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이지 좋아해 큰 일 이에요.

... 조회수 : 6,566
작성일 : 2016-06-07 18:03:07
오이지 50개 만들어 5일간의 숙성후
주말부터 2~3개씩 썰어 최소한의 고추가루를 넣고
챔지름 통깨 마늘 파다진거 넣고
조물조물 무치니
딴 반찬 필요없이
머슴밥? 처럼 가득 담은 공기밥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연 3일째 점심을 이래 많이 먹고서
헉헉대며 부른 배를 보며 왜 만들었을까
후회해 보지만
맛있는 걸...오똑하죠.ㅎ

줄어가는 오이지갯수를 보니
50개 또 담구고 싶어요.ㅎ
IP : 182.228.xxx.137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16.6.7 6:04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

    전 오이지 작년에 담금거 아직도 다 못먹었는데 맛있게 무치는 비결이 있는 걸까요?b.b

  • 2. ㅎㅎ
    '16.6.7 6:08 PM (182.222.xxx.219)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 진짜 밥도둑이에요. ㅠㅠ
    맛도 맛이지만 오독오독한 식감이 제일 좋아요.
    저는 오이지 무침하려고 일부러 식품용 짤순이까지 샀어요.
    물기없이 꽉 짜는 게 비법 같아요.

  • 3. 88님~
    '16.6.7 6:08 PM (182.228.xxx.137)

    오이이가 소금물로 하는게 아니고 식초 설탕 소금 소주 부어하는 방법이라 짜지않고 약간의 새콤과 달콤한 맛이 있어 그냥 대충 무쳐도 맛있어요.

  • 4. ...
    '16.6.7 6:0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물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죠???
    아...어뜩해....!!!

  • 5. 담그는 법
    '16.6.7 6:10 PM (39.118.xxx.16)

    비율좀 알려주세요!!

  • 6. 오이지는
    '16.6.7 6:10 PM (1.240.xxx.48)

    양파망에 넣고 정말 으스러질정도로 꽉짜야
    꼬들하니 맛있더라구요
    양념이야 다 비슷하구~~~
    전 살찔까봐 가족들만먹여요 ㅋ

  • 7. ...
    '16.6.7 6:14 PM (121.136.xxx.222)

    물이 아닌 소주가 들어간다니
    저도 비법이 궁금합니다.
    오똑해 만드셨나요?

  • 8. 그거
    '16.6.7 6:16 PM (115.137.xxx.109)

    아주 꽉짜야 맛있는데 그게 너무 힘이 들어요.
    손가락이 아작날정도로 짜야해요
    관절염 온사람도 봤음요.

  • 9. ...
    '16.6.7 6:17 PM (116.41.xxx.111)

    레시피 플리즈~~~~~

  • 10. 윗님~~~
    '16.6.7 6:18 PM (182.209.xxx.107)

    식품용 짤순이 구입 정보 좀 주세요~~
    저도 오이지 때문에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 11. ...
    '16.6.7 6:21 PM (121.136.xxx.222)

    한일 짤순이 써보니 편하고 좋습니다.

  • 12. ...
    '16.6.7 6:21 PM (121.136.xxx.222)

    노각, 오이지, 나물 등 짤 때 아주 편해요.

  • 13. 저는
    '16.6.7 6:24 PM (115.139.xxx.86)

    마늘쫑 고추장 장아찌요..오이지는 짜는게 힘들어서 때려쳤는데 이건 만들기도 쉽고...
    안먹던 마늘쫑 장아찌가 있어 고추장 설탕 참기름에 버무렸다가 신세계를 만남...ㅜ

    주별로 마늘쫑 큰거 한묶음씩 해치우고 있어요...
    떨어질라치면 얼른 사다가 간장등~~~에 재우는 저를 발견....ㅜ

    증~~말 밥도둑이예요
    입맛없다는건 어느나라 말인지...ㅜ

  • 14. 비법
    '16.6.7 6:24 PM (182.228.xxx.137)

    오이 50개 기준
    식초 900미리
    굵은소금 종이컵 6개
    설탕 1키로
    소주는 원래 레시피에는 900미리라 되어있었는데
    방부제역할이라 이슬이 한병만 넣었어요.

