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웃집 찰스이 출연한 밀젠코 보셨나요? 아 ㅋㅋㅋㅋㅋ

빵터짐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16-06-08 01:41:51
한국에서 유독 인기라 일이 많아 아파트도 잡은거 같은데

한국 아자씨들 처럼 아래위로 등산복 입고 있어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아 90년대 추억 생각 나네요. 그 당시 노래좀 한다는 남자들은 노래방 가서 다 쉬즈곤 ㅋㅋㅋㅋ

IP : 213.89.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6.6.8 2:45 AM (210.2.xxx.247)

    ㅋㅋㅋㅋㅋ
    우연히 채널 돌리다 봤습니다
    하하하
    고추도 쌈장에 푹 찍어 잘먹고
    콩나물 국밥에
    아니, 닭갈비 상추에 싸먹는건 어디서 배웠대요 ㅎㅎ
    넘 재밌게 봤어요
    팬들이랑 소통도 잘하고
    음식은 또 왜케 잘 만드나요

  • 2. ......
    '16.6.8 3:33 AM (61.80.xxx.7)

    뭐야뭐야 너무 보급형 연예인 되었네요~~~

  • 3. ㅎㅎ
    '16.6.8 6:05 AM (122.34.xxx.30)

    덕택에 다시보기로 봤습니다.
    이 아재, 그간 예능에 나온 모습 두어 번 봤는데 사람 괜찮더만요.
    롹커 답지 않게 소탈하고 진지하면서 유머도 충만하고....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며 자주 뵙게 되길 바라요.

  • 4. 땡스
    '16.6.8 10:09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그래요???
    다시보기로 찾아봐야지...ㅎㅎㅎ

  • 5. 진국
    '16.6.8 11:58 AM (183.109.xxx.87)

    정말 재밌고 알수록 멋있는 사람이더라구요
    요리도 수준급에 파전까지 척척 부쳐내고
    왜 히트곡이 하나뿐인가 했더니 공연중에 얼굴, 허리 온몸이 다 부러지는
    대형사고를 당하고 그해에 어머니와 절친이 몇개월 차이로 죽는 정말 힘든 시기를 겪었다니
    그걸 이겨내고 (마약중독같은거에 안빠지고) 무명이다시피 몇년을 보냈는데도 저렇게 몸관리 잘한거보니
    참 대단한 사람같아요
    연기욕심도 있던데 재능도 있어보이고 한국에서 잘되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152 얼마전 샴푸 싼데 사놓을까요? 하고 물은 사람인대요 6 ㅜㅜ 2016/06/15 2,759
567151 폐경 증상인가요?배가 아파요 4 50대 2016/06/15 2,324
567150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4 ... 2016/06/15 1,778
567149 엄마가 이유없이(?) 많이 아픕니다..조언절실합니다 28 슬픔 2016/06/15 6,552
567148 충격..올랜도 참사현장 인근..여전히 총을 팔고 있다네요 2 올랜도슈팅 2016/06/15 1,297
567147 문화센터 강사에게도 팬들이 있어요? 9 이상 2016/06/15 1,946
567146 연예인 성폭행 고소 사건 추이 공식 1 ..... 2016/06/15 1,309
567145 아무리 아기가 예뻐도 건강이 안좋은데 둘째 가지면 후회하겠죠? 20 장미 2016/06/15 3,574
567144 한살림 지금 행사하는 도자기류..무리하게 한것도 없는데 2 .... 2016/06/15 2,699
567143 보험금 받을 때요. 보험사 직원이 직접 와서 실사하나요? 11 .. 2016/06/15 2,462
567142 6개월 된 단무지 2 단무지 2016/06/15 740
567141 시어머님께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34 냉장고 2016/06/15 5,983
567140 아파트 위탁관리가 무엇인가요? 3 때인뜨 2016/06/15 1,193
567139 내가 만난 임우재씨 그리고 사건의 진실 43 2016/06/15 28,300
567138 인상 좋다는 말 인사일까요? 3 미소 2016/06/15 1,937
567137 시설 좋은 도서관 소개해주세요~^^ 11 도서관 2016/06/15 1,808
567136 "괴한들이 쇠망치로 부모님 머리를.." 끔찍한.. 2 샬랄라 2016/06/15 1,551
567135 어제부로 오해영이싫어졋을까요... 6 2016/06/15 3,504
567134 물건,자리집착 심한 사람들 좀 애잔.. 8 ᆞᆞᆞ 2016/06/15 1,961
567133 영화 해어화 보고 어이가 없어서;; 9 뭥미 2016/06/15 6,464
567132 친구가 집에 온다고 하면 흔쾌히 오라고하세요? 28 .. 2016/06/15 5,618
567131 주변에 3교대 근무자 계신가요..? 10 루미에르 2016/06/15 2,051
567130 가사도우미분들 애들 방학때는 어케하세요? ㅡㅡ 2016/06/15 1,067
567129 연예인들 나이먹고 자기관리 잘한다고 하는거요. 11 .. 2016/06/15 5,292
567128 우리나라 어린이집 국가지원 너무 이상해요 5 .... 2016/06/15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