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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썸 없이 들이대는 남자는 예후가 매우 안 좋더군요.

ㅇㅇ 조회수 : 4,799
작성일 : 2016-06-07 09:36:51

잘 돼서 사귀더라도 전생의 원수급...

아니면 한 번 자고 말려는 놈들인 경우입니다.

아무리 남자라도 감정적 교류 없이 목숨 걸 것처럼 안 해요

그런 남자가 있으면 정신이 이상한 거고요

첨 봤는데 외모만 보고 사랑한다 결혼하고 싶다 하면

백퍼 사기꾼입니다.

 

자신의 촉을 믿으세요...

IP : 183.109.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6.6.7 9:37 AM (125.185.xxx.178)

    썸 있어도 마찬가지예요.

  • 2. ㅇㅇ
    '16.6.7 9:38 AM (183.109.xxx.94)

    썸 있어도 마찬가지지만 썸조차 없으면 묻지도 따질 것도 없이 백퍼 사기꾼인 거죠.

  • 3. 한 번 자고
    '16.6.7 9:40 AM (74.74.xxx.231)

    말려는 놈들에 여러 종류가 있어요. 게중에는 작전 기간이 긴 놈도 있어요.

  • 4. ..
    '16.6.7 9:41 AM (211.176.xxx.46)

    썸 작렬했어도 마찬가지여요.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어차피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으면 그만인 감정인데.
    성관계 맺고싶다는 감정이 대단한가요?

    남자 왈 "너랑 성관계 못맺으면 죽을 것 같아." --> 그래서 여자는 그 간절함에 감동받아 성관계 함.--> 남자는 그 여자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런 여자를 또 만나게 되는데. 성관계 못맺으면 죽을 것 같은 여자 말이여요.

    성관계 맺고 싶다는 감정이 결국 성매수로도 연결되구요. 성매수도 간절하게 성관계가 맺고 싶으시니 위법임에도 하잖아요. 얼마나 간절하신지. 남자의 그 간절함에 감동하는 여자의 그 몽롱한 눈빛이 안타까울 뿐.

  • 5. yaani
    '16.6.7 9:42 AM (223.62.xxx.86)

    결국은 자는게 목적이군요. ㅋ

  • 6. ..
    '16.6.7 9:50 AM (211.176.xxx.46)

    '남자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여자'가 벼슬인가요?
    결혼한 여자가 남편들에게 어떤 취급당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잡은 물고기 먹이 안주다는 말, 흔히 하는 말 아닌가요?

    근데도 남자가 결혼 상대로 여긴다는 거에 엄청 의미부여하며 마치 사법시험 합격증이라도 받는 일 마냥 좋아하는 거보면 고구마 몇 개 먹은 듯 합니다.
    남자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일이 그 남자가 천사라는 증거인가요? 사기꾼들도 하는 말이잖아요.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를 천사로 여기니 그걸 사기 소재로 활용하는 거죠. 혼인 빙자 간음죄라는 것도 있었죠, 아마. 혼인을 빙자하니 성관계를 허락하는 여자. 도대체 혼인이 뭔데 내키지 않던 성관계가 하고 싶어진건지.

    결혼하자는 말 안하는 남자는 악마 취급에. 내 남친은 결혼하자는 말을 안한다며 불평하는 여자. 왜 남친이 결혼하자는 말을 해야하는 거냐구요. 본인이 결혼하자고 말하든지 그런 말 하는 남자 찾아가시든지 하면 되는건데. 여자에게 결혼이 대체 뭔가요? 결혼해도 별 거 없잖아요.

  • 7. 211님
    '16.6.7 10:00 AM (218.50.xxx.151)

    묘사 정말 훌륭해요.

  • 8. ..
    '16.6.7 10:24 AM (211.176.xxx.46)

    남자가 나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느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소시오패스의 무기가 뭔 줄 아세요? 칼이나 도끼가 아닙니다. 동정심 유발이죠.
    타인에게 호의적 감정 불러일으키기기도 연습하면 늡니다. 사기꾼들이 그런 부류잖아요.

    여자분들은 주체적으로 연애를 해야 결과가 좋아요.
    자기주도적 연애, 성적 자기결정권을 충분히 누린 연애를 하면... 상대 남자가 어떠해도 결과가 좋은 겁니다.
    상대 남자가 위법을 저지르면 법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그건 그것대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겁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위험요소가 있는 건 당연하구요. 인간관계 맺은 관계 아니어도 '묻지마 살해' 당하죠.

    연애란 게 결국 섹수해보겠다고 나선건데 외모만 보고 섹수하고 싶을 수 있구요.
    여자들은 강간, 살인에 두려움 있어 자꾸 딴소리 하는 거죠.
    살피고 살핀다고 강간범, 살인범 피할 수 있는 거 아니구요. 강간당하고 살해당하는 사람이 살피고 살피지 않아서 그리 된 거 아니죠.

    인간관계 맺으면서 조심하는 건 다 마찬가지죠. 그 중에 지뢰 있는 거고.

    결혼도 이런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느니 말이 많지만, 누구나 좋은 사람을 배우자로 채용하고 싶죠. 하지만 결혼하고나서 본색 드러내면 황당해지는 거죠. 그러니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느냐고 묻는다거나 이런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거 불필요하구요. 그냥 문제 발생하면 이혼하면 되어요. 다들 그렇게 합의하면 쉽거든요.

    힘 줘서 결혼하고... 이혼 어렵게 만들고. 그러니 배우자 선택에 온갖 철학이 난무하고 그렇죠. 그냥 문제 발생하면 이혼하세요만 공유하면 끝인데.

    이혼하면 후려치면서 배우자 선택은 무척 까다롭고. 그런다고 멀쩡한 배우자가 감별되냐면 그렇지도 않거든요. 전과도 숨기면 그만. 사랑하면서 그런 거까지 알아보냐는 사고방식까지 있으니 총체적 난국이 되는 거죠.

    사람을 결혼에 가두려고 사회 전체가 안달이 난 건지 전체적 메커니즘을 생각해보면 기가 막힘. 남자 세계에서는 여자를 차지해야 남자 대접받는다는데 여자 세계에서는?
    남자를 차지한 여자? 남자에게 소유된 여자? 사랑받는 여자 운운에서 후자의 기운이 느껴지죠.

  • 9. 안마도 십오만원인가 그렇고
    '16.6.7 10:36 AM (121.139.xxx.197)

    썸이 무슨 자격증 나오는거예요? 그게 뭐가 대단하다고.
    남자들이 썸타는게 공짜로 섹스할려는거.
    좋잖아요? 섹스 자주 안하는 일반인여자.
    남자들이 그러잖아요.
    화류계애들은 너무 자주 해서 거기가 느슨하다고..
    그런데 일반인 여자가 썸탔다고 공짜로 해주니 얼마나 좋을꼬..

  • 10. 음....
    '16.6.7 1:1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는말이죠.
    끊임없이 여자를 만나고 다니고
    여자가 뭘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스타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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