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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예지원을 만나기 위해 캠핑카를 끌고 촬영장을 찾은 본지.
특별히 파리에서 바게트 명가로 손꼽히는 곳(Made in KOREA)의 케이크를 공수,
'파리지엔느' 예지원에 어울리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한 캠핑카에 한 번, '또 오해영' 시청률 10% 돌파를 기원한 케이크에 두 번 놀란 예지원은 "내 인기가 이 정도였나?"라며 "메르시 보꾸(Merci beaucoup,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화답했다.//
기사가 너무 웃겨서..가져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