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주변에 하체 튼실한 친구들은
1. 에이
'16.6.8 7:0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내친구들은 아닌데요???
하비족이 부지런하다니...에이 말도 안돼요.2. ...
'16.6.8 7:03 PM (210.2.xxx.247)저 하비인데 잠 많고 게을러요 ㅠ ㅠ
어쪄죠?3. ㅎ
'16.6.8 7:03 PM (211.207.xxx.160)하비아니고 하체튼튼이겠죠.
4. ...
'16.6.8 7:04 P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사실 제가 스케이트 선수였는지라
허벅지 장난 아닌데(말근육)
이런 글로 위안 받아 봅니다5. 어머,
'16.6.8 7:04 PM (175.209.xxx.57)혹시 튼실의 의미가 건강미 있는 정도인가요?
6. 하비족
'16.6.8 7:04 PM (1.238.xxx.44)저 하비족인데 아주 심한 저질체력이에요 ㅠㅠ 그리고 심하게 게으릅니다 .체력이라도 좋았음 덜 억울했을듯 ..
7. ;;;;;;;;
'16.6.8 7:05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하비 앞에서 이런소리 칭찬이라고 하면 죽빵이....
8. ㅠㅠ
'16.6.8 7:05 PM (126.236.xxx.62)하비 나름이죠
그게 다 부은 살도 있어요
전 허벅지 엄청 두꺼운 하비족인데
거의 좀비처럼 누워 지내요9. ㅋㅋㅋ
'16.6.8 7:07 PM (124.53.xxx.4) - 삭제된댓글여기가 하루종일 힘없이 누워지내는 하비족 모임이라고 해서 왔는데
맞나요????????10. 윗님 넘 웃겨요
'16.6.8 7:09 PM (126.236.xxx.62)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하비족11. 개뿔~
'16.6.8 7:10 PM (180.66.xxx.214)제가 상체부실, 하체튼실 체형인데요.
가슴과 등짝은 b.p.점 없으면 구분 불가이고...
다리는 하지정맥류 4기로 수술 했어요.12. ㅡㅡㅡ
'16.6.8 7:12 PM (125.129.xxx.109)여기도 좀비하비 하나요
근데 20대때 체력 끝내주긴했었죠13. 새다리
'16.6.8 7:15 PM (175.117.xxx.60)그래서 내가 게을러 터진건가?
14. 하체가
'16.6.8 7:28 PM (211.207.xxx.160)근육질로 튼실한 친구들은 힘도 쎄고 가만히 못있고 계속 일하는 스탈이고..전 튼실은한데 부어있는 상태거든요.힘도없고 오래서있지도 못하고 .튼튼한거랑 부은거랑은 틀려요
15. 어익후
'16.6.8 7:40 PM (125.184.xxx.236)자타가 공인하는 하비인데 저질체력에 게을러터졌습니다. .. 엉덩이 두짝 들어올리기도 싫으네요
16. ??
'16.6.8 7:52 PM (220.95.xxx.102)상체가 마르고 하체비만 인건데
그게
소음인이에요
그건 다들 위도 약하고 소심하고 그렇죠
저
무지 게을러요
지금도 방바닥에 누워지네요
아마 그건
튼튼 태음인 이야기겠죠17. 0000
'16.6.8 7:59 PM (116.33.xxx.68)상체마름
하체튼실
소화기약하고
기가딸려 항상 침대에 누워있어요
전형적인소음인 ㅎ18. 전형적인 소음인이었다가
'16.6.8 8:37 PM (74.101.xxx.62)운동해서 태음인인척 하고 사는데... 상체가 부실했었는데 운동해서 상체 키운 경우예요.
수영으로 시작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나길 위가 약해서... 주기적으로 체하고, 앓아 누워요.
ㅠ.ㅠ19. 우와
'16.6.8 10:04 PM (175.113.xxx.178)원글님은 내 친구가 아닌데
댓글에 제 친구들이 많네요....좀비하비들 안녕^^?20. ㅂㅁㄱ
'16.6.8 10:28 PM (49.164.xxx.133)제 친구 하비는 꼼짝을 안해요
멍 때리기가 특기이자 취미인데..21. ㅇㅇ
'16.6.8 10:37 PM (203.226.xxx.46)저 완벽한 하비예요.
게으르고 맨날 잠만 자네요 ㅠㅠ22. .........
'16.6.9 5:01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여기 좀비하비족 추가요.
하체가 무거워서 끌고 다니기가 힘드네요.23. 여기도
'16.6.9 5:18 PM (49.168.xxx.249)좀비하비 있습니다
체력이 하도 없어 지금도 자다 일어났습니다24. 저도 하체 튼튼한데
'16.6.9 5:40 PM (39.118.xxx.147)하체만 믿고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가
결국 무릎에 무리가 왔어요.
