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터미

... 조회수 : 4,377
작성일 : 2016-06-08 16:49:47
애터미도 다단계인가요?
다른 다단계처럼 사업성이 있나요?
IP : 211.36.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8 4:50 PM (211.114.xxx.77)

    주변에 엄청 많이들 하던데요? 딴건 모르겠고 물건들이 좋다고 하네요.
    사람들 많이 사용해요. 먹는것도 물건 좋다고. 라면이나 고등어 김.

  • 2. 사업성은 없던데요
    '16.6.8 4:54 PM (218.147.xxx.246)

    주변에 돈 본사람보다 잃은사람이 더 많아요

  • 3. ㅇㅇ
    '16.6.8 4:56 PM (45.64.xxx.137)

    물건은 괜찮은 듯... 뭐 암웨2도 물건은 나쁘지 않았던것같아요 다단계라 그렇지....

  • 4. ㅁㅁ
    '16.6.8 5:21 PM (211.203.xxx.148)

    암웨이는 물건이라도 좋지요.
    애터미는 물건도 후져요. 우리집에 애터미 하는사람 있는데 진짜 거머리같아요.제발 하지마세요.

  • 5. ㅇㅇ
    '16.6.8 5:34 PM (121.168.xxx.41)

    물건이 뭐라고 딱히 할 말이 없어요

    화장품 치약.. 순해도 넘 순해서리..
    딱 그 돈만큼의 품질이에요

  • 6. 비윤리
    '16.6.8 5:51 PM (80.214.xxx.78) - 삭제된댓글

    다단계가 사업성이 있다고 전제하고 질문하는 원글에 댓글 달기 싫지만 이 글에 들어온 건전한 일반인을 위해 댓글 답니다.

    애터미 다단계입니다. 애터미뿐 아니라 어떤 다단계도 사업성 없습니다.

    왜? 암웨이건 애터미건 뉴스킨이건 뭐건 다단계 상품의 질은 대체로 안 좋거나 나쁩니다. 저질 상품이라도 잘 맞는 극소수의 소비자는 물론 있겠지만요. 가성비를 따지면 누구에게나 최악(돈지랄)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사업성이 없죠. 무엇보다도 모든 다단계는 합법 여부를 떠나 비윤리적, 비도덕적입니다.

    그런데 왜 다단계가 사라지지않을까요? 1. 허술한 법 2. 다단계는 싫지만 물건은 괜찮다고 착각하는(세뇌되었거나 극히 특이한) 사람들 3. 비윤리적이건 뭐건 이걸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바보 혹은 사기꾼)

  • 7. ....
    '16.6.8 5:55 PM (117.111.xxx.221)

    누가 애터미 치역을 줘서 그냥 두고 있었는데 마침 잇몸이
    염증이 생겨 치약에 프로폴리스라고 씌여 있던 것이
    생각나서 이 치약으로 이틀 닦았더니 심하던 염증이
    감쪽같이 나았어요. 그런데 의심은 가요.도대체 뭘
    넣었길래 이리 감쪽같이 낫나?

  • 8. ...
    '16.6.8 5:55 PM (117.111.xxx.221)

    치역==> 치약

  • 9. ㅇㅇㅇ
    '16.6.8 7:24 PM (49.169.xxx.102)

    다단계맞구요 뭐 네트워크라고 자기들은 말하더군요
    주변 지인들과 관계 멀어질 각오하고 시작해야해요
    친하던 사람들도 다 안좋게 멀어지게 되요
    사업성은 개미들은 남 좋은 일만 시키는거죠
    구원파 어쩌구 하는 곳이고..

  • 10. @@
    '16.6.8 7:25 PM (1.239.xxx.72)

    윗님 저도 다른건 몰라도 치약하고 믹스커피는 좋아요
    그런데 다단계 하는 분들한테 사면 영양제를 사라 화장품을 사라 난리....
    치약만 인터넷으로 시켜요 전 다른 치약은 못쓰겠어요.

  • 11. 저도
    '16.6.8 8:03 PM (175.126.xxx.29)

    치약은 써요.
    마트건...너무너무 식상하고 질리고
    다 같은것 뿐이라....

    치약 그럭저럭 괜찮은듯..

  • 12. 경험
    '16.6.8 9:47 PM (180.69.xxx.120)

    나이드신 분들은 차라리 저가화장품의 고급라인을 쓰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애터미스킨케어 친구가 하기도 하고 저렴한 맛도 있어서 수년간 사용했는데
    어느날 거울보고 깜짝 놀랐어요
    건조하고 주름가득.. 아이샤도우를 바르면 바로 눈가가 자글자글 건조해지는데
    평소에 엄청 처바른 아이크림이 아무 효과가 없었다 싶더라구요
    중성피부에 젊은 분들한텐 가볍게 괜찮을 수도 있어요.

  • 13.
    '16.6.9 1:34 AM (114.200.xxx.65)

    지인이 하도 권유해서 좀 샀었는데 전반적으로 가격이 싼만큼 딱 고정도나 그 이하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931 아래 불어배우기 관한 글 보구요.. 1 프랑스 2016/06/09 1,584
564930 곰과 여자...경쟁력 없겠죠? 15 결혼 2016/06/09 5,301
564929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하면 받아줄까요?.. 5 . . 2016/06/09 2,451
564928 소설가 심상대, 여성 폭행·감금 미수 혐의로 징역1년에 법정구속.. 6 봐주지말자 2016/06/09 3,782
564927 출장간 남편이 밤새 전화를 안받네요 7 불면 2016/06/09 3,005
564926 병이 10L인데, 매실과 설창은 얼마나 하나요? 2 참맛 2016/06/09 816
564925 네살아이 친구 안만나고 엄마랑만 놀아도 될까요 10 홍이 2016/06/09 2,632
564924 돌아가신 아빠와 함께 술을 마셨어요 6 슬픔 2016/06/09 3,536
564923 자식에 대한 사랑은 노력.... 인가요? 9 oo 2016/06/09 2,994
564922 왕따 얘기하니 떠오르는 아이 10 DhkdEk.. 2016/06/09 3,037
564921 프로필 촬영 해보신 분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서련 2016/06/09 785
564920 취미로 불어배우기? 12 스터디 2016/06/09 3,071
564919 콘도 회원권 고민 중인데,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4 고민 중 2016/06/09 1,639
564918 줄리 델피, 김나운, 박주미, 서현진...공통점? 10 지금 2016/06/09 4,262
564917 요샌 도대체 빠져들을 미드가 없네요 아.. 90 미드하면 2016/06/09 8,067
564916 모의고사 vs 수능점수 - 진짜 궁금한것 10 고3 2016/06/09 2,857
564915 아버지를 남자로서 경계하면 지나친건가요? 21 민감 2016/06/09 7,117
564914 시그널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2 시그널 2016/06/09 1,028
564913 한 유치원에 교사가 오래 근무하는 경우 6 유치원 2016/06/09 2,067
564912 캐나다 갈 때 라면스프 10 궁구미미 2016/06/09 3,401
564911 무기력증 넘 힘들어요 ㅜㅜ극복하신분 조언 좀.. 2 .. 2016/06/09 1,945
564910 '섬교사 성폭행' 공분 들끓는데…경찰, 가해자 신상공개 거부 13 샬랄라 2016/06/09 4,107
564909 후남이,귀남이 나왔던 드라마 제목 생각나세요? 29 예전 2016/06/09 8,812
564908 살이 안빠지고 웬 중년아짐이 ㅠ 13 40중반 2016/06/09 5,048
564907 안과에서 있었던일인데..이상한 질문인가요?ㅠㅠ 7 ..... 2016/06/08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