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휴가를 내기 힘들어서요
친구들끼리 가는걸 좋아하는지..
뭐라 하지 마시고 요즘 분위기들이 어떤가해서요.
평일에 휴가를 내기 힘들어서요
친구들끼리 가는걸 좋아하는지..
뭐라 하지 마시고 요즘 분위기들이 어떤가해서요.
저희는 따라갔는데 친구들과 오는 입영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번에 제대했는데 울애때는 친구들끼리 온경우는 많지않고 부모와 친들이 온 경우는 봤어요
대부분 부모와 가족이 오더군요
부모가 가주는게 그래도 좋습니다..... 군대가 뭔 잠깐 캠프가는 것도 아니고
막상 보충대가서 입영할라고 하면 마음 참 착잡합니다. 그냥 속세 떠나는 느낌들고 . 보충대 시설이나 분위기보고 문화충격 느끼면 엄마한테 말못하고 간거 후회할걸요 . 근데 여자친구있으면 여자친구는 괜찮을듯...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입대하는 건데
부모가 같이 가주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우리 아들 102보충대로 갈 때
거의 부모가 같이 있더만요.
애 두고 나오는데 마음이 착잡하고
걱정되고 그랬습니다.
물론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고 제대했어요.
아무리 빡센 회사라도 아들 군대간다는데 이해해줄거에요.
마지막에 울어주는 사람은 대부분 식구던데요.
친구는 웃으면서 잘 다녀오라 격려해주고
막 울어주는 사람은 대부분 식구였어요.
친구가 가는데 안 좋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군대가 마음 무겁게 들어가는 곳이더라고요.
식구 중 한사람은 있으면 좋겠지요.
꼭 엄마 아니더라도, 아빠나 누나, 동생 등 식구는 한사람 가주는게 느낌이 다를 겁니다.
안가는데 친구가 가줄리가...
이런거 필요없고 부모가 같이 가주는게 제일 좋죠.
저
최근에 다녀왔어요
연병장에서 입영신고식 후
군악대 음악 나오면 단체로 행진하며
관객석? 지나갑니다 이때
손 열심히 흔들어주세요 힘내라고!!
훈련받으면서
힘들때 누구생각나겠습니까
부모님이죠
입영날 논산?일찌감치 도착해서
맛난 점심 든든히 먹이고
어깨도 두드려주고
하세요
입영날도 그렇지만 수료식엔 꼭 가야할듯요 부모 안 온 애들 기죽어서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가슴 아팠어요
무슨 엄청난 일을 하신다고 아들 군대가는데 휴가내는걸 못하는 회사가 있나요? 나중에 원망듣지 말고 갔다오세요. 집안마다 자식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군대를 일생에 몇번 가는것도 아니고. 가서 죽거나 다치는 사람도 있는곳인데. 그걸 안가신다니.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위엣글에 수료식얘기하니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서요
우리아이때 가족이 참석못한 훈련병이 다섯명이나 되었는데
상관들이 계급장달아주는거 보면서 막 울었던 생각이 나요 ㅠ
힘든훈련수료하는 끝에
그많은 병사들 다 가족들이 몰려와서 난리인데 얼마나 가족이 보고싶겠나싶어서요
벌써 일년이 지났으니 이젠 구박도하고 만만해졌지만
처음 훈련병 집어넣고 돌아서던때의 마음
훈련기간 매일매일 군카페만 들여다보며 피말리던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요
그래서 어렵더라도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부모가 가야겠더라구요
아들 한명당 최소2인이라서 아들들보다 훨씬 보호자가 많더라구요
놀랐습니다 엄마아빠 안계신아이들은 어쩌나 싶더군요
친구도 좋지만 부모 비중이 훨씬~~~크잖아요
요즘 추세가 사고날까봐가 부모들이 눈 부릅뜨고 지켜보는지라
아무래도 부모가 좋죠
그런데 요즘은 거의 울지않더라구요
부모들도 아이들도 담담하게
그 이유는 한달후에 수료식도 가고 또 인터넿으로 소식도 자주 전할수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아자!!힘내세요
입영날은 못 가도 수료식은 꼭 가세요!!!!! 2222222222222
저도 가슴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제아이 제일 친한 동기라며 일부러 와서 인사하고 가는데
그 쓸쓸한 표정에 우리가족 모두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데리고 나오고싶었지만
훈련소 규칙이 있어서 저희랑 함께 할수도 없었죠.
왠만하면 사정 모르는일에 참견 안하는데
아들 수료식엔 부모님이 꼭 가시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그르지말고... 다녀오세요...
도대체 이런제도는 왜 만들어서...
옛날에는 그냥 운동장에 모여서 점검하고
기차타고 출발하면 그만이었는데...
일생에 한번 가요. 가족과 함께 저도 직장 다니지만 다녀왔었지요. 면박이나 면회도 많이 가서 연말에 전역했지만 뿌듯해합니다. 자기 신경많이 써줬다고,
거의 가족과 왔더군요
직장에 이야기하시면 충분히 이해할 거에요
아이 보낼 때 많이 슬퍼요. 엄마의 따뜻한 눈길이 필요해요
그리고 가족을 위한 행사도 있어서 당연시 하는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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