    오이 상처나지 않게 살살 손으로만 씻으세요. 소금으로 문지르면 상처나 오이가 물러져요.
    물기를 제거하고
    위재료를 양푼에 다섞어 오이를 하나씩 퐁당 담궜다 뺀후
    차곡차곡 쌓은후 양푼에 있는 재료를 위에 부어주면 끝.
    무거운걸로 눌러 상태보며 위아래를 바꿔주세요.

    저는 다이소에서 김장용 비닐 사다가
    비닐봉투에다 해요
    그럼 뒤집어 주기도 좋구 위생적이라 좋아요.
    생수병 6개짜리로 꾹 눌러놓고
    위아래 뒤집어 가며 4~5정도 익음 냉장고로

    소주를 정량대로 넣음 오이만 건져 냉장보관해도 골마지 안피고 아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요.

  • 15. 비법
    '16.6.7 6:27 PM (182.228.xxx.137)

    식성이나 오이 크기에 따라 소금 설탕은 가감하세요.
    작은 오이지오이로 하면 설탕 조금 줄이세요.

  • 16. 저는님~~~
    '16.6.7 6:28 PM (182.228.xxx.137)

    마늘쫑 레시피 좀 풀어 주세요~~~

  • 17. 아이둘
    '16.6.7 6:34 PM (39.118.xxx.179)

    전에 엔지니어님이 알려주셨던가 가물가물 한데
    짤 때 망에 넣어 물넣은 냄비나 무거운 거 올리고 몇시간 두면 저절로 짜져요

  • 18. ㅎㅎ
    '16.6.7 6:35 PM (182.222.xxx.219)

    제 것도 한* 짤순이에요. 저는 몇년 전에 5만원대에 산 것 같아요.
    전 무생채할 때도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짤순이 한번 돌려서 무쳐요.
    꼬들꼬들한 게 보쌈집 무김치 같아요. ㅎㅎ

  • 19.
    '16.6.7 6:38 PM (116.125.xxx.180)

    소주냄새나고 알콜남아있지않나요?
    전 알콜냄새땜에 매실도 못먹는데

  • 20. ...
    '16.6.7 6:38 PM (182.228.xxx.137)

    저도 오이지땜에 한*짤순이 샀어요.ㅎ

  • 21. 마늘쫑
    '16.6.7 6:40 PM (117.111.xxx.34)

    레시피랄것도 없어요... ㅋㅋ

    마늘쫑 사다가 깨끗이 씻어서 잘라 유리병에 넣고
    간장 설탕 식초 물..1:1:1:1로 살짝 끓이셔서 마늘쫑위로 걍 투하...
    하루 이틀 있다가 간이 밴 마늘쫑만 채에 건져서
    고추장 설탕 식초 참기름 깨소금(이건 그냥 정말 취향대로)에 버물 버물..ㅋㅋ

    장아찌 건져내고 남은 간장은 다시 끓여서 새로사온 마늘쫑에 다시 부어요..
    이러다 보니 마늘쫑이 네버엔딩이예요... ㅋㅋ

  • 22. ...
    '16.6.7 6:40 PM (182.228.xxx.137)

    소주냄새 하나도 안나요~~~
    작년에 레시피대로 900미리 넣었을 때도 냄새 전혀 안났어요.
    올해는 소주가 아까워 한병만 넣었어요.

  • 23. ..
    '16.6.7 6:40 PM (221.165.xxx.58)

    오이지 레시피 감사합니다

  • 24. 저랑
    '16.6.7 6:43 PM (211.36.xxx.18)

    저랑 같으시네요ㅋㅋ
    오이지때문에 밥도 많이 먹고
    짠 오이지만 먹나 걱정도...

    저는 오이지를 밤에 썰어서 돌로 눌러놓고 자고
    아침에 한번 더 꼭 짜서 조물조물 무쳐요
    꼬들꼬들한게 너~무 맛있어요~^^

  • 25. ㅎㅎ
    '16.6.7 6:43 PM (211.227.xxx.235)

    안끓이고 그냥 섞어 보관만 하면 되나요?

