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간질 하고 다니는 유치원 같은반 엄마에게 전화해서 한소리 해도 될까요

ㅡㅡ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16-06-08 16:58:44
이간질 하고 다니는 엄마가있어요. 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는 제 욕을 그리 하고 다니는데..제가 했던말 빵튀기해서 진짜 사이코 패스 아닌가 싶을정도로..
오해있으시면 직접 저한테 말하라 다른 사람 끌어들이지 말라.. 앞으로 내얘기 안나왔으면 좋겠다 이야기 해도 될까요
IP : 211.213.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8 5:0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그거 알아들을 사람이면 애초부터 안그러고 다녔을 걸요.
    저런 사람은 그냥 조용히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유치원 보내셨으면 본격적으로 이제 시작이에요.
    곳곳에 미친 어미들 아주 많습니다.

  • 2. 그게
    '16.6.8 5:01 PM (101.181.xxx.120)

    뻥뛰기 하는 사람인줄 알면서 또 말을 섞으시게요?

    그런 사람은 떼어낼때도 말 좀 들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근데 사과 못받을거 본인이 다 아시잖아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 뭐하러 더 말을 보태서 말을 더 들으려 하세요.

    그냥 끊으세요. 잘못된 인간을 친구로 두었던것도 업이라면 업이더라구요. 감수해야 해요. 그래야 다음엔 스스로 인연맺기에 조심하게 되요.

  • 3.
    '16.6.8 5:04 PM (175.223.xxx.150)

    그냥 딱 자르세요.
    아마 하신말씀도 더 이상하게 부풀려서 얘기할껄요?
    그냥 딱 단절이 답입니다.

  • 4. ;;;;;;;;;;;
    '16.6.8 5:06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아무말 마시고 신중하게 지켜보세요.
    저런여자는 피해자 화법도 능숙할거라 원글님만 더 나쁜사람되요

  • 5. 학부모
    '16.6.8 5:28 PM (116.34.xxx.220)

    그런사람은 웃으며 인사하고 지내는 관계입니다.
    괜히 전화하여 더 역이지 마셔요.

  • 6. 똥은더러워서
    '16.6.8 6:07 PM (122.35.xxx.146)

    피하는 거에요

    그여자도 결국 동네에 그 정체가 드러날거에요
    언제 드러나느냐가 관건일뿐 ㅎㅎ
    님만 걸고 넘어지는것도 아닐껄요
    아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사람도 씹고 있을듯 ㅉㅉ

    뭐라하던 상관마시고 님이 바르게 지내면 그만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539 노트북을 버스에 놓고 내렸는데요.. 6 아까워요.... 2016/06/13 2,115
566538 배드민턴 스커트 1 . 2016/06/13 1,470
566537 박유천 성폭행 95 Jtbc 2016/06/13 51,951
566536 전분에 대해 궁금해서요.. 4 전분 2016/06/13 853
566535 아래층에서 자꾸 탄내가 yaani 2016/06/13 820
566534 세월호790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6/13 522
566533 헤나한 머리 파마가 다 풀려버렸어요 7 헤나 2016/06/13 2,669
566532 전 결국 트럼프가 이길거시라고 봅니다. 12 2016/06/13 6,958
566531 오십넘으신 분들 하루 식사량 어느 정도세요? 5 두분 2016/06/13 2,911
566530 얼굴살 더 없어질까봐 다이어트도 못하겠어요 ㅠㅠ 4 ,,, 2016/06/13 2,261
566529 애들 잡는 남편땜시 집안 분위기가 공포분위기에요 36 .. 2016/06/13 6,614
566528 치매환자 가족분들에게 여쭤봅니다. 12 수정 2016/06/13 2,956
566527 제가 많이 먹는 편인가요? 48 ㅇㅇ 2016/06/13 5,186
566526 정말 안주거리 없을때 10 .. 2016/06/13 2,290
566525 중 일 물리부분 여쭤봅니다 3 베아뜨리체 2016/06/13 697
566524 오나의귀신님에서 조정석 껴안을때요 2 ... 2016/06/13 2,294
566523 부동산에서 대출은행 소개해주는 곳이 제일 싼 곳일까요? 8 ... 2016/06/13 2,388
566522 중1아들의 첫 유럽여행 어느국가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9 배려와존중 2016/06/13 1,956
566521 헬스트레이너 직업으로? 5 직업 2016/06/13 3,072
566520 두드러기 땜에 짜증나네요 ㅠㅠ 1 ㅠㅠ 2016/06/13 1,209
566519 오해영 다 좋은데 전혜빈 때문에.. 22 ㅇㅇㅇ 2016/06/13 6,403
566518 대학생들 주거비 얼마나 드나요? 10 ... 2016/06/13 2,257
566517 밋밋한이목구비배우 싫다하면 성형끼없어서 좋다고하잖아요 2 222 2016/06/13 1,352
566516 시어머니가 새어머니이신분 8 도움주세요 2016/06/13 3,428
566515 1억으로 경기도권에서 아파트 사는건 ....불가능 하겠죠 9 ,,, 2016/06/13 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