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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소음 얼마나 참아야하나요?

ㅇㅇ 조회수 : 3,647
작성일 : 2016-06-08 13:16:02
무슨 아파트 인테리어를 5월30일부터 6월27일까지 한다는지.
저번주 일주일 내내 뜯었어요
공고에는 5월31일만 확장공사땜에 소음이 난다고 쓰여있었는데 일주일 내내 공사판 소음이라 누가 구청에 신고를 했나봐요
그래서 중간에 동의서 받으러 다니더라구요
처음에 6월23일까지였는데 오늘 보니 27일로 늘어나고 22.23일은 바닥공사로 소음이 많이 날거라고 쓰여있어요
인테리어 할수있어요
그래도 한달 공사하는건 너무하지않아요?
아침에도 애들 학교가고 출근시간에 자재랑 기계 나르느라 엘레베이터 움직이지도 않아서 맘을 졸인다고요
지금도 집에 앉아있는데 공사판 한가운데 앉아있는것같아요ㅠㅠ
어느정도까지 참아야하나요?
전 집에서 일을 해서 나가있을수도 없단말이에요ㅠㅠ
미칠것같아요
제가 예민한거에요?
바닥 공사할때 소음 많이나요?일을 만들어서 밖에 나가있어야할까요?
IP : 211.203.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나뜯어고치는지모르지만
    '16.6.8 1:20 PM (114.203.xxx.61)

    극심한소음은 오래가지는않던데요
    요즈음은 공사하시는분들도 새로이사오는사람들도 서로서로 폐안끼치는 범위내에 하려고 무착조심하는분위기인데…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모르는분이라도 먼저 소음사과드리고 양해구하고 그러니 좀 맘이 누그러지던데;;
    우리집바닥은 하루이틀안되어 다마무리하시더라구요 주변에 폐많이끼친다고

  • 2. 별수 없음
    '16.6.8 1:24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 2년 전에 비슷한 경우였는데
    안 참으면 또 별수 없더라고요. 오래된 아파트라 옆 집이 뜯을 수 있는 건 정말 다 뜯었나 봐요.
    공시 기간 한달 넘게 걸렸고요.
    아무튼 저는 소심하고 싸움이 무서워서 참는데
    위 아래 집 사람들하고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하고 여러번 싸움 났었어요.

  • 3. 방법이 없지 않나요..
    '16.6.8 1:26 PM (112.152.xxx.96)

    듣기싫다고 공사 못하게 할수없죠..현실은..이사날짜 다 맞춰서 하는거 일텐데 ..무슨수로 막나요..

  • 4. ㅇㅇ
    '16.6.8 1:27 PM (211.203.xxx.148)

    일주일동안 공사하시는분들이나 누구도 소음때문에 양해구한사람은 없었어요. 그냥 공고 붙인게 다에요
    모래인지 뭔지는 지하주차장 바닥에 질질 흘려서 장보고 오다가 미끄러저서 넘어질뻔해서 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위험하다고 빨리 치워야할것같다고는 전화했었어요
    근데 엘레베이터에 타는 일하시는 분들보니까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더라구요
    바로 전에도 인테리어 한집 있는데 소음도 하루정도 났고 매번 뒷정리 하고서 빗자루 들고 쓸고 그랬는데
    지금 공사하는집은 문도 열고 공사해서 앞집 아줌마가 미치겠다고해요

  • 5. ㅇㅇ
    '16.6.8 1:29 PM (211.203.xxx.148)

    저도 소심해서 뭐라고 말못해요ㅠㅠ
    다들 요즘은 이렇게 길게 하는가~~~해서요
    문은 좀 닫고 하라고해도 될까요?ㅠㅠ

  • 6. ...
    '16.6.8 1:30 PM (14.38.xxx.23)

    뭐 할수 있는게 없을거 같네요. 참는 수 밖에...

  • 7.
    '16.6.8 1:42 PM (112.217.xxx.235)

    적극적인 대응이라면 관리사무소에 직접 민원(?) 넣음 조심하긴하더라구요.

    - 아침 출.퇴근 시간에 엘리베이터 이용 자제해달라.
    - 큰소리가 나는 공사(드릴작업 등등)는 낮 시간에 주로 해 달라. 19시 이전에 끝내 달라.

    뭐 이렇게 민원 넣으니 조심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한달 인테리어 공사는 좀 심하긴 하네요.
    집안 기둥만 놔두고 모두 싹 갈아 엎기라도 하는건지...
    고생하시네요.

  • 8. ///
    '16.6.8 1:44 PM (118.33.xxx.49)

    님도 이사 갈 일 생길 수 있고 인테리어 할 수도 있어요.
    불가피한 상황에 너무 코너로 몰지 마세요.