  • 26.
    '16.6.7 6:46 PM (39.115.xxx.241)

    오이지랑 마늘쫑 사러 갑니다~~~
    마늘쫑은 조림만 해봤는데 성공하기를 ㄷ ㄷ ㄷ

  • 27. 오이지가 문제가 아니라...
    '16.6.7 6:51 PM (125.128.xxx.64)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긴 그 챔지름이 문제같아요..
    봐요?? 벌써 먹고싶잖아요..
    질좋고 향기롭고 윤기 좔좔 날거같은 ..챔지름....!!!

  • 28. ㅎㅎ님~
    '16.6.7 6:51 PM (182.228.xxx.137)

    끓이지 않는 간편 레시피라
    곰손인 저도 매번 성공하네요.
    오이지오이를 잘선택하셔요.
    이번 오이지오이는 잘못사 크고 통통한 오이로 했더니
    아삭하지않고 꼬들함도 덜해요.
    그래도 양념맛에 맛있게 먹고 있지만요.

  • 29. ..
    '16.6.7 6:55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난생 첨 오이지만들이기에 도전합니다^^

  • 30.
    '16.6.7 6:57 PM (116.125.xxx.180)

    진짜 안나는거 맞아요?
    소주가 아까울정도면 소주 좋아하실거같은데
    애주가셔서 소주 냄새 안나는거아니구요?
    진지하게 묻는거예요
    저 마늘 장아찌 담글건데 소주 넣어볼까 하거든요~

  • 31. 윗님~
    '16.6.7 7:02 PM (182.228.xxx.137)

    소주값이 아까운거였어요.^^;;
    술 잘 못마십니다.
    소주냄새 안나요.
    방부용으로 양 조절해 넣으세요.

  • 32. 소금에 절인것만 해 봤는데
    '16.6.7 7:07 PM (118.217.xxx.58)

    원글님 방법대로 해봐야겠어요.
    요즘 백다다기 많이 싸더군요

  • 33. ....
    '16.6.7 7:16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여름 반찬으로 최고라고 생각해요,

  • 34. 모모
    '16.6.7 7:24 PM (39.125.xxx.146)

    소금6컵 너무 많아요
    전 그레시피 대로하는데
    소금두컵넣었어요
    그래도 안싱거워요
    6컵은 진짜 많아요

  • 35. ,,,
    '16.6.7 7:33 PM (125.130.xxx.15)

    오이지/////

  • 36. 노노
    '16.6.7 7:40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소주 넣은거 애들 먹여도 되냐고 알아봤더니
    절대 먹이지 말라고 하던데요.

    어른도 알콜분해에 약한 사람이면 그런거 먹지 말라고...

  • 37. 모모님~
    '16.6.7 7:44 PM (182.228.xxx.137)

    오이가 클 때는 소금 6컵 해도 괜찮더라구요.
    혹시나 오이 물러질까 걱정돼 6컵해더니
    좀 짜서 썰어서 물에 울궈내요.

    오이지전용 작은 오이는 6컵은 넘 짜서
    4컵정도 넣으면 될거 같아요.
    식성에 따라 소금이랑 설탕량 줄이심되요.

  • 38. ㅁㅁㅁ
    '16.6.7 7:54 PM (112.187.xxx.82)

    오이지. 마늘쫑 장아찌 레시피...감사해요.

  • 39. ...
    '16.6.7 7:56 PM (58.120.xxx.210)

    글읽다보니 오이지 먹고 싶어요~~

  • 40. 감솨합니다~
    '16.6.7 8:09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근데 소금은 무슨 소금 넣으셨나요?
    굵은 일반 소금인가요?
    내일 당장 하고 싶어요 먹고싶어요ㅜㅜ

  • 41. ...
    '16.6.7 8:19 PM (182.228.xxx.137)

    굵은 소금이에요.
    식초는 일반 양조식초

  • 42. 오이지 마늘쫑 레시피
    '16.6.7 8:21 PM (223.62.xxx.53)

    오이지 마늘쫑 레시피 감사합니다~

  • 43. 오이지
    '16.6.7 8:34 PM (116.34.xxx.244)

    오이지 마늘쫑 레시피 저장합니다

  • 44. ...
    '16.6.7 8:38 PM (182.228.xxx.137)

    오이지오이는 오이지전용 날씬하고 작은 게
    꼬들하니 좋아요.
    이번에 속아 사서 보통 백다다기 오이를 ...
    것두 크고 통통한것으로 했더니 씨도 많고
    식감이 별로에요.

