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 하고 다니는 엄마가있어요. 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는 제 욕을 그리 하고 다니는데..제가 했던말 빵튀기해서 진짜 사이코 패스 아닌가 싶을정도로..
오해있으시면 직접 저한테 말하라 다른 사람 끌어들이지 말라.. 앞으로 내얘기 안나왔으면 좋겠다 이야기 해도 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간질 하고 다니는 유치원 같은반 엄마에게 전화해서 한소리 해도 될까요
ㅡㅡ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16-06-08 16:58:44
IP : 211.213.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8 5:0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그거 알아들을 사람이면 애초부터 안그러고 다녔을 걸요.
저런 사람은 그냥 조용히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유치원 보내셨으면 본격적으로 이제 시작이에요.
곳곳에 미친 어미들 아주 많습니다.2. 그게
'16.6.8 5:01 PM (101.181.xxx.120)뻥뛰기 하는 사람인줄 알면서 또 말을 섞으시게요?
그런 사람은 떼어낼때도 말 좀 들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근데 사과 못받을거 본인이 다 아시잖아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 뭐하러 더 말을 보태서 말을 더 들으려 하세요.
그냥 끊으세요. 잘못된 인간을 친구로 두었던것도 업이라면 업이더라구요. 감수해야 해요. 그래야 다음엔 스스로 인연맺기에 조심하게 되요.3. 예
'16.6.8 5:04 PM (175.223.xxx.150)그냥 딱 자르세요.
아마 하신말씀도 더 이상하게 부풀려서 얘기할껄요?
그냥 딱 단절이 답입니다.4. ;;;;;;;;;;;
'16.6.8 5:06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아무말 마시고 신중하게 지켜보세요.
저런여자는 피해자 화법도 능숙할거라 원글님만 더 나쁜사람되요5. 학부모
'16.6.8 5:28 PM (116.34.xxx.220)그런사람은 웃으며 인사하고 지내는 관계입니다.
괜히 전화하여 더 역이지 마셔요.6. 똥은더러워서
'16.6.8 6:07 PM (122.35.xxx.146)피하는 거에요
그여자도 결국 동네에 그 정체가 드러날거에요
언제 드러나느냐가 관건일뿐 ㅎㅎ
님만 걸고 넘어지는것도 아닐껄요
아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사람도 씹고 있을듯 ㅉㅉ
뭐라하던 상관마시고 님이 바르게 지내면 그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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