적당히 다니라고 전해주세요~25. holly
'16.6.9 5:50 PM (203.228.xxx.3)저보다 허벅지 두꺼운 여자는 고도비만밖에 없는데,,저 칼퇴하고 침대에 누워지내요
26. 소음인 이구나...
'16.6.9 5:54 PM (1.224.xxx.99)소솨불량 이에요. 항상...
소식밖에 답이 없어요. 조금이라도 넉넉하다싶게 먹으면 단박에 위가 팽팽하고 답답하고 체한증세 올라와요.
웃긴건 소식해서 꼬르륵 소리 나올정도로만 먹고 살면 오히려 힘이 더 벌떡 난다는게.....ㅎㅎㅎ27. 소음인 이구나...
'16.6.9 5:55 PM (1.224.xxx.99)저도 하비...외가 친척분들 몽땅 하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엉덩이 허벅지 장난 아님.
28. 음
'16.6.9 6:03 PM (121.131.xxx.43)좀비하비 모임 있다고 해서 왔어요.
방가 방가~~~29. 흠
'16.6.9 6:14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하비는 나이 들면 진가가 발휘되는 건 맞습니다.
하체가 튼튼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거든요. 하체 부실한 사람들 나이 들면 전부 골골 거려요.30. ㄷㄴㄷㄴ
'16.6.9 6:31 PM (175.255.xxx.83)진짜 하비에요
다리가 부은것 처럼 살쪘어요 허벅지 종아리 발목보면 꼭 부은거 같아요
저질체력에 게으르고 소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3406 | 남자랑 여자랑 보는 눈이 정말 다르네요.. 39 | .. | 2016/10/05 | 23,114 |
603405 | 중학생아이 야채는 어찌 먹이나요? 9 | 찌개나 국 .. | 2016/10/05 | 1,001 |
603404 | 옷 센쓰 꽝..ㅠ이라서요.. 10 | 촌스러움 | 2016/10/05 | 2,023 |
603403 | 연년생 남동생한테 누나취급 못받아서 죽고싶어요 49 | ㄹㄹ | 2016/10/05 | 4,055 |
603402 | '日 초밥테러' 피해자 "야구공만한 와사비 들이대&qu.. 4 | 후쿠시마의 .. | 2016/10/05 | 2,450 |
603401 | 글라스락 닥사돈이 하는 기업제품인거 아세요? 7 | 밀폐용기 | 2016/10/05 | 1,513 |
603400 | 제빵 블로거 사기? 9 | 그궁그미 | 2016/10/05 | 3,921 |
603399 | 제 명의 집이 생겼어요, 2 | aa | 2016/10/05 | 1,150 |
603398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어떤가요? 13 | 영화 | 2016/10/05 | 2,642 |
603397 | 고3 중간고사인데 학원숙제하겠다네요 3 | 비중을 어디.. | 2016/10/05 | 1,050 |
603396 | 박원순 시장, 물대포 물 공급중단 20 | ㄴㄴ | 2016/10/05 | 2,780 |
603395 | 남편출장만 가면 시어머니가 매일 전화해요 27 | 아이쿠 | 2016/10/05 | 6,836 |
603394 | 맛있는 녀석들 보면서 느낀 살찌는 이유 21 | .. | 2016/10/05 | 7,721 |
603393 | 아파트 담보 대출이요 1 | dag | 2016/10/05 | 898 |
603392 | 지성피부 페이스오일 사용해도 되나요 | 오일 | 2016/10/05 | 779 |
603391 | 보검이 나오는 차이나타운 봤어요. 12 | .. | 2016/10/05 | 2,659 |
603390 | 밥도둑 ㅜㅜ 7 | 명란 | 2016/10/05 | 1,512 |
603389 | 결혼하신분들께, 이런사람 괜찮을까요 ? (펑) 13 | 밀크123 | 2016/10/05 | 1,870 |
603388 | 아이가 필통을 안가져갔는데 혼날까요? 5 | ㅇㅇ | 2016/10/05 | 810 |
603387 | 병원애서 못고치는거 한의원에서 고치신분 계세요? 11 | 궁금 | 2016/10/05 | 1,826 |
603386 | 이번주 인간극장 3 | *** | 2016/10/05 | 2,581 |
603385 | 법에 대해 잘아시는 분 2 | 내키돌려줘 | 2016/10/05 | 374 |
603384 | 박찬민 아나운서, 우지원, 김원준은 어떻게 관리할까요? 4 | 안늙네 | 2016/10/05 | 2,657 |
603383 | 비교 어떻게 극복하세요? 2 | 가을 | 2016/10/05 | 756 |
603382 | 구르미 중전 1 | ㅇㅇㅇ | 2016/10/05 | 1,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