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성폭행당한 교사에게서 신고 받은 후
즉시 출동 현장에 있던 이부자리 자체를 빠뜨리지 않고 꽁꽁 싸서 아침에 육지로 가져감.
범인 3 명중 2명은 정액이 채취되었으나 나머지 1 명은 미채취되어 범행부인.
가져간 이부자리에서 나머지 1명의 체모를 발견하여 나머지 1명의 범인도 범행증거 충족시킴..
경찰의 사후 조치는 나무랄데 없는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흑산도 신고받은 경찰은 처리를 아주 잘한것 같아요
그냥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16-06-07 15:49:18
IP : 1.238.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7 3:55 PM (121.131.xxx.43)지금은, 나오는 이야기들이 하도 중구난방이라 어디까지 언론플레이이고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의 글은 분위기가 또 다르니까요.
이런 정도 사건은 수사를 제대로 했는지 추후 정확한 감사도 이뤄지면 좋겠습니다.2. ...
'16.6.7 4:23 PM (14.49.xxx.88)경찰이 챙겼을까요? 제가 보기엔 그 여교사가 챙겼을것 같은데...그런일을 당하면 본능적으로 몸을 씻고 싶었을텐데 그러지 않고 신고하고 다 챙긴거보면 여교사가 잘했어요. 기본적인 법의학지식은 충분히 있었던것 같고...
3. qwe
'16.6.7 4:28 PM (1.240.xxx.45) - 삭제된댓글경찰이 사고 처리 잘한거 맞고요.
남친 글어쩌구 하면서 선동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오신 분들인지
남친글에서 경찰 대체 잘못됬다고 나온적 없습니다.4. ***
'16.6.7 6:27 PM (210.117.xxx.39)부인한 놈은 9년 전에도 범행을 저지른, DNA 나온 놈입니다.
5. 아이고
'16.6.7 8:28 PM (220.76.xxx.44)아주그놈들은 영원히 분리되어야합니다 사형도 아까워요 쳐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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