  • 45. 선맘
    '16.6.7 9:17 PM (119.67.xxx.52)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46. ..
    '16.6.7 9:19 PM (14.39.xxx.247) - 삭제된댓글

    오이 50개 기준
    식초 900미리
    굵은소금 종이컵 6개
    설탕 1키로
    소주는 원래 레시피에는 900미리라 되어있었는데
    방부제역할이라 이슬이 한병만 넣었어요.

    오이 상처나지 않게 살살 손으로만 씻으세요. 소금으로 문지르면 상처나 오이가 물러져요.
    물기를 제거하고
    위재료를 양푼에 다섞어 오이를 하나씩 퐁당 담궜다 뺀후
    차곡차곡 쌓은후 양푼에 있는 재료를 위에 부어주면 끝.
    무거운걸로 눌러 상태보며 위아래를 바꿔주세요.

    저는 다이소에서 김장용 비닐 사다가
    비닐봉투에다 해요
    그럼 뒤집어 주기도 좋구 위생적이라 좋아요.
    생수병 6개짜리로 꾹 눌러놓고
    위아래 뒤집어 가며 4~5정도 익음 냉장고로

    소주를 정량대로 넣음 오이만 건져 냉장보관해도 골마지 안피고 아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요.

  • 47. ..
    '16.6.7 9:21 PM (14.39.xxx.247) - 삭제된댓글

    마늘쫑 사다가 깨끗이 씻어서 잘라 유리병에 넣고
    간장 설탕 식초 물..1:1:1:1로 살짝 끓이셔서 마늘쫑위로 걍 투하...
    하루 이틀 있다가 간이 밴 마늘쫑만 채에 건져서
    고추장 설탕 식초 참기름 깨소금(이건 그냥 정말 취향대로)에 버물 버물..ㅋㅋ
    장아찌 건져내고 남은 간장은 다시 끓여서 새로사온 마늘쫑에 다시 부어요..
    이러다 보니 마늘쫑이 네버엔딩이예요... ㅋㅋ

  • 48. 우와~
    '16.6.7 9:36 PM (211.178.xxx.159)

    오이지, 마늘쫑 레시피 감사히 담아갑니다~~
    ^^

  • 49. 아일럽초코
    '16.6.7 9:40 PM (110.8.xxx.52)

    오이지 감사합니다

  • 50. 반찬
    '16.6.7 10:19 PM (58.238.xxx.140)

    오이지 마늘쫑 만들준비 합니다.
    감사해요

  • 51. 왕초보
    '16.6.7 10:37 PM (121.155.xxx.23)

    오시지 레시피 저장 합니다. 감사합니다.

  • 52. 알리사
    '16.6.7 10:41 PM (114.205.xxx.248)

    레시피 감사합니다.

  • 53. 오이지 마늘쫑 레시피
    '16.6.7 10:44 PM (110.70.xxx.80)

    와우~ 감사합니다!

  • 54. 82
    '16.6.7 11:00 PM (112.187.xxx.24)

    오이 50개 기준
    식초 900미리
    굵은소금 종이컵 6개
    설탕 1키로
    소주는 원래 레시피에는 900미리

  • 55. 나도 오이지
    '16.6.7 11:01 PM (112.152.xxx.96)

    오이지 도전!!