  • 9. ..
    '16.6.8 1:49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공사를 해보니 어쩔수 없더라구요.
    조심조심 소리 안나게 하라 할수도 없구요.
    낡은 아파트라 새로 이사가면서
    하는 김에 다 했어요.

  • 10. 방법이 없어요
    '16.6.8 1:54 PM (119.203.xxx.234)

    저희 어파트는 거의 이사오는 사람마다 공사하는데...
    바로 위층은 길기도 갈고 공사하는 아저씨들이 너무 매너도 없어서...
    자재 나르는 날은 애들 등교시간때부터 하염없이 엘리베이터 잡고서서 누구 하나 탈 틈도 없게 다 싣고 내리고
    거의 엘리베이터 전세내서 쓰고
    엘리베이터 타려고 먼저 기다렸는데 뒤늦게 와서 잡아놓고
    하염없이 열림 열어놓고 자재 싣고
    마루바닥 부시고 샷시 뜯고 싱크대 뜯고...
    거의 집을부실듯이 난리만 몇차례
    한번은 도저히 머리가 울려 살수가 없어
    애 데리고 나갔다 온적도 있어요
    해 지고 어둑어둑해져 집에 와 있는데
    누가 벨 눌러 나가니 위층이라고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사과하러 왔나 했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공사하던 아저씨가 베란다 전기배선이
    이상하다며 우리집 배선좀 보고 싶다고 잠깐만 문열어 달래요
    미안하다 부탁한다 이런거 하나없이 당당하게...
    다른집 가보시라고 문닫고 말았죠
    그나마 빼꼼 열었으니 이정도지 우리집 현관문 밀고 들어설 기세...
    그밤에 집안에 저혼자 였는데
    여튼 그래도 집주인은 얼굴도 안비치고 그대로 한달
    생고문 당했어요

  • 11. 시크릿
    '16.6.8 1:56 PM (119.70.xxx.204)

    빨리끝내라고하세요
    안그럼 세월아네월아해요

  • 12. 가끔
    '16.6.8 2:02 PM (122.128.xxx.145) - 삭제된댓글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집주인이나 업자에게 달려가서 쪼으도록 하세요.
    인테리어 업계쪽이 대체적으로 일처리가 느슨하고 깔끔하지 못하다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참아주면 사람 우습게 보고는 조심성 없게 함부로 굴게 됩니다.

  • 13. 가끔
    '16.6.8 2:02 PM (122.128.xxx.145)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집주인이나 업자에게 달려가서 쪼으도록 하세요.
    인테리어 업계쪽이 대체적으로 일처리가 느슨하고 깔끔하지 못하다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참아주면 사람 우습게 보고는 조심성 없이 함부로 굴게 됩니다.

  • 14. 방법없어요
    '16.6.8 2:17 PM (223.62.xxx.27)

    한달간 인테리어하는데
    관리소승인다받고하던데요
    바닥까지다뜯더라구요

  • 15. 힘들지만
    '16.6.8 2:43 PM (175.194.xxx.214)

    참아요.. 저도 수리할 일이 분명 있지 않을까요...

  • 16. 어쩌겠어요
    '16.6.8 3:43 PM (110.9.xxx.73)

    방법없죠..님도 인테리어 할날오면 참아준 사람들이
    고마울껍니다.

  • 17. ..
    '16.6.8 4:41 PM (112.170.xxx.201)

    올수리하면 한 달 하더라구요.
    평수가 크면 더 늘어나구요.

  • 18. ///
    '16.6.8 9:26 PM (61.75.xxx.94)

    2014년에 우리동... 한 집이 무려 6개월을 수리했어요.
    집을 지어도 석달이면 짓는데...
    물론 심한 소음은 한달 정도였지만 독한 침 냄새에 ....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우리집에서 3주간 수리하는데 정말 시끄러운 소리는 딱 사흘이었습니다.
    화장실 2개, 다용도실 타일 제거하고 다시 붙이는 소리, 마루교체....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생각보다 별로 피해가 없다고 안도하는 분위기였는데
    한 집에서 사사건건 관리실로 태클이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2014년에 무려 6개월을 공사해서
    입주민들을 가함하게 한 집이었어요.
    물론 그 집은 수리할때 딴 집에서 살다가 수리하고 이사와서 몰라서 그런건지

  • 19. 지인이
    '16.6.9 8:50 PM (114.203.xxx.61)

    인테리어업자였는데 매우조심햇어요 공사시간끝내는 시간등등
    제가윗집앞집밑에집 다찾아가서 양해구하고 쥬스 롤케잌이런거사다드리고 볼때마다 시끄러워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인텔리어업 자분들도 찾아가셨더라구요
    안할수없는 공사하시는 분들은 그냥 공사시작시간이나 끝나는시간만이라도 주의해주심 서로 기분나쁘진않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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