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곧 복지혁명의 첯 걸음마인 보편적 복지플랜의 정책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런 정책들이 신자유주의에 의한 빈부의 양극화와 대대수 국민의 노예화, 그리고 고용불안등의 문제들을 푸는데 지렛대의 역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또한 현여권의 차기 주자들이 이에 버금가는 복지정책을 가져와 다가오는 선거들에서 여야간 복지전쟁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
"민주당은 오는 29일 ‘3+1(무상급식ㆍ보육ㆍ의료+반값 등록금) 보편적 복지 정책’에 대한 재원조달 방안과 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편적복지재원조달방안기획단장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시급한 민생 복지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예산 조달 방안과 가능성을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민주당이 발표한 3+1 보편적 복지 정책은 반값 등록금에 필요한 재원을 제외하더라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무상급식 1조원, 무상보육 4조1000억원, 무상의료 8조1000억원 등 총 16조4000억원의 재원이 소요된다. 민주당은 이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