  • 56. 오이지,마늘쫑
    '16.6.8 7:08 AM (183.103.xxx.184)

    감사합니다

  • 57. ,,,
    '16.6.8 8:42 AM (70.66.xxx.118)

    오이지 마늘쫑 감사합니다

  • 58. ..
    '16.6.8 9:08 AM (14.40.xxx.10)

    마늘쫑 오이지 감사합니다
    간장 설탕 식초 물..1:1:1:1로 살짝 끓여서 투하...
    하루 이틀 있다가 간이 밴 마늘쫑만 채에 건져서
    고추장 설탕 식초 참기름 깨소금(이건 그냥 정말 취향대로

    오이 50개 기준
    식초 900미리 굵은소금 종이컵 6개 설탕 1키로
    소주는 원래 레시피에는 900밀리-힌병만 넣었음
    위아래 뒤집어 가며 4~5정도 익음 냉장고로
    소주를 정량대로 넣음 오이만 건져 냉장보관해도 골마지 안피고

  • 59. 호롤롤로
    '16.6.8 10:25 AM (220.126.xxx.210)

    이 글 읽으니까 물말아서 오이지 얹어먹고 싶네요ㅜㅜ

  • 60. 포리
    '16.6.8 4:22 PM (125.134.xxx.238)

    오이지 레시피 감사합니다~

  • 61. ....
    '16.7.12 7:29 PM (211.178.xxx.31)

    저도 저장합니다.

  • 62. 오이지
    '18.6.7 10:28 AM (115.40.xxx.167)

    저장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691 나이든 여자의 아우라~ 14 자신감 2016/07/23 9,245
578690 그 언니쓰라는 프로 왜하는건가요? 18 .. 2016/07/23 8,008
578689 팔꿈치가 검은데 8 ㅇㅇ 2016/07/23 2,816
578688 오즈의 마법사 1939년 작품 ..지금 봐도 명작이에요 5 ㄱㄱ 2016/07/23 1,060
578687 시간의 불편함 때문에 제 위주로 사람을 만나요 19 돈독 2016/07/23 3,774
578686 이건희 이야기나와서 그러는데 걍 성매매 자체를 합법화시키면 안되.. 16 ㅇㅇ 2016/07/23 6,019
578685 아우디 씨엪 이진욱이네요. 3 크하하 2016/07/23 4,471
578684 여자들에게 좋은 팁 ㅇㅇ 2016/07/23 1,094
578683 사람 성격은 언젠가는 나타나네요.| 2 888 2016/07/23 2,093
578682 전도연 시술 안받은 얼굴 자연스럽네요 12 배우 2016/07/23 6,831
578681 해군이 삼성물산에 물어준 돈.. 34억5천만원 제주해군기지.. 2016/07/23 788
578680 자꾸 나보고 가정부일,대리효도 시키지말라고 징징대는 아내에게 33 ㅇㅇ 2016/07/23 7,751
578679 일본 갔다와서 드는 생각들... 84 @- @ 2016/07/23 20,999
578678 다들 이건희 할배가 회삿돈으로... 16 .... 2016/07/23 4,971
578677 슬라이딩 붙박이장 업체 추천부탁해요~~서초, 강서지역업체 ( 엔.. 영맘 2016/07/23 1,261
578676 전세 계약 좀 알려주세요 3 전세난민 2016/07/23 698
578675 자식 차별 6 컴맹 2016/07/23 2,149
578674 술집년 데리고 사는 남편 동문선배 6 남자새끼란 2016/07/23 7,933
578673 아파트 거주자는 담배 어디서 피나요? 17 흡연주부 2016/07/23 7,269
578672 채끝살..중딩 애들 잘먹는데 ..넘비싸요ㅠ_ㅠ 16 고기 2016/07/23 3,931
578671 분노조절 못하고 욱하는 남편과 계속 살아야하나요? ㅠ 6 kima 2016/07/23 3,156
578670 경찰청의 선전 포고 “길거리 추근댐은 엄연한 혐오 범죄” 힐러 2016/07/23 596
578669 혹 아이폰6플러스에서 인스타번역보기는 어떻게 설치하나요? 2 몽쥬 2016/07/23 703
578668 이렇게 건조하게 무더운 여름날씨 좋아하는 분~ 44 음.. 2016/07/23 4,217
578667 갖가지 교육방법과 완전무결한 교육자 꺾은붓 2016/07/23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