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엄마. .
작년에 서로 맘상했다가 제가 화해를 청했으나 결국 별로인 상태로 끝난 사이가 있어요.
좀 다정하다 싶다가도 자기 멋대로 기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이제 그 엄마랑은 볼일이 자연스레 없어졌구요.
참 꽁한 성격이더라구요.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끝내 맘이 찜찜했어요.
어제 우연히 마주쳤다가 완전 당황. .울 둘째 아기띠로 안고 있었는데 휙 쳐다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니 놀란듯이 네. 하고는 사라졌어요.
계속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기분 나쁜일이 있거나.. 특히 인간관계에서 어긋나거나 거부당하면 나쁜 기분이 너무 오래가는거 같아요.
이거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
감정정리가 너무 느려요. .
어쩌나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6-06-08 11:09:58
IP : 182.227.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8 11:12 AM (221.151.xxx.79)내가 화해를 청했어도 상대방은 거부할 권리가 있죠 아니라고 꽁하니 좋게 끝내고 싶었네 어쩌네 그건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순전히 님 욕심이에요.
2. ...
'16.6.8 11:34 A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앞으로 보고 지낼 사람도 아니고 님도 그 사람 별로고 안 좋잖아요. 그런 사람이 불친절했다고 두고두고 기분 나쁠거 뭐 있나요. 갑자기 마주쳤는데 내가 당황한거 티 안내고 매너 있게 먼저 인사 했네. 나 사회적 처세 스킬이 좀 늘었나봐. 오히려 스스로 잘했다 생각하세요.
3. ..
'16.6.8 11:36 AM (14.32.xxx.52) - 삭제된댓글저 사람은 화가 많이 났나보구나..그러고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죠. 세상이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님이 찜찜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한테 맞춰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4. ..
'16.6.8 11:38 AM (14.32.xxx.52)저 사람은 화가 많이 났나보구나..아니면 어색해서 그러나? 그러고 그냥 그 분의 행동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죠. 세상이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님이 찜찜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한테 맞춰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리고 그 분 성격도 넉살도 없고 너무 진지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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