늘어..
작성일 : 2016-06-08 21:15:20
2134139
미국에서는 차량 구매자 1인당 5000달러씩 배상하기로
했으면서도 한국에서는 정부에 제출하는 사유서에
달랑 한줄만 적는 등 거만 떨고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등 한국을 발가락 사이의 때만큼도 못하게
여기는데도 마치 폴크스바겐 못 사서 안달난 마냥 매출이
오히려 10%나 늘었다니 밸도 없나 봐요.
IP : 117.111.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8 9:2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대폭 할인해주나 보네요.
아님 무이자 36개월 묻지마 할부 해주나???ㅋㅋㅋ
2. 옥시사태
'16.6.8 9:25 PM
(175.126.xxx.29)
처럼
국제적으로 유명하데요
한국 소비자는 너무 착하다.....
착하다는 말은 등신과 같다는 말이겠죠...
3. 친구가
'16.6.8 9:49 PM
(175.223.xxx.27)
세일 많이한다고 폭스바겐 사오는거보고 진짜 한심해보였어요
4. 진짜 미쳤나봐요
'16.6.9 5:48 AM
(107.77.xxx.118)
한국 ...
미국에선 저 사건땜에 아우디 소비자들에게 돈주고 난리예요. 폭스바겐도 반값 떨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79796 |
고구마) 싹 난 거 안 잘라내고 삶았는데 ㅠㅠㅠ 6 |
고구마 |
2016/07/27 |
1,782 |
579795 |
새차를 사야 할지 중고차를 살지 고민이예요 16 |
... |
2016/07/27 |
3,244 |
579794 |
노무현대통령부인 권양숙여사 손주들과 동유럽휴가나들이-봉하마을잠시.. 18 |
집배원 |
2016/07/27 |
8,029 |
579793 |
40대중반되니, 팔자주름 심각해요. 어찌들 하세요 5 |
냥 |
2016/07/27 |
4,813 |
579792 |
중국다녀와서, 컵라면때문에 다툽니다. 인터넷주문 가능할까요 2 |
아 |
2016/07/27 |
2,383 |
579791 |
놀 거 다 놀면서도 성적 잘 나오는 애들의 비결은 뭘까요? 38 |
궁금 |
2016/07/27 |
7,784 |
579790 |
건강을 위해 피하는 거.. 뭐가 있으세요? 16 |
건강 |
2016/07/27 |
3,752 |
579789 |
프랑스에 오래 살며 느낀 짐작과는 다른 일들 52 |
프랑스 |
2016/07/27 |
22,170 |
579788 |
송소희 단국대 갔네요? 10 |
ㅇ |
2016/07/27 |
7,235 |
579787 |
와~ 잠안와 미치겠어요 6 |
말똥말똥 |
2016/07/27 |
1,641 |
579786 |
일기형식의 책 추천해주세요~~ 5 |
질문 |
2016/07/27 |
879 |
579785 |
창문 닫고 선풍기 켜고 자면 죽는거 맞죠? 26 |
선풍기 |
2016/07/27 |
8,446 |
579784 |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들도 많고도 많겠죠... 8 |
화요일 |
2016/07/27 |
2,237 |
579783 |
똥배가 배꼽 아래가 똥배 인가요? 3 |
딸기체리망고.. |
2016/07/27 |
2,125 |
579782 |
양향자 최고위원 출마한데요 1 |
... |
2016/07/27 |
968 |
579781 |
그런데 친정부모는 사위몰래 돈 받아도 되는거예요? 23 |
/// |
2016/07/27 |
4,835 |
579780 |
캔들워머 써보신분들요~~~ 1 |
초심 |
2016/07/27 |
1,109 |
579779 |
침대 고민 몇개월째~~~ 조언 부탁드려요 2 |
땡글이 |
2016/07/27 |
1,186 |
579778 |
눈마주쳤는데 빤히 계속 보는건 왜인가요? 6 |
.... |
2016/07/27 |
2,693 |
579777 |
죽을병은 아닌데 평생 지병 안고 사시는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14 |
보라색지팡이.. |
2016/07/27 |
5,179 |
579776 |
이세상에 100% 완전히 나쁜 사람은 없겠죠. 7 |
허허 |
2016/07/27 |
1,748 |
579775 |
이 시간에 가지밥 해 먹었어요 12 |
복수니조카 |
2016/07/27 |
4,205 |
579774 |
육지로 떠밀려온 물고기떼... 1 |
.. |
2016/07/27 |
2,298 |
579773 |
업무차 알게된 남자의 선물, 답례 8 |
... |
2016/07/27 |
1,990 |
579772 |
어제 꿈에 듀란듀란의 존테일러 닉로즈가 나왔어요. 8 |
fj |
2016/07/27 |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