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어린데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매일 밖으로 다니더니..결국 한다는게 이건가 싶고..
혹시 이 화장품을 써 보시거나 일해보신 분 계신가요? 걱정 안 해도 될까요??
하도 말도 귀도 얇고 고집도 세서..말을 듣지 않으니..걱정만 되네요..
암웨이든 프뢰벨이든 뭐든
다 제풀에 지쳐 그만두던데요..
이런데 한번 박히는 사람은
계속 그런쪽만 기웃거리더라구요..
뉴스킨인가보네요.
다단계 중에선 그래도 양반(?) 아닌가요?;;;
한때 주위에 하는 사람들 많아서 권유도 많이 받고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엄청 팔아줬는데...
그 비싼 180도세트에 갈 머시기 마사지 기계까지...
암튼 그래도 그거 하면서 크게 망한 사람을 못봤어요. 일부러 말을 안한건진 몰라도요....
네이버에 안티다단계 카페있어요. 가족이 다단계 하면 거기 가입해야해요. 다단계쪽은 세뇌하는게 너무 강해서 님이라도 거기 가입해서 정신줄 잡으셔야 할듯요.
한편으론 가엽기도 ,,맘둘 곳이 없었나 싶고,,,에휴,,모르는척 그냥 있어야 겠군요..지랄총량의 법칙을 믿을뿐이네요 ㅠㅠ
궁금해요
강의하고 교육받고 파티하고 여행다니고..
너무 행복하다 이런 회사가 어디있느냐
정말 궁금할정도로 행복해하면서 또 오래 하더라구요
저도 멀리 아는 지인이 하고 있어서 카스 보면서 너무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