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저학년때 살던곳의 엄마를 우연히 마트에서 만났습니다 (큰애)
지금 애들은 고2
그때 누구누구 이야기 하는데
왜케 다들 여전히 공부를 잘하는지. ㅋ
아 기죽고 왔습니다
전교 1 2등
상위 몇프로....
울애는 그냥 보통인데
게다가 울 둘째는 하위권인데 ㅠㅠ
반갑기도 했지만
어릴적 잘하는 애들은 여전히 잘하는구나.....
싶더군요
국수나 삶아서 하위권 아들놈 줘야겠습니다....
보통하는 녀석은 아직도 안왔네요
애들 저학년때 살던곳의 엄마를 우연히 마트에서 만났습니다 (큰애)
지금 애들은 고2
그때 누구누구 이야기 하는데
왜케 다들 여전히 공부를 잘하는지. ㅋ
아 기죽고 왔습니다
전교 1 2등
상위 몇프로....
울애는 그냥 보통인데
게다가 울 둘째는 하위권인데 ㅠㅠ
반갑기도 했지만
어릴적 잘하는 애들은 여전히 잘하는구나.....
싶더군요
국수나 삶아서 하위권 아들놈 줘야겠습니다....
보통하는 녀석은 아직도 안왔네요
어차피 최상위,상위,중위,하위,최하위권 이 중의 하나인데요 뭐...
최상위권 빼곤 다 최상위권 아니죠 뭐~~
비교하지 맙시다.
자식도 부모 비교한다고 생각해보면 ㅎㅎㅎ
근데이런말들음
저학년때부터 공부좀하는 애들은
놀리지말고 잡아야해ᆞ
하나?하는 생각들어요..ㅠ
간만에 만나서 성적얘기를
재수없다 그여자
원글님 기분 이해돼요...
그래도 내자식이 젤 예쁘잖아요
맛있게 삶아주세요~~~~
먹고 천지 모르고 좋아할 하위권 아들이 젤 귀엽죠?
나도모르게 웃음 짓게 하는데요~
국수 맛있겠다ㅠ
아드님이랑 맛나게 드셨갰죠? 늘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